요약
이스라엘백성은 다시 하나님앞에서 죄를 짓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디안 백성이 칠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한다.
미디안사람들은 이스라엘사람들을 매우 잔인하게 대한다.
미디안사람때문에 매우 가난해진 이스라엘으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한 예언자를 보내주었다.
그 예언자는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나는 너희가 노예로 있던 땅, 이집트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었다. 나는 이집트 백성에게서 너희를 구해 주었다.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ㅏ. 너희는 아모리 사람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들의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
9~10절
나는 이집트 백성에게서 너희를 구해주었다.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너희는 아모리 사람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들의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적용
에...9~10절중에 사실 아모리사람의 땅에서 살게될거고 그들의 신을 믿으면 안된다...는 별로 아니었는데.. 껴있어서 쓸 수 밖게없네요.
음...이 구절중에 역시 가장 찔리는 구절은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이네요..
제가 독일에 갈때..저에게있어..아빠는 거의 이집트에 바로왕같은 존재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형과 제가 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욕하고 소리 질르고..
엄마를 때리고..형이 나서서 말리려하면 또 형을 욕하고 패고..
어떤날에는 하루에 몇번씩 그짓을 반복하고..
그덕에 엄마는 심장병에 걸리고..형은 스트레스를 먹을것으로 풀어 살이찌고..
그걸 보고자란덕에 저도 제입으로말하기는 그렇지만 제 성질이 참 드럽습니다.
하지만 이혼하실때 저를 데리고 독일로 갈때.. 전 그야말로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백성과도 같았습니다.
더이상 그소리 안들어도되고...그모습 안봐도되고..
정말로 홍해가 갈라지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독일에 가서도.. 다행히 언어도 빨리 배우게 해주시고..친구도 주시고..
하지만 거기서 저의 이스라엘 백성임이 나타났습니다.
언어도 배웠고..친구도있고..가서 놀기만했습니다.
그러다 돈이 떨어지면 하나님께 기도하고...그래서 은행에가보면 100유로정도씩 들어와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받자마자 다시 내욕구 채우는데에 쓰고..
노는데 써버리고..그러다 떨어지면 다시 돈달라고 기도하고..
거기서 살던 집이 그쪽에서 식당을 경영하고계시는 한국인 집사님의 집이었는데
한국인이라고 그냥 그쪽집에 가서 있어도되고 그쪽에서 그냥 놀고 공부하고 해도 된다고하셨습니다. 그쪽에 피아노도 있었고요.
엄마는 가서 매일마다 한두시간씩 꼭 피아노를 치고오시고..그러셨는데..
제가 제입으로 음악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한 주제에, 그쪽에서 피아노를 친거라고는 딱 30분밖게 없었습니다.
그래놓고는 돈이 떨어지면 다시 돈을 달라고 기도하고..
다시 저의 그런모습을 뒤돌아보면서..제가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을 안했는지 알거같습니다.
그래서..다시 한국에 오게하시고.. 다시 아빠에게 오게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기서 아빠의 욕을 들으면서 한번 잘 해보겠다고 조금은 마음을 먹은것 같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기도
제가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부르고, 제가 필요없을때는 하나님을 내팽개쳐버리는 그런 저의 욕구로만 살려고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않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