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20절.나는 책망을 잘 받고 있는가?
나를 책망하는 사람은 부모님, 목사님, 전도사님. 누구나 책망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나도 역시 책망받기를 싫어한다. 옛날엔 쥐뿔도 없는 게 자존심만 쎄가지고 다른 사람의 책망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 일단 누가 나한테 한소리하면 속에서 울컥했고 그게 표정으로 다 드러났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보잘것없는 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에 책망을 받아도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내가 정말 그런가 하고 나를 보게 된고 인정한다. 그런데 가끔은 그냥 혼나는 걸 묵묵히 듣기는 하는데 금새 까먹고 헤벌쭉 웃으면서 똑같은 잘못을 할 때가 있다. 이게 나를 책망하는 사람을 감옥에 가두는 것 같다. 혼나고도 금새 까먹는다는 것은 그사람이 했던 말을 무시해서 그러는 것 같기 때문이다. 헤롯도 요한이 자기한테 뭐라고 하니까 듣기 싫어서 요한의 말을 무시하고 감옥에 가둬버렸다. 책망 받을 땐 진지하게 잘 받아들이고 고쳐나가기를 적용해야겠다.
(이건 저번 숙제랑 똑같이 썼어요^^;;)
2) 인물분석 헤롯. 요한. 나
헤롯은 어떤 사람일까? 전도사님이 질문을 하셨을 때 난 쾌락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였다. 어떤 친구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 책망을 듣긴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 등으로 대답하였다. 전도사님께서는 다 맞는 말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이셨다.
요한은 어떤 사람일까? 목숨을 내걸고 직언하는 사람, 내면세계의 질서가 잡힌사람. 편한 사람, 윗 권위에 순종하는 사람, 절제할 줄 아는 사람.
난 어떤 사람일까? 난 아무래도 헤롯에 가까운 사람인 것 같다. 쾌락. 한 때 또 남자의 쾌락을 즐겼었던 나이고, 외모와 경제적인 것에 대한 열등감이 많은 것도 닮았다. 또 책망을 듣긴 하지만 듣는 것에서 그치는 사람이 또 나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 난 누구를 더 두려워할까? 요즘은 맨날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을 좀 더 두려워하는 것 같다. 뭘 하든지 내가 이렇게 하는 건 원하시지 않겠지? 어떻게 하는게 하나님 맘에 드는 걸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3) 23절. 내가 인내해야하는것은?
예수님도 삼십세가 되서야 일을 시작하셨다. 그 전까지 사역하실 능력이 없으셨던 것도 아니고 교육이 필요하시거나 준비가 덜 되신 것도 아니었다. 그저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셨던 것이다. 제자훈련과 목자도 마찬가지이다. 제자훈련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변하는 게 아니다. 목자를 한다고 해서 뭐 목원보다 나은 게 있는 것도 아니다. 나도 인내로변하는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음, 지금 내 상황에서 인내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교제금지도 졸업할때까지 인내해야한다. 아빠를 보면서도 인내해야하고 이해해야한다. 그리고 수능 때까지도 열심히 공부하며 인내해서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예수님도 삼십세까지 인내하셨다. 나도 때를 기다리며 순종으로 인내해야겠다.
전도사님~
아직 수요예배 요약 메일을 안 보내주신거 같아요~
내일 엠티를 떠나게 되어서 오늘 숙제를 다 하고 가려고 했는데ㅠㅠ
어쨌든, 수요일날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