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나의 죄는 무엇인가?
A.음...내 죄는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최근에 학교 끝나고 어마가 집으로 빨리 오라고 하셨는데,친구들과 놀고싶어서 엄마의 양해를 구하지 않고 그냥 친구들이랑 오랫동안 놀았다.어둑어둑해지니 시계를 보니까..헉!!!5시였다.나는 나 먼저 가야된다고 하고,,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뛰어갔다.나는 가면서 생각했다. 엄마가 오늘 일찍 오라고 햇는데..어떻게 둘러대지??ㅜㅠ 다행히도(?)나는 우리반 홈피 담당이었기 대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집에 들어가는데...내 생각대로 엄마는 무지 화나계셨다.나는;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엄마는 이때까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조금 지나서야 나한테 왜 늦었냐고 물어보셨다.나는 침착하게.. 오늘 홈피담당자들끼리 모여 회의할게 있어서 늦었어.. 근데 이렇게 늦어~?!?!?! 라는 엄마말에 나는 괜히 거짓말 했나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잘했다는 생각히 들었다.
그렇지만...지금은 정말 내 잘못을 깨닫는다..엄마 죄송합니다..ㅠㅠ
Q.나의 영적상태는?
A.요즘에는...점점 나쁜길로 세는것같다(ㅜㅠ).제훈도 제때제대 안하고,..큐티도 안하고,..나도 이러긴 싫지만 몸이 안 따라진다.제훈하려고 컴퓨터를 잡는 순간,,싸이가 생각나서 싸이월드에 먼저 들어가게 되는 나,.그리고 아침에 큐티할려고 하면..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빨리 학교가야된다고 그러고..순순히 내가 늦게 일어나서 그런것이다
ㅡㅡ;;그리고 학교 갔다와서 하려고 하면..TV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그러면 TV보고 하지라고 생각하고 맘껏 TV를 보는데..다 보면 새벽1~3시정도가 된다.넘넘 졸려서 도저히 큐티를 하기에는 불가능..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가 토요일이 되서 제훈 안했다고 하고..내가 생각해도 내가 한심하다고 느껴진다.나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몸이 안 따라짐;;ㅍㅍ
나의 영적상태는 정말정말 약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