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김성진목장보고서)
작성자명 [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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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23
12월13일이 수경이 생일이었어서 조촐하게나마 수경이 생일추카하고 모두가 수경의 손에 손을 올리고 한 맘으로 함께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경.. 사랑해요...^^
그리고.. 나눔..
찬양팀으로 섬기며 요즘 부쩍 은혜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은천이..
방학때 드라마 연출부에 스탭으로 일하기로 했는데 그 드라마가 3월로 연기되는 바람에 아이에 휴학을 하고 그 기회에 드라마, 영화 스탭으로 일하면서 현장을 경험하고 외국에도 나가 볼까 계획중입니다. 형은 외국에 나갈 봐에는 워쉬쉽에 참여해보라고 권유해서 어찌할지 고민됩니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인데 그것이 과연 하나님에 뜻과 맞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그리고 월욜이 마지막 시험인데 너무~공부하기 싫어 대책없이 오락을하고 말았다는..ㅡㅡ....오늘은 목장 모임안하고 공부할까 했는데 목사님이 공동체에 잘 붙어있으라고 말씀하셔서 찔렸다고,, 자신은 유혹에 너무 약한 자라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은천이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길 기도해주시고,, 오늘이(12/24) 작은형 생일이랍니다. 은천과 화진오빠가 성남에 있는 작은 형을 만나러 갔는데.. 작은 형이 은천과 화진오빠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길 기도바랍니다.
말씀을 하나하나 깨닫고 있는 현성이..
현성이도 저번주까지 졸업작품을 마감하고 기말고사도 치뤘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 정신이 하나도 없는가운데 교회오기가 귀찮았다고.. 나눔 안하고 가려다가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다시 돌이켰다고 합니다.(말씀 듣는게 얼마나 귀한지..T^T) 정말 매주 매주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한 것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었는데 그 후유증인지 계속 아프신데도 자꾸 다른 일을 핑계로 만드셔서 병원에 안가고 계십니다.(ㅠ.ㅠ)
현성이 영국 유학..출국이 1월 1일(주일) 아침8시 비행기로 잡혔습니다. 현성이가 아직 말씀이 부족한데.. 그곳에서도 믿음 잃지 않고 늘 말씀묵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데로 10달동안 잘 공부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적용이 안되고 있는 괴로운 심정의 은영이..
아파트 관리사무실이라는 직장을 다닌지 횟수로 2년이 되었는데 이제는 너무 편해서 집에서 엄마에게 하듯이 짜증도 쉽게 냅니다. 믿지 않는 직장동료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야 되겠다 생각은 하는데 너무나 쉽게 무너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1:1양육에 들어가는데 두려움이 앞습니다. 내가 양육받으면 또 양육하는 자가 되야하는데 내가 과연 그럴 믿음, 생활예배가 되는지 벌써부터 힘듭니다.
은영이가 직장에서 믿는 자로서 본이되고 순종하며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1:1양육을 잘 받아서 이제는 받기만 하는게 아니라 전하는 자로써 쓰일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눈물로 우리들의 마른 맘을 적셔주는 수경이...
오늘도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내가 고민했던 것을 말씀으로 답해 주셨는데...내가 말씀을 잘 받고 있는 건지, 내 생각인지 하나님 생각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고 기도하는데.. 잘 깨달아 지지 않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말씀보고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말씀가운데 계속 주시는 말씀이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정리할 것을 정리하는데.. 힘이듭니다.
수경이가 주님과 인격적 교제를 맛보고 더욱 친밀해 질 수있도록..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말씀이.. 수경이 것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들은 말씀대로 행하려 하는 수경이 맘을 어여삐 여시셔서 대적의 손에서 구하시고 마음의 장벽을 능히 넘게 하시길 위해서 기해주세요.
우리의 든든한 목자 성진이..
늘 다른 지체의 나눔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이야기는 뒷전으로 밀릴 수 밖에 없는.. 우리 목자님이십니다. 늘 회사일과 바쁜 일상으로 점점 영적으로 고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매주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회복이 됩니다.
성진이가 태풍같은 세상속에서 크신 하나님을 맛보며 늘 영적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 몸이 많이 약해진것 같은데 건강 지켜주시길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늦게나마 보고서를 올릴 수 있도록 마음 잡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는 것도 순종이요 적용인데 자꾸 지나쳐버려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눔을 올리다 보면 우리 목장식구들을 향한 맘이 더 애뜻하게 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