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훈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학교라는 로마를 들어가겠다는 적용을 하고 나서 믿음 흔들리지 않고 말씀 안에서 붙잡혀 있을려 했던거지만
제훈교육을 끝마친 지금 처음 맘잡았던 적용믿음이 흔들리지 않은 것 외에 더 많을 것을 얻게 되었다
제훈에서 얻은것 3가지
1.제일 크게 변한일은 남의 말을 듣고 누가 나의 죄를 지적함 옳소이다가되기 시작한것
난 참 교만하다 그래서 남의 말 잘 안 듣고 내 죄보다는 남의 죄를 보고
내죄를 지적하면 옳소이다보단 난 아니라고 하며 합리화하거나 강하게 부정 했는데
이번기를 통해 내 죄가 보이고 내 죄만 보면 얼마나 편한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후반정도에는 전도사님이 뭐라고 안 좋은 소리 하셔도 옳소이다가 됫다
2.말씀안에 있을 때 평안한 나를 보게 됨
엄청난 양의 숙제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말씀에 붙들려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어 쩔수 없음 때문에 난 말씀에 붙어있을 때 내 자신이 자의식이 생기고 얼마나 평한해지는지 체험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나중에는 엄청난 양의 숙제지만 감사함과 기쁨으로 했다
3.정말 공동체란 이런 것이다! 를 느끼게 됨
중고등부에 있으면서 선생님들이 공동체가 좋다고는 했는데 이해가 안#46124;다
항상 목장모임 때 애들은 오픈없고 기도제목이여봤자 큐티하는거요 하니 선생님이 말하시고 끝나는 것이니 알길이 없었지만.
이번 제훈을 통해 아... 말씀 공동체가 이리 나를 치유시켜주고 사랑스러운거구나
라는 걸 알려주었다
그래서 이제것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힘들었던 나의 짐 같이 무거웠던 나의 고난도 편히 오픈하여 자유함을 얻게되었고 제훈 동기들과도 서로서로 애뜻했다
이렇듯 난 이번 제훈 8기로 인해 다른 그 어떤 제훈 보다도 (벌써3수....)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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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번기는 너무 애뜻했어요
말씀안에 붙들어진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었구요^^
우리 8기 동기들....
중도하차한 2명
든든한 고삼들 하은언니 다솜언니 예찬오빠 혜린언니
시크한 종현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준 하영이
너무 이쁜 눈을 가지고 있는 정아
어두웠지만 제훈으로 밝아진 너무나도 예뻐진 선주
동방신기 내려놓음 이라는 엄청난 적용한 지현이
엉뚱하지만 귀여울 수 밖에 없는 예은이
제훈 우등생이라 질투를(?) 한 몸에 받은 착한 세현이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아! 전도사님 감사합니다^^(더 긴말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