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나이야가라 첫 목장보고서 (양뚱님의 목장)
작성자명 [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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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4
새해를 맞이하여 여전한 방식으로 이어지는 목사님을 통한 우리 주님의 말씀은
우리안의 중독을 계속적으로 보며 병을 고침 받는 것 보다 깨끗함을 받으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또 나와 우리를 여지없이 깨주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모인 우리 목장은 여지없이 방황하고 있는 저를 비롯하여
살을 빼겟다고 새해 다짐을 하는 희성이형과 예리한 질문으로 상대방을 파헤지는 은사가 있는
현아 그리고 귀여움과 강직함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는 지수
알면 알수록 듬직한 관호 이렇게 5명이 모였습니다.
다음주에 가게 되는 수련회의 조를 확인하며 시작한 모임은 각자의 중독이 무엇인지 나누며
자신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희성이형은 회사에서 상사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주중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나누어 주며 자신의 혈기가 아직도 남아 있음을 그리고 순종함이 부족함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음란한 것들에 대한 중독에 대해서 그리고 기다리지 못하고 무엇인가 해야만 하는 행동의 중독에 대해 언급해주었습니다.
현아는 큰언니와의 조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가족에 대해서 기도를 부탁했고 가족을 보면서
자신의 죄를 더 보게 됨을 감사했습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솔직히
기억이 안나네여
관호는 전에 다니던 직장으로 다시 가게 되었는데 그동안 한달동안 지내면서 전에 있던
직장에서 자신이 잘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되었고 다시금 돌아가는 직장에서 더 생활예배
잘 드리고 일하도록 기도 부탁과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지수는 비판함에 대해서 중독이 있다고 나누면서 지금 하는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한 선배와의 관계에서 겪은 힘든 일들과 그 사람을 통해서 보게되는 자신의 죄와 중독이
무엇인지 지수특유의 진지모드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는 지식에 대한 중독과 음란과 음욕에 대한 중독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혼자살다보니
아무도 보지 않게 되는 상황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더럽고 중독에 쪄들어 있는지
보게된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재정관리를 성격적으로 하고 생활예배에서 승리하도
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이 이것밖에 없네여 제가 쓸 것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그리고 형수형과 현성이 형이 나눔에만 참석 못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다 같이 모여서 나눌 수 있게 되기를^^;;
형님들 오시면 나이를 잊게 해드릴께여...^^
모두들 새해 팔복 많이 받으시길...
양뚱님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