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지 아니하면 창32장26절. 호세아12장 1~14절
야곱이 한 기도응답은 하나님께서 져주시는 기도였습니다.
떼쓰는 기도를 한 야곱입니다.
예뻐서 들어주신 것이 아니라 야곱은 택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있다고 하셨기에 함께하신 것입니다.
야곱처럼 기도한다고 산에 기도하러가고 100일기도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잘못구하면 후손에게 벌을 가져오는 기도가 되는 겁니다.
내 자식이기에 할 수없이 져주시는 기도인것이지 이것이 응답의 모델인 것처럼 기도하면 안 됩니다. 야곱의 수준을 아시고 더 이상 요구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호세아에 와서 야곱의 벌 받을 소행2가지를 뽑고 있습니다.
첫째: 어려서부터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둘째: 환도 뼈가 위골 되고나서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긴 것.
야곱의 이 소행을 기억하셔서 그 벌을 1000년 이상이지난 호세아때에 와서 그 후손들이 다 받았습니다. 부모가 잘 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살아야 우리의 죄가 후손에게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자가 되게 하셨는데 격노케 함이 극심해서 수치를 저희에게 머물게 하셨습니다.
야곱이 세상을 좋아하니까 후손들도 세상을 좋아하고 앗수르를 좋아하다 앗수르에 망하게 되고, 일류를 좇다가 일류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소행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야곱이 잘나고 예뻐서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끝없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기에...
하나님은 늘 당신의 자녀에게 당하시고 축복을 해주시지만 후손이 그 소행까지 그대로 받습니다. 야곱의 끈질김의 악이 후손에게 그대로 내려가게 됩니다. 내 죄의 흔적은 후손에게까지 내려가게 되는 겁니다.
소행과소위에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지금이라도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인애와 공의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단과 기복신앙은 하나만 취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것입니다.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악을 행하며 기도해도 어쩔 수없이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지도자들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언행의 불일치 때문인 것입니다.
기복적인 기도를 하지 않으려면 어렸을 때부터 말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기복적인 가치관 때문에 말씀이 뚫고 지나가질 못해요.!!.
두려움의 원인은 기복에서..! 기복이 사라지면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잘 분별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QT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건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목장나눔
신의한(78): 결혼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장인어른께서 화로 입원하셔서 누워계십니다.
신장이 안좋으셔서 투석을 하시고 계신데 게다가 심장까지 안좋으셔서 걱정이 큽니다.
장인어른의 건강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재현(79): 낮에 아버지가 술을 약간드시고 들어오셨는데, 저녁에 옛 친구분을 오래간만에 만나러 나가신다고 했습니다. 나가시면 또 술드시고 오실게 뻔하고..그러면 집안분위기 안좋아질텐데.. 이것때문에 아버지와 얘기를하다 너무답답하고 혈기가 나서 아버지에게 심한말을하고 내 방으로 들어왔는데, 그래도 내안의 혈기가 가시질않아 자리에 앉아 1:1양육숙제를 시작했습니다.
말씀 보며 숙제하고 있으니 마음이 평안해지며,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아버지에게
"아버지 아까 혈기부려서 죄송하구여,오랜만에 친구분 만나시는데 잘 다녀오시구, 술은 건강 생각하셔서 조금만 드시고 들어오세요!"
저녁때 아버지가 들어오셨는데, 술을 드시지 않고 오셨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또한 회복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박민욱(79): 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문득 형 생각이 났습니다.
형의사업실패로 집안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고(특히 어머니) 신불자가 되어 형이살고있는 집이며, 차가 모두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대출이자를 못갚거나 자동차에 관한 벌금이나 세금고지서들이 제 핸펀문자나 집 주소로 날라 오기 때문에 그동안 형에 대한 미움과 원망의 골이 오랫동안 깊어져갔습니다. 일일이 상대하고픈 마음도 없어서 날라온 문자를 전달하거나 고지서들을 모아서 우편으로 보내기만 했습니다.수요예배때 용서하는자. 란 말씀을 듣고 형에게 사과를 해야겠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형에게 따로 사과할 것도 있고해서..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처음으로 차를몰고 인천사는 형집을 찾아가서, 당일날은 못하고 다음날 아침 형에게 그동안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교회 다닌다면서 이러한 마음이 있었다 미안하다 사과를 했습니다. 형은 뭐 그런걸 일일이 기억하고 그러냐? 형은 다 잊었다 괜찮다. 알아주니 고맙구 잘했다!..
이말을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어찌나 쪽팔리던지.. 어쨌든 형에게 갖고 있었던 안좋은 마음이 많이 사그라들었고 형과의 관계도 좋아진거 같아 좋았습니다.
생각나게 하시고 이러한 마음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은 적용과 순종으로 아버지와의 관계,형과의 관계가 회복된 목장나눔이었습니다.
서승종(79):목장에서는 나누지 못했지만 번 외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승종이가 목장에서 오픈하고 나눔하는 그 날 까지~~!! ^^''
박현석(80): 해군에서 근무중이라 목장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권태홍(82): 경북안동에서 올라오는 태홍이는 급체해서 예배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기도제목
서승종 : 1.예배를 회복할 수 있도록!!
2.학교 생활이 신앙생활이 되도록!!
3.예배와 QT에 대한 사모함이 생기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의한 : 1.장인어른의 건강 회복!!
2.결혼준비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정재현 : 1. 이직.나에게 맞는길을 인도함받기 원합니다.
2.혼자있는시간, 활용 잘 할수 있기를!!
박민욱 : 1. 1:1준비 제대로 하고!
2.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 지속적으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