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는 하나님도 모르고 교회를 아주 열심히 다니는 아이였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나는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섬기는 아이인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진짜 하나님을 잘 섬긴다면 방언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기도를 드릴때 일부러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짜내며 하나님께 기도 했었다. 한번은 여름캠프를 갔었는데
어떤 오빠가 옆에서 너무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막 손까지 흔들면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엇는데 나도 그 모션을 따라하면 하나님께 뭔가를 받을수 있을꺼 같고 사람들이 보기에 아주 믿음이 좋은 아이로 볼꺼 같아서 나도 그 오빠가 하는 행동을 똑같이따라했다. 근데 그오빠가 너무 은혜를 받은 탓인지 쓰러지고 말았다. 나는 너무 당황했다.
막 할렐루야 이러면서 완전 믿음잇는척 했는데 옆에 오빠가 완전 은혜받아서 쓰러지다니.... 나는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교회사람들과 교회친구들 을 섬기고 잇었다는 것을... 하긴 나도 정말 교회를 섬겼다. 성가대에 찬양팀, 교회에서 나가는 대회는 모조리다나가고 교회 1층부터 3층까지 내려오면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이혼녀라는 이름표에 때문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는그런 교회였다. 그래서 우리들교회로 교회를 옮기게 되신거고 그#46468; 내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반항이 심해지고 나는 힘든시기를 보내야 했었다.
사실 이런 일이 없었다면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는 힘들엇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그래도 예전의 나보다는 나은것 같다.
예전에 억지로 짜내던 그눈물이 아니라 내가 찬양을 하고 기도를 드릴때는 하나님을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하여 나오는 눈물이기때문이다.
지금 내 믿음이 떨어지고 있지만 곧 하나님을 사랑을 다시 느끼는 하나님의 손기를 느끼는 뜨꺼운 내 믿음을 되찾는 날이 곧 올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