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1 01
일어나 함께 가자
너는 나를 #51922;으라.
오랜만에 올리는 목장보고서입니다!!
저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2006년 기도제목부터 나누었습니다.
태미목자- 유치부 아이들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섬기기. 친구를 잘 섬기며 친구와 함께 일어나 가기.
의경- 전부 IVF수련회를 통해 새롭게 주님을 영접했다. 기쁨이 없던 05년이었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교회에 붙어있었다. 06년에는 주님과 더불어 일어나 함께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근우- 대학에 붙여주시길. 대학생활을 위해. 하나님 자녀로 구별되는 삶을 살도록.
새미- 호주로 돌아가는데 대학에 잘 다니기. 어머니가 호주에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어머니와 함께 교회 잘 다니도록.
미영언니- 졸업합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취업하려합니다. 취업이 잘 되도록. 멋진 선생님되도록.
주일말씀으로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열병-중독은 무엇입니까?
태미목자- 자꾸만 무관심해지려고합니다. 그리고 안목의 중독이 있습니다. 연애에 관심이 많아지고... 판단도 하게되고...
의경- 이생의 자랑 중독.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원하는 중독입니다. 작은 교회를 다닐 때 항상 모든 사람이 알아봐줬던 것에 중독된 듯합니다. 크리스마스 때 내가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며 꿍해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누군가가 와서 시켜주기만 바라지 않고 먼저 가서 헌신하는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미영언니- 여러면에서 튼튼하고 빵빵한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는 것. 이번에 원서를 넣었는데 하나는 수요예배 오기 어렵지만 상당히 빵빵한.. 또 한곳은 그렇게 빵빵하지 않지만 수요예배 올 수 있는 곳.
새미- 새로운 것을 찾는 중독. 항상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그리고 금방 지루해집니다. 예전에는 일년에 학원을 6번 바꾼적도 있었습니다. 새 것을 사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돈을 벌어보고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근우- 운동중독. 운동을 너~무 좋아합니다. 고3때는 수능 하루 전날에도 운동했습니다. 재수하면서는 운동을 좀 줄였고, 대신 TV로 운동을 봤습니다.
주님을 따라갈 때 버려야하는것.
태미목자- 내 걱정. 그리고 항상 혼자 할려는 것. 나 혼자 짐을 지려는 욕심과 부담감.
의경- 내가 할려는 것. 미래의 계획도 그렇고, 내 의를 드러내려는 것.
미영언니- (교회나오기 힘든) 멀리있는 유치원가려는것. (멀리있는 유치원 중에 좋은 곳이 많다.)
새미- 자신에 대한 의심. 우유부단해서 항상 후회하는 것. 결단력과 확신을 가져야겠습니다.
근우- 친구만나는 것. 친구만나서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부르면 바로 나갑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송구영신예배 간다니까 내 의지가 아니라 어머니때문에 가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내 의지로 가는것인데..
기도제목
태미목자- 수련회 준비!!!! (기대하시락!!ㅋ) 함께 일어나 가는 수련회가 되기를.
의경- 초등2학년아이들을 맡았습니다. 어떻게 대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할 수 있도록. 방학알차게 보내기.
새미- 한구에서의 생활 잘 마무리하고 호주 가서 잘 하기.
근우- 다니던 영어학원 그만두었습니다. 시간관리 잘하도록. 헬스가서 운동할까 합니다. 꾸준히 할 수 있도록(살 찔 수 있도록!)
미영언니- 취업 잘 되도록. 말씀에 중독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