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 아빠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교회를 많이 옮기는 탓에 나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교회에서 수련회를 갈 때 놀러 가는 듯에 대했고 수요예배나 새벽 기도회에서는
유아실에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이 부처처럼 그냥 신에 불과했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교회는 나의 놀이터였고 친구들과의 대화 장소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엄마 아빠 따라서 가는 수준 이였습니다. 예배 드렸을 때에는 거의 예배라기 보다는 마지못해 동참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가는 수련회는 그냥 잘 보이려고 다녔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
교회는 나를 위해 선물만 주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태어나면서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이라는 희귀 난치병으로 인해 요붕증과 갑상선 장애와 성장 장애등 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저는 친구들에게 귀엽다고 해서 놀림은 받지는 않았지만 그런 귀여움 받은 것이 창피하고 싫었습니다. 그냥 다른 아이들처럼 보통적으로 자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는 하나님에게 많이 원망을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면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을까? 그냥 다른 애들처럼 보통으로 만들지 않으셨을까?
키가 작아서 친 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저금통을 잘라서 친구들에게 나눠준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셨더라면 왜 나에게 상처를 주셨을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나에게 왜 이런 아픔과 마음에 상처를 주셨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와 아빠의 사업이 되지 않아 광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픔은 더 커지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 아빠가 다투셔서 엄마가 집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도 감당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까지 더해져 하나님이 매우 원망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이란 이름조차도 싫어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 였습니다 이모를 통해서 우리들 교회를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에 출석 하면서 판프렛에 씌어진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이 나의 마음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고난들 속에서 치료의 길을 여주셨고 제주도의 예수전도단 열방대학으로 우리가족을 인도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FS(foundation school)이라는 교육을 배우려고 했지만 중학교 fs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기도 덕분에 최초로 중학교fs가 생겼습니다.
뒤늦게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인도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주도에 갈 재정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두번 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세번 째 “예배” 네 번째 “중보기도와 영적 전쟁” 다섯 번째 “관계” 여섯 번째는 “성령하나님” 일곱 번째 “하나님의 성품” 여덟 번째 “내적 치유(하나님의 다림줄) 마지막으로 “미션”이였습니다
이런 많은 강의를 들어서 전에 받은 상처들이 한씩 치유가 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 강의들 중에 하나님의 다림줄 강의를 듣던 중 히브리서 10장23절 하나님께서는 약속 하신 것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시니 우리가 고백한 소망을 굳게 붙듭시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행한 분명한 계획을 갔고 계시고 이모든 고난들은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사랑의 계획이셨음을 기쁨으로 깨달았습니다.
처음으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막연히 성경에 씌여진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라 나의 모든 아픔까지 다 책임져 주시는 구세주 이심을 알았습니다.
6개월의 훈련과 전도기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 뿐만이 아니라 열방을 사랑 하시고 구원 하시는 계획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축복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후로 저의 삶은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에게 예수님은 구원자이시고 치료자 이시고 때로는 아빠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친근한 마음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나에게 있는 병도 저주가 아니라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계획임을 알았습니다. 나에게 아픔을 주신 것은 이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려고 저를 쓰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신 사건이 이제는 나의 사건임을 고백 합니다. 채찍에 맞으시고 조롱을 당하시는 것도 나를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것이 이제는 저의 삶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