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아름다운 화해
타임지에서 사건만큼 기억이 남는 명사과를 정해 발표를 했다.
여러 세상적인 사과들이 명사과에 들어가니 사과하기는 너무 힘들다.
사과 중에서도 가장 힘든것은 가족간의 사과이다.
야곱과 에서의 20년만의 사과를 보면 가족은 헤어질수없고, 존재의 근원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것을 알 수 있다.
배반감을 느끼고 집착하므로 남들보다 사과하기가 어렵다.
이혼하고, 가정이 해체되는 이유는, 사과가 힘들다.
가정을 회복시키는 사과가 뒤집어지는 사과이다. -> 우리들교회에서 하는 사과.
야곱을 보면서 아름다운 화해란 어떤 화해인지 보자~~
1. 두려움에서 믿음의 시선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야곱의 환도뼈가 부려졌을 때 믿음의 야곱이 되어 야곱이 바뀌게 하셨다.
약속의 땅과 자손에 대한 개념이 달라졌다. 체험신앙 -> 환도뼈가 부러진 후에
처음에는 가족들만 보내고 홀로남아서 목숨을 구하고자 한 치졸한 야곱이었으나
환도뼈가 부러지는 체험신앙을 경험한 후에 야곱이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20년동안 기다렸는데도 야곱이 변하지 않자 하나님이 몸으로 치셨다.
나에게 부러지면 큰일나는 환도뼈가 무엇일까?
두려움이 믿음의 시선, 담담함으로 변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목사님을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야곱의 기질과 성품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다.
야곱이 믿음의 시선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종-레아-야곱-라헬 순서대로 둔다.
이론으로는 알지만, 행동은 에서가 무거운 것을 깔고 있으니 총알받이로 여종과 그 자식들을 보낸다.
사랑하는 순서대로 배열 한 것.
야곱이 라헬을 끼고 돌아도 예수님은 레아의 자손에서 오신다.
야곱이 가족간에서도 차별을 하고 있다. 자기 자식인데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안되는 차별이 끊임없이 있다.
내새끼도 외모를 차별한다.
우울증 엄마 -> 초등생 아들을 들들볶고 괴롭힘.
초등생 아들은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말씀보고 생활함.
하나님은 이런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찾아가심.
직분있는 부모 -> 아이가 큐티 하지 않음.
환경이 좋은것이 다가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해야한다. 완전히 거룩해질 수는 없다.
자녀들은 부모의 거울인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청년 중에서도 큐티도 안되고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이 많다.
화해의 중심에는 야곱이 있고, 야곱이 열쇠를 쥐고 있다.
모든 사람이 야곱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야곱이 자식들을 앞에 배열 했지만 앞에 나가서 죽이려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형에게 나아가서 화해를 청한다.
하나님과 화해도, 다른 사람들과의 화해도 움켜쥐고 있으면 진정한 화해가 되지 않는다.
야곱은 다 내려놓고 화해를 청했다.
2. 겸손의 눈물을 서로 흘릴 때 아름다운 화해가 가능하다.
죽음의 화해라는 마음이 걸맞도록 겸손하게 화해를 청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수도, 질수도 있다.
야곱이 사실 화해를 먼저 청할 이유는 없다.
에서는 편하게 살았고, 야곱은 외삼촌 식구들과 어렵게 살았기 때문이다. 20년간 고생만 함.
모든 육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풀어야 하므로 환도뼈가 부러진 후에 야곱이 가족간의 신화가 무너지고 사랑을 깨닫게 됨.
일곱번 절? 야곱의 완전수는 일곱번이다.
몸을 일곱번 땅에 굽히고 -> 진심으로 몸을 낮춰 화해 함.
한번, 두번, 세번 땅에 굽혀도 에서가 나와서 맞지 않음.
일곱번이나 굽힌 후에야 에서가 나옴.
어떤 냉담을 당해도 야곱이 본인이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사람에게도 일곱번이나 내가 먼저 죄인이라는것을 고백해야한다. 야곱이 하나님께 고백한것 처럼.
사람들은 죄가 오랜 시절이 지난 후에는 그냥 사해진다고 생각한다.
옛날에 지은 죄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한다.
시간이 흘렀다고 죄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죄가 그리스도의 피로만 사해질 수 있다.
하나님께는 시간이 언제나 현재이다.
우리가 언제 죄를 지었던지 하나님은 영원히 보고 계신다.
아마도 구원이란 이런 수치스러운 순간들을 영원히 말소시켜버리는데 있는게 아니라
완전히 겸손해져서 죄를 이고 지고 하나님의 긍휼을 드러내는것에 감사하며 세상이 알게되는 것이 구원이다.
천국의 기쁨이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새로 입에 익혀야 하는 맛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공개된 자리에 나갈 수가 없다.
날마다 구원의 역사가 우리들교회에서 일어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죄의 고백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구원받은사람들의 징표이다.
내가 배설물처럼 느껴지는데, 여러 죄의 고백이 흘러나오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하게 된다.
