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성경 속 어디에 있을까?
내가 있는 곳은 사사기이다. 이번주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지금 내게 조그만한 고난없는 나를 제비 뽑기까지해서 제자훈련에 붙히셨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겼었다.
그것에 대하여 수업시간에도 밥 먹으면서도 쉴새 없이 생각 하였다. 그러다 목요일 저녁에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딱 생각이 났었다. 하나님이 나를 제자훈련에 붙히신 이유는 내가 고난이 없어도 하나님 곁에 붙어 있을수 있는 아주 중요한 훈련을 시키시려는 것 같다. 그냥 내가 지어내서 생각하는 거 같지 않고 왠지 확신이 서는 말이다. 사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고난이 오면 부르짓는 것 처럼 나도 그래 왔었다. 하지만 이번 제자훈련을 하면서 나는 꼭! 변할 것이다 하나님 곁을 절~~~때
떠나지 않는 자녀로 남을 것이다. 제자훈련을 끝맺으면 나는 사사기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시기는 끝날꺼 같다. 생각만 해도 왠지 기쁘다^^*
나는 꼬~옥 변한 것이다 변할 것을 믿고 확신한다 왜나 하면 나는 하나님과 함께니까!^^^^^^^^^^^^^^^
2.내가 가고 있는 방향
나는 남들이 하는 데로 다 따라하는 그런 사람인거 같다.
나도 가끔씩 느낀다. 내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하면 나도 해야 하나 망설이게되고 다른 사람이 안하면 나도 하지 말아야 하나 안절부절 하는...
나도 내 길을 잘 모르겠다. 친구들에세 삶의 목표가 뭐냐고 물으면 돈 많이 벌어서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한다. 그럼 나도 그래야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아이디어가 없다. 미술시간에도 그냥 그림 그리라고 하면 반은 뭘 그릴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지만 도대체 나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내삶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아서 다른 친구의 것을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앞으로 내 삶의 방향을 위해 기도 해야 겠다.
1.전체 본문 요약
이스라엘 백성은 또 나쁜 짓을 저질렀다. 하나님께서는 미디안 백성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벌하셨다. 미디안 백성들은 강하고 잔인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동굴이나 상선에 숨어 지내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수를 할 즈음 이면 동쪽 사람들과 연합하여 쳐들어와 농작물을 가축들을 뺏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게 하셨다.
2.마음에 닿는 구절
없다.
3.묵상하기!
이건 묵상이 아닌데........
마음에 닿는 구절이 없다. 나도 쓰고 싶은 마음은 진짜 많은데........
일부러 고난을 만들어서 쓸수도 없고 미치겠다 ㅠ_ㅜ
내가 말씀이 안들려서 인지 진짜 쓸말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하나님한테 막 울부짖으면서 편하게 좀 살게 해달라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고난이 없어서 고생하는 일이 닥쳤다.
이제 고난이 없어서 고난이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간다.
지금 내 상황이 조금 웃긴거 같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고 울부짖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랬었는지 지금은 내 주위에 괴롭히는 사람 하나 없고 그냥 아주 평범하게 자알~ 살고 있다. 엄마가 회사 계약 기간이 2월달 까지여서 많이 걱정하고 그랬었는데 몇일전에 엄마가 회사에 계속~~ 다닐수 있게 되었다. 걱정거리가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이러다 말씀이 안들리는 건 아닌지. 사실 은근히 두렵다 이렇게 편하게 고난없이 살다가 진짜 아주~ 큰 고난이 닥치면 어떡하나 불안하다
진짜 제자훈련 숙제가 나는 부족할 수밖에 없는 거 같다.
기도
하나님 제가 생활이 180도 바뀌었네요. 하나님 감사해요 제가 예전에 했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제게 고난없는 생활을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 생활이 그닥 좋은것 많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 주셨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