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내 삶의 이야기와 큐티의 말씀을 결합하여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맨 처음 큐티를 시작했을때 너무 놀라웠다. 가족과 함께하는 큐티는 항상 내 삶의 말씀이였다. 오늘 말씀은 오늘 삶에 딱 떨어지는 놀라운 말씀이 였다. 사실 너무 신기했다. 그때는 우리가족 모두가 너무 힘들때였다. 그래서 우리들교회를 찾게 된거기도 했다. 오빠는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나이에 성남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학교를 통학했고 나는 4학년때 그 언덕 동네를 20분이나 걸리는 먼 학교로 걸어서 가야 했다.
그때는 하루하루가 정말 고달프고 힘든하루 였었다. 지금 엄마는 별로 힘들지 않았었다고 말씀하시지만 분명 많이 힘드셨을꺼다. 그 계기로 우리는 말씀에 의지 할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하지만 형편이 점점 나아지고 지금의 동네로 이사 하게 되니까 상황은 너무 좋게 풀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께서는 절때 말씀을 놓지 않았지만 나와 오빠는 말씀에서 멀어 질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큐티책을 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사실 오빠보다는 내가 나은 편에 속한다. 오빠는 몇달동안 큐티책을 만지지도 않았다.
앞으로는 나의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큐티로 내 삶의 역사가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