야곱이 죄를 공표하고 남이 받아들일때 까지 몸을 굽혔다. 이렇게 될 때 까지 20년이 걸렸다.
지혜와 순결이 만나는 일곱번째. 비둘기같은 순결과 뱀같은 지혜 -> balanced life
20년간 잊을 수없던 문제가 하룻밤 안에 해결되게 하심.
야곱이 회개하니 에서가 변했다.
사람의 사과는 아무리 명사과라고 해도 빈약하게 그지없는데 사람들에게는 선한것이 하나 없기 때문이다.
야곱이 계속 죄인이라고 굽히니 에서를 감동하게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게 아니라,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을 변하게 한것.
수치심은 그 감정 자체로 가치있는것이 아니라 그로 인한 통찰로 배움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내 죄를 바로 잡거나 남을 향한 연민에서 솟아나 남을 돕게 만드는 슬픔이 아니라면,
다른 슬픔은 아주 나쁜 슬픔이다.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면서 흘린 눈물과, 에서와 화해하며 흘린 눈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 좋은눈물
에서가 축복을 뺏겼다고 방성대곡하는 나쁜 눈물도 있었다.
우리가 연민에서 벗어나서 돕고자 하는, 자립신앙으로 서고자 하는 목사님의 눈물은 좋은 눈물이다.
한사람을 세우는 설교가 다른 사람도 세우게 된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좋은 눈물을 흘려야 마땅한 것이다.
3. 은혜를 느낄 때 아름다운 화해를 하게 된다.
은헤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 야곱의 언어가 바뀌었음
야곱이 은혜라는 말을 처음 썼다. 야곱은 처음부터 축복만 좋아했는데,
창세기에서 쓰인 17번의 은혜라는 말 중에 이 중 7개가 쓰였다.
야곱의 모든 사건 중에 에서와의 화해를 하면서 은혜가 7개가 쓰였다.
내 힘으로는 화해를 할 수가 없다.
처음에는 여종,레아,야곱,라헬 순서대로 섰는데, 에서와 화해 한 후 누구냐고 묻자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라고함.
하나님의 순서는 여종 뒤에 레아, 라헬이었음.
차별받은 자식일수록 천국에 제일 많이 들어감.
야곱의 가족에 대한 언급이 이렇게 많이 되고 있음.
야곱의 생각에는 라헬과 요셉만이 가득 차 있었다.
가족관계가 단절 되었을 경우에 가족구성원을 살펴보면 피해의식으로 가득찬사람, 비위 맞추는 사람 이 두가지 종류가
분명히 존재한다.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이 상처주기로 마음 먹으면 모든사람은 맞을수밖에 없다.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1) 잘못하는 법이 없고,
2) 사과를 모른다.
3) 도덕적 윤리적으로 다른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4) 규칙을 만들고 다른사람에게 이 규칙을 강요한다.
5)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6) 문제는 항상 외부에 있다
7)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
8) 가족들이 좌불안석
비위를 맞추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사람들을 줄겁게 해주지만 자신이 즐거운 경우는 거의 없다.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원하지만 아무리 많은 사랑을
받아도 자신에 대해서 긍적적인 느낌을 받지 못한다.
1) 사건이나 상호작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지 않음
2) 자신에 대한 비판은 모두 그대로 받아들임
3) 버림받을까 두려워
4) 문제 생기면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
5) 다른사람에 대한 잘못도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함
6) 동정심과 사랑을 혼동
7) 자기인생과 남의인생을 혼동
가족신화는 부모에 의해 형성 및 주입되는데,
태어나면서부터 서로 보살펴주는 가족의 속성에 대한 환상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지켜준 믿음인데 이것이 해체되면 충격을 받는다.
가족신화는 실제의 모습보다 더 나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가족을 그리기 때문에 실망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이념적으로 원하는 가족의 모습을 우리가 실제로 원하지 않는다는것이 문제이다.
부모에게 피해의식을 가져서 신랑이나 부인은 내가 정말 반대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
믿음좋은 자매와 신랑이 결혼을 했는데,
온유하고 배려가 깊은 신랑
우리 가족을 지켜줄거라 생각했는데, 결혼을 실제로 해보니 비위 맞추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다른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잘하고 거절을 못하고 인정받아야 하니 허황되게 빚을 내어 사업을 하고
솔직하게 말할수는 없으니 빚이 쌓여만감.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못하는것이 많으니 교회에서는 이런사람들과 결혼하고 싶어함.
결혼후에는 오직 신부에게만 못함.
있는대로 돈을 쓰는데 십일조를 하지 않음 ->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적이다.
원하는 가족모습에 대한 이념과 갈등은 이런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나와 하나님과의 화해가 되지 않은 사람은 누구와의 화해도 할 수 없다
장애가 있는 자매가 청년과 연애를 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하여 청년을 끊어버림.
이혼을 했다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예수를 믿어야 하는데 뭔지 몰라서 분별이 되지 않는다.
