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혜미야 13:15-22 안식일
1.안식일은 경제적 풍요를 위해 지키는 것이 아니다.
2.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3.반드시 안식일은 꼭 지켜야 한다.
4.거룩한 지도자가 안식일을 지키게 한다.
2월 3일에 적용이어서 토요일(2월 2일)에 전도사님께서 설교 대지를 주시기 위해 전화를 주셨다. 사실 참 교만하게도 전도사님께서 내일의 설교 제목은 안식일 이라고 하셨을 때 나 안식일은 진짜 잘 지키는데, 나 한번도 교회에 빠진 적 없는데.... 어떤 적용을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전도사님께서 첫번째 대지인 안식일은 경제적 풍요를 위해 지키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 머리를 한 대 쾅 맞은 것처럼 멍해졌었다. 나는 지금까지 나의 성공을 위해 안식일을 지켜왔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안식일을 지킨다고 생색내며 하나님과 거래 하려했었던 죄인이었고, 나의 성공을 위해 안식일을 지켜온, 안식일을 더럽힌 죄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셔서 여러가지 사건을 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제자훈련과 주일 설교말씀, 수련회, 그리고 큐티말씀을 통해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킬 기회로 바꾸어 주신다. 참 감사하게도....
처음에 적용을 하라고 하셨을 때,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부담되기도 했지만, 지난 토요일에 적용할 것을 정리하며, 그 다음날 주일 설교말씀을 들으며, 또 이렇게 지난 주일의 설교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 날 적용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결단케 하시려는 계획임이 느껴진다. 이제 더는 나의 성공을 위해 안식일을 지키는 죄인이 아닌 온전히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지금까지 섬겨온 나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내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