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라 참 쑥쓰럽네요~;;저희는 세진오빠가 안와서 제가 대신 나눔을 이끌어나갔는데 참... 어렵더라구요..;목자님들 대단하세요~! 오랜만에 함께한 영국오빠와 현춘이, 송이 저 이렇게 넷이 말씀을 가지고 나누었는데요.현춘이는 오랫동안 생각한 군대 결정을 드디어 하게되었다고 합니다.이번에 신청을 하면 2~3월에는 간다구요...말씀을 듣고 대가를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영어과외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생색이 났다고 하네요..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지난주 적용에 대해서 제가 물어봤는데 (참고로 지난주 적용은 동생에게 먼저 사랑으로 다가가기였는데요.)자신이 먼저 다가가기전에 동생이 먼저 부드럽게 해줘서 잘 못지켰다고요.꼭 자신이 먼저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아~~주 오랜만에 오신 영국오빠!깔끔한 복장이!!! 다 이유가 있었어요~ㅋㅋ처음에 오빠 등반하셨을때 취업준비 하는 중이라고 했거든요.근데 이번에 취업이 되셨다구요~ 추카추카~!!그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잠이 많이 부족했다고 주일날 만큼은 더욱 쉬고싶다고 했는데 공동체에 잘 붙어있어야한다는 그말에 힘들지만 노력해보겠다고 하셨어요..송이가 받은 유치부 귤과 저의 초등부 간식을 꺼내 먹으며 당황하신 오빠..ㅋㅋㅋ(엄청 웃었답니다) 담부턴 부담 안줄테니 꼭 나오세요~^^송이는 어떤 산에서 내려야와야할지 생각해봤는데 인정받는것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거기서 내려와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남을 견제하고 거만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려놔야겠는데 힘들다고 합니다.그리고 공동체에 잘 있어야하는 말씀에 교회에 1년 넘게 다니고 있고 유치부 봉사하지만 잘 속해있지 못하는 것 같다고...하지만!! 이번에 일대일 받고나면 소속감도 생기고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하거든요.. 달라지는 송이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ㅡ^저(경미)는 좁은길로 가는 것. 낮은 자리로 나오시고 문둥병자를 돌보시는 예수님을 보면서집에서 엄마를 잘 섬겨야겠고 요즘 힘든 동생을 위해 격려하고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일날 몸살로 아픈 저를 위해 동생이 남긴 말에 감동을 했는데 그동안 관심갖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들 잘 섬기고교회에서는 제가 맡고 있는일에 순종하며 잘 섬겨야겠습니다.이번에 일대일 양육교사가 된 것도 정말 부담이 아닐 수 없는데요..제가 섬기는 것 모두 제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할 수 있도록기도부탁드려요~ <기도제목>영국오빠 : 일 잘 적응할수 있도록, 공동체 잘 뿌리내리도록송이 : 교만함에서 내려놓고 일대일 잘 할 수 있도록현춘 : 동생과의 회복, 아이들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을 수 있도록경미: 교회와 집에서 잘 섬기며 순종하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할 수 있도록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ㅜ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 평안히 보내세요~담주에는 지선이도 함께하길... 민규도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