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큐티 누가복음 12:22-34
본문요약
예수님께서 까마귀와 백합꽃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나를 돌보시지 않겠냐며, 세상사람들처럼 염려하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신다. 음식과 옷보다 목숨과 몸이 더 중요하고, 우리가 염려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자신의 재물을 쌓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배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묵상 적용
29-30 그러므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수요예배요약에도 쓴 것처럼 난 항상 염려하며 산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염려는 나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라고 하신다. 내 앞으로의 일을 모두 계획해 두셨고, 나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에 나는 늘 염려하고, 하나님께 세상적인 것만 구한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으면 내가 염려하지 않아도 다 채워주실 텐데도 말이다.
이제 염려에서 나오는 구함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평안함과 감사함으로 누리는 내가 되고 싶다.
34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지금 내게는 제물이 없으니깐, 내가 가장 마음을 쓰고 시간을 쏟는 곳에 내 마음이 있다고 적용해 봤다. 내가 가장 마음을 쓰는 것은 내 발전이다. 언뜻 들으면 좋아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다. 아직까지도 꼭 공부로 성공할거라는 집착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하는 목적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함과 내 야망이 반반을 차지한다. 수련회와 제자훈련을 통해 머리의 생각은 바꿨지만, 아직까지도 무의식 중에 내 야망을 향해 갈 때가 많다.
작은 적용이지만, 공부가 예배가 되도록, 계획을 짜기전에 큐티를 하고, 공부하기 전후에 꼭 감사기도를 해야겠다.
수련회 갔다 와서 지금까지 작지만 천천히 조금씩 실천해 봤을 때 항상 편안한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기도
나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믿고 염려보다는 감사로 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