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
나는 옛날에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 어쩌면 거짓말을 밥 먹는 것 보다 더 자주 했을지도 모른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러다 보니 멈출 줄 몰랐던 나의 버릇 이였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거짓말을 많이 안하고 솔직해 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연기’이다. 어른들 앞이거나 밖에서는 조용하고 순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한 마리의 늑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나의 연기는 어릴 때 부모님께 배운 가정교육인 것 같다. 어른들 앞에서는 공손해야 된다는 엄마의 강조이였.. 다음으로는 나의 우상이다. 요즘에는 낳아졌지만 예전에는 손에서 띌 줄 몰랐던 핸드폰 이였다. 다행히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 핸드폰이 내 손에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핸드폰 뿐 만 아니라 TV도 있다. 예전에는 엄마 아빠가 같이 외출을 하면 오빠와 나는 엄마 아빠한테는 tv를 안 본다고 해놓고 몰래 몰래 봤다. tv를 보면 tv에서 나오는 열로 엄마는 눈치를 채셨지만 우리는 노하우가 생겨 여름에는 우리가 덥더라도 tv를 향해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열이 식고 우리는 재미있게 tv를 봤다. 하지만 요즘에는 오빠로 인해 엄마가 나가있어 혼자 티비 보고 꺼도 늦게 들어오셔서 잘 모르시기 때문에 티비를 보았다. 하지만 공부로 인해 보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는 게으름이다. 나는 엄청 게으르다. 오빠가 있을 때는 나를 엄청 괴롭히고 심부름을 시켜 게으름이 심하지는 안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진짜 생각 따로 행동 따로 노는 것이다. 내가 머릿속으로 계획을 다 해 놓아도 나의 게으름 때문에 실천을 못한다. 아침에 큐티를 못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나의 멋진 청소년 시기를 보내기 위해 나는 죄를 덜 지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100% 죄인이기에 죄를 안 짓고 살진 안는다. 하지만 조금씩 죄를 덜 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