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하다 보면 항상 옆길로 잘 새는 우리들, 오늘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래봤자 멀리는 아니고 바로 앞 잔디밭으로..ㅋ)
목장 중반쯤 지났을 때 너무 배고프다고 김밥을 사왔는데 순식간에 없어졌다죠. 말을 안 했을 뿐 다들 배가 고팠던 우리 목원들- 김밥이 오자마자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은이와 지식이 형이 목장에 얼굴을 비쳤습니다.
대은이는 시험기간엔 공부하느라, 시험 끝나곤 노느라 정줄을 놓고 살았다며 이젠 다시 정신차려야겠대요^^
지식이 형 오늘 쪼인 아닌데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경찬이형이랑 완전 투톱-ㅋㅋ
민재는 변하지 않는 환경 때문에 여전히 힘들지요. 정말 살아있고 버티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 민재입니다ㅜㅜ
영준이는 수시모집전형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맘 먹은대로 잘 되지 않아 힘들어했구요, 한편 같은 또래 동수는 CCC 수원지부 모임에 들어가서 매우 바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찬이 형 이제 어학연수 갈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기도 많이 해주세요. 경찬이 형 남은 기간동안 잘 나오시고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실 수 있도록..
'참잘했어요' 도장(?)을 손에 찍어오신 현일이 형ㅋㅋ 요즘 본인얘기보단 목원들 얘기 듣고 믿음으로 처방해주다 시간 다갑니다. 형은 계속해서 공부하게 되면 만나게 될 교수님들에 대해, 실적 좋은 교수님들과 믿음 있는 교수님들 사이에서 잘 분별하고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어요.
저는 시험끝나고 한주간 매일저녁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중독으로 지냈어요. 갑자기 시간이 널널해졌는데, 딴짓말고 오늘말씀따라 잘 적용하고 가야겠습니다ㅋㅋ
<기도제목>
김대은 : 해이해지지 않도록
양동수 : 돕는 배필 이성친구 만날 수 있도록,
문지식 : 진로문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예배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한문기 : 중간고사 끝나고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기
양민재 : 시험끝났는데도 학교에서 과제가 많아요ㅜㅜ
회장으로서 동아리에서 축제 준비 잘 하기, MT 준비
김현일 : 하나님을 체험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교수님 잘 분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조경찬 : 한 주간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김영준 : 정신 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