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음
큐티이야기코너가 언제부턴가........
.............제자훈련숙제코너로바껴버린듯한느낌이..ㅠㅠ
원래는끄적끄적에쓰려고햇지만
한창수련회후기가올라오고있는터라
여기에쓰면좀묻힐꺼같기두하고.....그래서^^;;ㅋㅋㅋㅋㅋ
제가이번수련회갓다오고나서제일크게느낀점은솔직히
매일매일큐티하자는거였구....그래서 어제부터!!
매일매일큐티를하고있답니다^^;;;이틀밖에안됫지만...ㅠㅠㅠ;
그런데 큐티를하면서 .....수련회에서보다 더큰은혜를...(이럼안되는건가;ㅋㅋㅋ)
어제큐티....독서실에서했는데.....
그조용한곳에서.....입틀어막고우느라고생많았습니다........ㅠㅠㅠㅠ
일단 제가 큐티책에적은대로먼저적겟습니다...흐흐
어제의QT본문.....
누가복음 8장 40절~56절
-46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누군가 나를 분명히 만졌다. 내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안다.
=>내가 주님꼐 구하는것, 내가 필요로 하는것, 내가 힘들고 어떻게 병들어있는지,
어떻게 기도했는지까지 모든것을 다아시는주님
-47~48절-
숨길수 없다는 것을 안 그 여자는 떨며 나아와 예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왜 자기가 예수님을 만졌는지, 또 어떻게 즉시 병이 나았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셧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엿다. 평안히 가거라
=>공동체 앞에서 자신의 죄와 아픔을 고백하고 주님께도 모든것을 고백했을때,
주님께서는 치유함을주신다 !
-53절-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그것은 소녀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세상의일을 더 믿는모습=나의모습
음...어제큐티를하면서....제가 제일먼저 든 생각은....
제가 여태까지 정말 저의 죄를 공동체앞에서 오픈하지못했다는것입니다
혈루병걸린 여인은 주님앞에 엎드려서 공동체앞에, 또 주님앞에
자신이 어느병에걸렸는지, 지금필요한게 무엇인지 모두 털어놓았지만
저는 제가 힘들어하는것, 제가 지금 필요한것은 둘째치고, 저의 죄나 저의 중독까지
진정으로 오픈하지 못한것 같아서.....여기서오픈하려고합니다...
음...전에도 한번말한적이있지만...저에겐 사람중독이있습니다...
어렸을때 왕따를당했던탓일까요...글쎄요 뭐때문인진잘모르겟지만
심하게 사람을의지하고, 친구들을 의지하는게 이미 삶속 깊은곳에 박혀있다능...
또 사람을 의지하다보니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어지고, 더 좋은이미지로,
더 호감인이미지로 남기위해 노력하고....뭐그러고산답니다
요몇달전부터는 더욱더심해져서...주위사람의 기분에따라 내기분까지 좌우되고
헨드폰을 산이후부터는 오랜시간 문자가 안오거나 메신저를 켰을때
아무도없을때는 정말 그하루기분이 이상해질만큼 ...상태가심각해졌습니다
저는....음...그게당연한줄알았습니다. 친구에게 얼마나 내가메어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를 좋아하니깐, 대인관계가 좋아야하니깐..이러면서 은근히
자신을 합리화시키는부분까지있었습니다.............이건뭐.....
글쎄요....그런점때문에 다른공동체보다 더많은정을 주는 우리들교회청소년부에
더욱더빠르게 적응하고 마음문을 열었을지도모르겟네요.....
우리들교회 처음오자마자 바로다음주에 페션집회를갔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들에게 인정받고싶어하는......이건....솔직히
내가 한창사춘기때 성격이 내성적으로변하면서.....겉으로 드러나는건 매우많이
없어졌다.........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변하지못했어요
내가아닌 다른사람이 칭찬을받고 인정을받으면 겉으로는 웃고 같이축하해주지만
속으로는 내가 쟤보다 못난게뭔데 난찬밥신세가되버린거지? 이런마음이
끝없이들고.....다행히 우리들교회에와서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지만...
