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하나님 (창세기 33:12-20)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는 사람은
1. 갈길이 다르다.
에서가 동생 야곱에게 같이 가서 혈육의 정을 나누도록 최종목적지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 야곱은 같이 가지 않는다. 에서가 형일지라도 우상숭배를 하기에 야곱은 같이 갈수 없다. 야곱이 에서와 화해했지만 같이 갈 수 없는 이유는 야곱은 나의 하나님이지만 예서는 너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형의 지도, 지시에 속하지 않는 야곱이다.
우리 삶에서도 남편이 돈 안줄 때 신앙생활 잘 하다가 돈 주면 신앙생활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바람피운 남편이 들어와서 상황이 나아졌을 때 남편이 교회가지 말라고 할 때를 위기로 인식해야 한다.
야곱은 여전히 두렵고 여전히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두려움을 조금 주셔서 에서를 끊어냈다.
우리 삶에서도 길이 다른데 자꾸 합리화 하며 다른 길로 갈려고 하는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2. 거절에도 기술이 있다.
성도에게는 사명이 있는데 사명을 저해하는 것은 끊어내야 한다. 거절을 잘 할 줄 알아야 한다. 야곱은 13절에 상대방 에서가 공감할 수 있는 거절의 이유를 제시했다. 유약한 아이들과 가축들의 걸음걸이가 400명 군사의 걸음과 같이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댄 것이다. 거절을 할 때는 기술이 있어야 된다. 이것이 지혜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우리가 거절을 할 때에는 자신의 이익보다 공공을 위한 이익을 위해 거절해야 된다. 그러한 명분이 없을 경우에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야 한다. 명분이 없으면 솔직하게 얘기해야 한다. 길이 다른 사람에게 기술을 가지고 거절해야 한다.
3. 온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는 야곱을 본다.
야곱이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해 집을 지었다. 인간은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짖다가 이제 다 해결되니 “이제 우리끼리 살아보자‘하며 자기를 위해 집을 지었다. 목사님은 남편 사별 후에 박수가 있고 환호가 있는 피아노의 세계로 돌아갔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다 보니 박수와 환호가 재미가 없어졌다고 한다. 큐티모임도 하고 피아노 렛슨을 하며 대학입시를 치루는 것을 포기 못하고 지내셨다. 누구도 간섭하지 않을 때 내가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어서 시간마다 봉투가 수북히 쌓였다고 한다. 외국 가서 학위 따고 와서 국내로 들어오면 교수이자 음악가로서 창창대로가 열릴 수 있던 그 당시상황이었다.
4.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으니까 확실한 소망을 붙잡게 해주셨다.
숙곳 생활 지겨울 때 거처를 옮겼더니 가나안땅에 도착했다. 야곱이 은값을 치루고 믿음의 땅을 사고 정착을 하게 됐다. 말씀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생각하니까 큐티를 매일같이 할 수 밖에 없었다. 자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가다보니까 레슨내려놓고 영혼구원을 위해 시간, 공간을 쓰게 됐다. 90년도부터 KOSTA강사로 생활하면서 어머니로서 살고자 했다. 그래서 꽤 오랜 세월을 집회를 안 다녔다. 그래서 집에 있으면서 큐티모임 10개를 인도하다보니 성경 66권을 통달하게 됐다.
우리들교회를 시작하진 7년이 되도록 죽자살자 교회를 지키고 집회를 안다녔다. 그렇게 적용을 한 것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 믿음의 땅이 된 것이다. 눈앞에 생기는 돈 포기하고 사람을 키우고 성장하는 일에 어머니의 때를 지키는 적용을 했더니 지금 이렇게 우리들교회를 세워주셨다.
나의 하나님을 놓고 부르짖으면 내 길을 인도하실 것임을 믿기 바란다.
우리는 결정을 하되 여러 상황, 믿음의 상황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된다. 유사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결정한다.
안 믿어도 믿는 사람보다 낫다고 얘기하는 세상의 언어는 악한 것이다.
20절에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니님을 반복하며 불렀다. 내가 하나님만 부르짖을 때 내 길을 인도해주신다.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는 사람은 길이 다른 것을 알며 거절해야 됨을 알고 확실한 소망을 붙잡는 사람이다. 어린이주일을 맞아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은 거절의 힘을 알려주는 것이다. 너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믿음의 배우자를 선택해야 되며, 믿음의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내 죄를 봐야 된다. 우리들교회에서 실제적인 방법을, 위력 있는 말씀을 체험하고 전파하는 멋진 여러분이 되길 당부한다.
기도제목
이창엽
무기력하지 않도록, 새 힘 부어주시도록
딸 시열이를 객관적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라용균
사업장을 잘 정돈할 수 있도록
집주인과의 마찰이 잘 해결되고 구원의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광모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가운데 건강관리와 시간사용 잘 할 수 있도록
전 직장동료의 제안을 지혜롭게 잘 거절할 수 있도록
문보호
큐티를 성실히 잘 할수 있도록
여자친구와 거룩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유시윤
시간관리 잘 할수 있도록
바쁜 환경가운에 계신 아버지가 늘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성남
큐티말씀 잘 깨닫고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학원공사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사장님과 유종의 미를 잘 거둘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