가족이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족도 사회집단이므로 건강한 가족은 그들이 붙들고 살아온 삶이 무엇이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피해의식있는 사람든 신화가 자존심을 지켜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가족간의 화해는 자기자신과의 화해이다.
자기자신과의 화해가 모든 치유의 시작임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위의 화해를 하지 않는 사람이 남과 화해 할 것인가?
가족신화는 없다.
인간의 사랑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지을수도 없다.
가족신화에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가족을 이용한것이지 이타적인것은 없다.
하나님으로 인한 친밀감이어야지, 인간의 친밀감이 있어서는 안된다.
한사람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쪽은 비위를 맞춰야 하고 서로 지쳐 가족간의 단절이 오게 된다.
이런 가족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어떤 경우에서도 경멸하고 외면해서는 안된다.
냉담하더라도 이타적으로 예배공동체에서 다른사람을 섬기는것을 볼 때 헷갈리지 않고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생각
하게된다.
내 식구만 끼고 돌면 자녀들이 가족신화를 형성하게 된다.
하나님안에서 사랑해야하는데 동물적으로 끼고만 돈다
4. 아름다운 화해를 하려면 나누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물질 포함)
야곱이 예물을 얼마전까지 뇌물로 바쳤지만
이제는 사랑하므로 재물을 내려놓았다.
간절하고, 애절하게 재물을 받아달라고 하였다. 이것은 주어야만 하는 예물이다.
야곱도 에서에게 끝까지 재물을 주어 화해를 반드시 해야하만 한다.
변할지 모르는 마음을 붙잡아야 한다.
부탁한 정도가 아니라 애원하고 매달렸다.
이런 마음을 알아야 한다.
본문에 여호와라는 말이 없고 하나님이라고만 나오는데, 장자권은 언약이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에서는 여호와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므로 여호와라고 하지 않았다.
이 때 화해하게 하시는 것인 구속사적으로 다행이다. 하나님께서 에서의 마음이 감동되게 하셨다.
아무리 잘해줘도 에서와 라반과는 함께 갈 수 없다.
그러나 진정으로 화해를 할 수는 있다.
공적으로 화해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모든사람에게 공표되어야 하므로 재물이 바쳐져야 한다.
그사람을 변화시키는것은 하나님이지만 나는 끝까지 내 죄를 고백하고 가야한다.
야곱은 라반과 에서와 화해했다.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끝까지 항상 화해를 해야하며, 같이 싸우면 안된다.
예수님도 유다를 끝까지 못돌리셨다. 그러나 세상중에는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가족신화는 없다 -> 겉으로 보이는 완벽한 가정을 얻고싶어서 내 기준에 가족들을 맞추려고 했으므로 너무 힘들다.
다들 비위맞추는 사람들.
가능성이 없고 바닥까지 친 사람들이 회개 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것이 헌신이다.
악한 재료가 기어이 선으로 나타날 때 까지 걸어야 하는 것이 믿음이다.
자기구원을 쓰지 않고 포기 하는것이 헌신이다.
길이 안보이더라도 야곱보다 어려웠을까? 생각해보자
죽음에 이르는 겸손이 갑자기 같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이로 변하게 하신다.
이렇게 화해 할 것을 20년이나 걸려서 이제야 화해를 하게 되었는데,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는것이 인생이다. 남을 미워하는것이 너무나 지옥이다.
다들 알지만 은혜가 아니면 할 수가없다.
물질을 나누고 좋은것을 나누는것이 아니면 사랑을 할 수가 없는데 우리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
라헬은 신기루인데, 내가 못내려놓으니 하나님이 치신다. 칠 수밖에 없는것이다.
너무 사랑하는데 하나님과 겨루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정말 인생의 십자가이다. 사랑이면 좋겠지만 신화가 있기 때문이다.
가족때문에 인생이 슬프다. 주는것도 없는데 집착을 하기 때문이다.
가족 신화가 아니라 가족사랑을 하게 될라고 기도를 해야한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안된다.
* 기도제목
은아 : 마음 아픈 친구 위해 기도 (83또래 조순영) - 기도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미루지 말고 적용.
친구들의 가족 설득,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확신 가질 수 있게. 배우자기도
배우자를 순적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교제할 때 분별력을 가질수 있게
미선 : 아빠에게 전화하기, 안목의 정욕이 높아졌는데 지현우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영적인 나태함에서 회복, 비위 맞추는 사람에게 속하는데 벗어날 수 있게, 배우자기도
채린 : 엄마와의 관계 회복, 가족과 남자친구의 구원기도, 학생들 시험기간 동안 최선 다 해서 좋은 결과 거둘수 있도록, 영
육간 치우치고 눌리지 않고 말씀 보고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샛별 : 가족들 잘 섬기기, 5월 12일에 시험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엄마로 부터 분리되기
주연 : 주일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올 수 있게, 가족구원
주연이, 주희언니, 채린이가 목장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다음 주일에는 꼭 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