아무리 그런생각을 없애려고해도 없어지지않고......ㅠㅠㅠㅠ
그렇게 머리로는 잘못되고 잘못되지못한것을 구분할줄알지만, 가슴으로는 이미
죄를지어버리는....그런삶이 반복되면서 죄책감?도들때도있고
어쩔때는 내가 모태신앙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교회를나오는건지,아니면
정말 내가믿음이있어서 교회를나오는건지조차도 헷갈릴때도있었어요
그리고 막 제가 인정받고그러면....겉으로는 겸손한척 다하면서
속으로는 뭘 당연한걸가지고 새삼스럽게.... 이런생각이들고.....
한마디로말해서 정말 가식의 극치였다...라고나할까.................겉과속이다른사람...
.....그게바로 제죄입니다.....주님보다는 사람을의지하기도하고......
...솔직히 더생각해보면 더욱더 치졸한....더 암담한(?ㅋㅋㅋ)죄들도
많이있겟습니다만.....후기에도#50043;듯이....주님께서 제게 기억력이 거의없어지는
은사를주셧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오픈으로끝나면안되죠...마무리는항상말씀으로...!ㅋㅋㅋㅋㅋ
이미저의 이런죄들, 이런기도제목들을 다아시고계셧지만, 제입으로
공동체앞에서, 또 주님앞에서 고백하길 여태까지 기다려주셧던주님을 느꼇고
이젠 그런주님을 예전보단 좀더확실히 믿을수 있을꺼같아서 너무기뻣답니다^^;
그리고 하나더........야이로의 절박한심정과 혈루병걸린여인이 주님을 만나기위해
필사적으로 달려들었던 그믿음.......그믿음을 따라가길원합니다^^^!
...이왕쓰기시작한거.....
오늘큐티까지전부써버리고학원늦어버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님제맘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화요일본문
누가복음9장1절-17절
-1,2절-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이들에게 귀신을 이기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셧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병을 치료하라고 이들을 보내셧습니다.
=>언젠간 나도 제자들처럼 주님의 권세를받고, 주님의 일에 나를쓰실 주님
-16,17절-
예수님께서 빵 다섯개와 생선 두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보며 감사기도를 하셧습니다. 그런후에 제자들에게 #46580;어 주며 사람들 앞에 내놓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또한 남겨진 조각들을 모으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빵 다섯개와 생선 두마리같이 작은것에도 감사하면 더 큰것을 주시는 주님
음.....오늘아침에......진짜상당히 오랫만에 집에서큐티를했어요
원래는 옆에 누가있거나...좀 어수선?한분위기에서는 큐티가잘안되어ㅅㅓ..
집에서 안한지 좀오래됐거든요...덕분에 큐티도 잘안하게되고......
그래도 오늘부터는 그러지 말기로 맘먹고 집에서 기도하고 책을폈습니다.
오늘처럼 큐티말씀이 기대되던날은 없더군요............그리고
1,2절말씀만 봤을뿐인데 진짜 엉엉울었습니다.
가족들앞에서는 맞아서 빼고는 절때 잘웃지도 울지도않았는데
방에서 혼자 이불을씹어먹으며 울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주님의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일을 맡기시는말씀....
저에게도 주님의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일을위해 저를쓰신다는
말씀으로해석되더군요...정말 0.1초의 생각할틈도없이....................그러고
정말 눈물이쏟아졌습니다....아, 나같이 죄많고 열등감도많고 믿음도 약한나에게도
기회를주시는구나.....그냥 감사함이 절로나왔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말씀은 더이상 말할것이없네요...그냥 무조건감사했고..정말
무조건적이라는게 어떤건지를 깨달았습니다..........................
더이상 쓸말도, 필요한말도 없기에 큐티책에 쓴 기도를 옮겨적고마무리하겟습니다ㅠㅠ
-주님 정말로..정말로...말로 표현할수없이 감사합니다.
정말 보잘것없고 죽어야 마땅한 저를 사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가르침을 잘받기원합니다. 말씀으로 매일매일 성장해나가길원합니다.
주님 저를 더욱더 강하고 담대하게 변화시켜주세요...항상
주님의 말씀만 붙들고 나아가길원합니다....
정말로주님사랑합니다♡
..
..
...............이런글쓰다보니깐...제자훈련때 큐티숙제하던생각이...유유ㅠㅠㅋㅋㅋ
ps.이곳에 글을 쓴이상 조금...묻히는감이 있었으면좋겟습니다...풋
ps2.................................4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