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지난주와 똑같은 멤버가 모여서 목장 나눔 했어요.
돌아오는 주일에는 꼭 모두 다 모였으면 좋겠네요 ♡
목장 보고서 올린 오늘이 어느새.. 목요일 이군요 ㅠ_ㅠ
제 기억력이 반감의 반감을 거듭하다 보니, 백지화 되버린 듯 해요
주일날 귀한 나눔들 많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내요. 악!!
오늘 모인 하나님 자녀들
목자 하진희(83) 김수현(85) 부목자 유혜경(85)
일대일 양육 받으시는 분들은 저희 목장 보고서가 큰 도움 될거 같아요 ^_^
이번 주 설교 말씀입니다
(전 간략히 요약 하고 싶은데, 막상 정리하다 보면 말씀이 다 귀해서 버릴 것이 없어요)
본문 : 창세기 32 : 26 , 호세아 12 : 1-14
제목 : 축복하지 아니하면
설교 하시기 전, 목사님이 이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 하나님 만난 사람과 배우자를 정해야 한다. ”
1. 야곱의 응답은 하나님이 져주신 기도이다.
야곱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축복만 구하고 있다. 축복만 좋아한다. 환도뼈 위골되고 나
서 축복을 구했기에, 긍정적인 축복도 하나님이 주셨지만, 끈질기게 하나님의 발목잡는 기도
를 했기에, 야곱의 부정적인 기도도 있을 것이다, 긍정과 부정의 자손들도 오늘 나온다.
북이스라엘이 망하기 직전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완악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
한 교훈으로 야곱을 모델로 들고 계시다. 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셔서, 북 이스
라엘을 심판하신다. 북 이스라엘은, 망하기 전엔 부강했지만, 타락한 시대였다. 왜 망하는지
호세아를 통해 말씀하신다. 호세아 2장 3절, 야곱의 2가지 행위를 말하는데, 태에서 발꿈치를
잡았고, 천사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이를 야곱의 벌 받을 소행으로 보고 있다.
밤에 보이지 않으니 자신의 온갖 더러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씨름에서 이기고자 했을 것이
다. 드디어 하나님이 야곱의 환도뼈를 치시자, 야곱이 울며 회개하며 매달렸다. 주님께 울며
매달리는데, 야곱의 벌 받을 소행이 있다 하신다. 벌 받고 보응하시다는 건 괘씸하다는 뜻이
다. 왜 야곱이 울며 기도하며 매달린 것이 벌 받을 짓일까? 이 벌은 누가 받았는가? 야곱의 노
년의 인생과, 후손들이 이 벌을 받았다. 야곱은 날 때부터 남의 발 뒤꿈치 잡는 사람이다(자
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환도뼈가 위골되고 나서 하나님이 “나로 가게 하라”
하셨지만 야곱은 “못 갑니다, 축복 해주셔야 합니다” 하며 물고 늘어졌다. 야곱이 정말 괜찮
은 사람이면, 이때쯤 “ 옳소이다” 가 나와야 하는데,. 부들 부들 떨고 울면서 축복만 부르짖었
다. 하나님은 긍정적인 면이 있어서 축복을 주셨지만, 야곱이 이뻐서가 아닌, 내 새끼니깐, 축
복하신 것이다. 이 야곱의 모습은, 응답 “ 안받으면 나죽어 나죽어 ” 하는 것과 같다. 이는 잘
못 구하는 것이다. 어떻게든지 씨름해서라도 축복 받아내겠다는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육
적이다. 이 야곱의 소행 때문에, 후손에게 벌을 가져다 주었다. 후손에게 벌을 가져다 준 기도
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자신이 죽겠다 하니 어쩔 수 없이 축복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
의 수준을 생각하며 참으셨으나, 이를 오래도록 기억하셔서, 북 이스라엘이 망하는 호세아
때에, 야곱의 소행을 호세아에서 언급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도 속지 않으시고 기억하신다.
우리의 망하는 이유가 조상의 잘못된 소행 때문인 것도 있다. 그래서 부모가 잘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 소행이 무엇인가?
2. 소행
야곱은 거짓 저울로 사기를 쳐서 부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야곱이 라반에게 당한것을 더 속
상해 하시는데 야곱은 자신이 속았으니, 자기도 라반을 속이겠다 한다. 야곱은 속이고도 간
절한 축복을 부르짖었다. 야곱이 환도뼈가 무너지니, 그저 하나님 붙잡았은 것이지, 자기 행
위에 대한 회개가 없었다. 자기 힘으로 부자가 되니, “ 난 잘못없다, 죄 없다” 한다. 망하는 사
람의 특징이 죄가 안 보이는 것이다. “나는 부지런하고 근면하니 죄가 없다 ” 한다. 이게 다
야곱의 소행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유다도 예레미야 말 안듣고, 이스라엘도 호세아 말을 듣
지 않았다. 계속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야곱의 후손이었다. 야곱을 믿음의 여자
와 결혼하라고 밧단아람(고향땅) 으로 보냈으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라헬이 사랑이라
떼를 쓰며 7년을 수일처럼 여기고, 자유자에서 노예의 언약을 세웠다. 야곱은 하나님 사랑 위
해 사람을 섬긴 것이 아닌, 아내 얻기 위하여 사람을 섬기고, 양을 쳤다. 그래서 야곱이 노후
에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 이는 자기 집착 때문이다. 레아만 얻고, 하나님 뜻이구나 하고 돌아
왔으면 좋을 텐데, 이렇지 못했다.
야곱의 후손인,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 중 에브라임이 북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다.
