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요약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야곱을 비롯해 이스라엘 자손들을 번성케 하셨다. 이에 파라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너무 번성하게 되면 이집트와 전쟁이라도 일어날까봐 두려워서 이들에게 매우 힘들고 고된 노동을 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더욱더 번성하였다. 그러자 파라오는 산파들에게 태어나는 이스라엘 남자들은 다 죽여버리고 여자들만 살려두라고 했지만 이들은 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기 때문에 파라오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남자아이들도 살려두었다..
2. 적용
>> 나도 산파와 같이 왕의 명령을 받았다면 나는 왕의 명령을 따를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 이 때 당시에 사람들은 왕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고 순종했을 것이다. 내가 산파와 같았다면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아마 이 선택을 쉽게 하지 못하고 무지 고민했을 것이다. 왕은 지금 당장 내 앞에 있는 사람이고 내가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바로 처벌을 당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직접 내눈앞에 계시지 않으니깐 아무래도 믿음이 좀 약해지고 내가 당장 처벌을 받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왕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가려질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 코앞에 생긴 문제에만 두려워하고 걱정을 한다. 내가 어렸을때 거짓말을 좀 많이 했었다. 나쁜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대로 말하면 바로 처벌을 당하고 혼날까봐 나중에 하나님한테 재판받을 것을 생각하지도 못한 것이다. 하지만 산파가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듯이 나도 지금 당장의 처벌보다는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따라야겠다..
>>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난과 힘든 노동을 함으로써 핍박을 당했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대로 자손들이 번성케 되는 은혜가 베풀어졌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기 보다는 고난 때문에 오히려 원망하지 않는가???
- 이들은 고난이 심해질수록 더욱더 번성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데...솔직히 고난 때문에 힘이들어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기가 어렵다. 지금은 고난이 오면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잠깐 생각이 들지만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따지기만 했다. 이 때는 나의 믿음이 정말 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려웠다. 나를 사랑하시면 나를 힘들게 하시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전보다는 조금 믿음이 강화되었는지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믿음이 성숙하게 되어서 고난이 오면 기뻐할줄 아는 내가 #46124;으면 좋겠다.
3. 기도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잘 순응하며 세상적인 문제를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님을 우선시 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