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악질 재앙과 독종의 재앙
본문: 출 9:1-12
요약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바로에게 내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동물들에게 악질의 재앙을
줄 것이라고 얘기하라고 하셨다.
얘기했지만 바로는 듣지 않았고, 여호와는 풀무의 재 두움큼을 하늘을 향해 날리게 하셔서 독종의 재앙을 내리셨다.
그러나 바로는 또 듣지 않았다.
1)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
재앙의 절반쯤 왔다. 5,6번째 재앙이다.
독종재앙은 질병을 관장하는 애굽의 여신 세크메트를 공격한 재앙이고
역병의 신 누 와 치료의 신 이시스 에 대한 공격이기도 하다고 한다.
재앙 하나하나마다 애굽의 다(多)신들에 대한 공격이 들어있다.
너희가 섬기던 신들은 너희를 구원해주지 못한다. 이것들은 우상이다. 라고
하나님이 얘기하고 계신것이다.
사람들이 요새 웰빙을 외치며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외치고 있다.
이 건강을 주관하시고 더 중요한 생명까지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이다.
애굽에는 정말 많은 것이 있다.
일단 세계의 4대문명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의 중심인 나일강이 흐르고 있고(맞나?)
강이 있으니, 농사도 잘되고 매년 강이 범람하니 땅의 넓이를 재기위해서 수학이 발달했고, 군사도 강력하고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영토도 넓고...
재산도 많고 노예를 이용해서 피라미드를 세우고...
정말 하나님 빼곤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최강의 왕국이다.
그런데 이 위대한 왕국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꽝! 무너질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한번 결심하지면 막을 것이 없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알았고, 내안에 있는 여러가지 신들을 빨리
쓸어버려야겠다.(공부신, 인정신, 칭찬신 등등..)
2) 진정한 리더쉽
바로는 애굽의 통치자다.
그저 위에만 군림하고 나 왕이다~ 하고 허세만 부리는 존재가 아니다.
백성들을 잘 보살피고 그들의 고통을 해결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여기 바로는 백성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자기자신의 자존심과 허영심만 세우기 바쁘다.
바로는 마지막에 장자까지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스라엘을 죽이려들었고,
결국 지옥에 갔다.
자신에게 있는 모든것이 사라져가고 있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 버틸 수 있다며 승산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이 자는 낮은 지혜를 두루~갖추고 있는자다.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다. 주위에 친구하나 없고, 그저 혼자서 있어도
난 혼자가 좋다며 주책떨고 있었고, 난 너희들과 다르다면서 사람들을 있는데로
무시했다.
엄마하고 말다툼이 일어나도 한치도 양보가 없었다.
왜냐하면 난 정말 억울했기 때문에, 난 옳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잘못이 있음에도 열등감이 있어서
지면 거기서 끝일것 같아서 죽어라~내가 옳다고 외쳤던 것이다.
바로처럼 살다가는 삶은 너무나 불행한 삶이다.
내가 이렇게 되지 않기를 기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