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너무 좋았다가 다시 조금씩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 즉, 작은 일에 화가나고 짜증이 나고 포악해 집니다.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날에 제가 작은 일(내 말을 안들어 주었고, 무섭다는 이야기)에 화를 내었고, 그 화가 점점 커져서 또 힘든 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안좋은 일이 생길때 마다 저는 화를 내고, 진정이 된 후에도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제대로 못합니다. 왠지 모르게 잘 안됩니다. 그리고 그냥 삐죽삐죽거리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엄마가 은혜를 많이 받아서인지 저의 그런 화나는 행동을 다 받아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엄마가 예전에는 나의 화나는 행동을 받아주시지 못하고 같이 화내시곤 했는데, 정말 많이 바뀌셨습니다. 사실 엄마의 성격상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많이 감당하시곤 합니다. 그렇지만 또 저는 미안한 마음이 많이 생기지 않고 회계도 잘 안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아프니까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내 성만을 쌓으려는 저의 교만과 합리화 때문에 났고 있지 않나봅니다. 제대로 된 회계가 아니면 전도할 마음이 나지 않는 다고 하셨는데.,, 정말 못난 저를 탓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엄마와 저의 사이는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좋습니다. 가끔씩 빼구요!! ㅋ
그렇지만 같이 예배드리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 시간을 내도록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