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6-38
1.말씀요약
엘리사벳이 임신한 후 여섯째 달에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의 출생을 알려 주었던 가브리엘 천사를 나사렛에 사는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고, 그는 크게 되어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리우실 것이고,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자를 주시고 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라 한다. 마리아는 아직 처녀인데 어떻게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냐며 질문하지만 가브리엘은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가장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라 하며, 친척 엘리사벳도 나이가 많지만 임신을 했고, 하나님께서는 하지 못하실 일이 없다고 말한다. 이에 마리아는 이 일이 자신에게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는 고백을 했다.
2.묵상적용
35 -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했습니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38 -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보소서, 저는 주님의 여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질 것을 믿겠습니다.
고3이 되기전에 가장 중요하다는 2학년 겨울방학, 나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방학을 보내고 있다. 나는 세상사람들과 달리, 교회에 다니고 제자훈련도 받다보니, 공부하는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그런데 주님을 위해서 공부하는데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들게 해주시니 너무감사하다.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면 내가 원래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지않았었다는 내 죄때문에 몸이 너무 힘들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빌 2:13
의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하는 날위해 주님께선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라고 위로해주신다.
그리고 공부를 할때 마다 나의 부족한 점들이 너무 많이 보여 두려움이 계속 생겼다. 그런데 마리아는 결혼하지 않고 아기를 가졌었다. 이건 그때 당시 돌로 맞아 죽을 일이였는데, 마리아는 보소서, 저는 주님의 여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질 것을 믿겠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주님을 신뢰했다. 나도 두려워하지않고, 그리고 고3기간동안 내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더라도, 100%옳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고백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3.기도하기
주님,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신것 같이, 저에게도 구원을 허락하시고, 너무 좋은 공동체인 우리들교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기위해, 주님을 위해 오늘도 공부하기 원합니다. 저에게 주의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