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너무 좋았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내 죄를 많이 본 것 같다.처음에 기도할때는 자꾸 딴 생각이 나서 기도를 할 수가 없었다.그래서 억지로 하려고도 했던것 같다.나중엔 하나님 기도 할수있도록 다른생각이 들어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이 기도만 했다. 가족들을 미워하고 무시했던 것들 내 죄가 보이고 회개했다. 사실은 나도 연예인 중독이 있다.
이런 중독들도 다 끊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그리고 계속 아빠를 위해 기도했다. 둘째날에 My Story one 에서 아버지가 주식중독이신 선생님이 계셨다. 복있는 사람은 책에서 읽었던 치과의사 집사님 같았다. 아버지가 계속 주식을 끊지 못하고 계신데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선생님처럼 나도 아빠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가 끝나고 나는 불안한 마음이 없어졌다.항상 불안하고 뭔가 편하지 않았는데 그 마음이 없어졌다.앞으론 생활예배도 잘드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