수치를 주지 않으시면 영원히 저주를 받아야 하기에, 그래서 할 수 없이 앗수르에 잡혀가는
수치를 주셨다. 끈질기게 축복만 바라는 기복의 기질이 있었기에, 야곱의 죄가 후손들에게
미쳤다. 그러므로 기도는 제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포악을 행하고, 앗수르와 계약을 맺는것은,
돈만 된다면 누구와도 계약 맺고, 불신 결혼하고, 이단에 간다는 뜻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상태이다. 누구 닮아서 그런 것인가? 야곱의 소행이 내려간 것이다. 일류 좋아하다가 일류에
망한다. 라헬과 살기 위해, 하나님 제사장을 포기한 야곱. 자기가 중독된 것 집착하느라, 자기
목적을, 잃어버리고 살았다. 자손들도 눈 앞의 화려한 앗수르, 애굽과 계약을 맺는다. 이는 문
제 부모 때문이다. 천사와 겨루어 싸운 것(잘못 기도한 것)을 소위로 놓으신 하나님. 기도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그래서 부모가 잘 살아야 하고, 잘 살지 못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비웃
음 당한다.
자녀가 부모에게 실망하는 진짜 이유는, 불완전한 부모의 모습이 청소년기의 아이에게 부정
적인 것을 심어준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부모가 불완전함을 보여 줬을 때, 아이의 믿음은
깨진다. 초등학생들은 부모의 교통 법규 어긴 것을 실망스럽게 본다. 벌금을 모면하려는 모
습은 더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영원히 남는다. 아이들 앞에서 운전하면서 욕하는 것은, 그 욕
을 그대로 닮거나, 속으로 부모에 대해서 실망한다. 존경심이 하나도 없어진다고 한다. 부모
의 편견와 위선, 사치등의 인격적 모습에 대해, “ 이중적이다 “ 하며 신랄하게 비판하고 혐오
감, 적개심도 드러낸다. 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기대를 접는 상황이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진실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위선, 허세를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
이 더 중요하다. 예수 믿고 나눔하고, 우리 자신이 형편없는 부모임을 인정하며 가는 것이 최
고의 자녀교육이다. 하나님은 왜 야곱을 끌고 내려오시는가?
3.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부르짖으신다.
부모로 말하면 내 새끼이기 때문이다. 야곱이 소행이 이뻐서가 아니라 내 자녀니까 끊임 없
이 돌아오라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탕한 창녀인 고멜을 아내로 맞아들이아
하신다. 호세아는 “ 주의 종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나 ”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니 아내로 맞아
들인다. 그러나 고멜은 또 다시 다른 남자를 만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고멜을 다시 데려오
라 하신다. 호세아는 부인과 자녀가 속을 썩였는데, 이 아내와 자녀의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
의 모습이었다. 이때 호세아가 하나님 마음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호세아 처럼 믿음 좋은 사
람에게 이 역할을 맡기셨다. 그러니 옳고 그름 따지지 말아야 한다. 별 인생 없기에 그냥 같이
살아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야곱은 고멜과 똑같다는 것. 하나님은
야곱이 쓸만해서 택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안 믿는 죄에 비하면 바람 피고 거짓말 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큰일날것 같은 죄는 아무것도 없다. 야곱에 대해서 호세아로 말씀하시
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 천년이 지나서 이 모든 일이 야곱의 소행과 소위라 말씀하신다 이 악
이 후손에게 내려갔다.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 가 처방이다.
지금부터라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내 사건에서 예언과 환상 보는것이 중
요한게 아니라, 사랑과 공의 이다. 사랑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인 공의
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야곱의 기도는 성공하고, 잘되는 것만 위해서 기도하는, 기복신앙
적인 기도이다. 이런 축복 위해서 울 수만 없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
니라 생명의 문제이다. 이익을 따질 것이 아니다. 인간은 다 똑같기에. 우리의 모든 죄는 흔적
이 되서 자녀에게 흘러간다.
내가 악을 행해도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축복하시는 것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겨루어 이
기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결국 내 배째는 기도이다. 이스라엘이 큰 고난을 당해
왔지만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은 100% 옳으셨다. 내가 100% 죄인이다. 기복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은 너무나 싫어하신다. 어떻게 해야 기복적인 기도를 안할까?
어릴 적부터 말씀으로 다져져야 한다. 교회 참관만 하고 찬양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말씀
으로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 말씀으로 기복적인 가치관을 이기는 것이 위대한 것이다. QT를
통해 내가 말씀으로 한 일을 말하는 것이 기복적인 가치관을 이기는 것이다. 결혼하고 직장
갈때도 QT로 분별해 가는 것이다. 내가 오늘 신앙 훈련하고 QT열심히 하는 것만이 사람을 분
별하는 길이다. 환상보고 신접한 기도한다고 해서 사람 분별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 받으러
다니는 건 하지 말아야 한다. 인애와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 바라보며 가는 것이다. 기복 신앙
은 말씀이 안 들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호세아를 통해서 계속 말씀하신다.
모든 사건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울며 불며 기도만 하지만,
그래도 이 축복 이 자리에 앉아있기에,
달라지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기도제목
김수현
- 균형을 이루는 삶 살수 있도록
- 생각으로 계획만 세우지 말고, 육적으로도 실천하도록
- 면접 기회 생길 수 있고, 자신감도 생길 수 있게
유혜경
- 4/19 ~ 6/5일 이 기간 허무하게 보내지 않고, 균형 잡힌 삶 살수 있도록
- 감기 나을 수 있게
- 우리 가족이 한 말씀, 한 가치관 가질 수 있도록
- 동생도 우리들 교회 꼭 나올 수 있도록
- 친구의 건강 위해서
- 권고 사직에 대한 문제 잘 해결되도록
하진희
- 나의 환경과 상관 없이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 회복될 수 있게
- 이번 일주일 동안 취업원서, 스터디, 대학원 인증 공부 계획 잘 세워서 열심히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