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건너뛰고 여름이 왔네요...예배 보는데 벌써부터 작년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나는 듯...
솔직히 말해서 얼린 페트병 양 옆구리에 끼는 건... 아직 미혼의 자매로서...시각적으로 좀...에헴 망설여져요...
아직 내가 자유하지 못하구나 하며 제 죄를 봅니다-자 어쨌든ㅋㅋㅋㅋ
오늘은 햇살보다 눈부신 우리 목자 서영언니와 (햇살시리즈 소심하게 밀어보아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봐서 너무너무 반가웠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효진언니,
그리고 부목자 경이, 이렇게 셋이 모여 나눔을 했습니다.
효진언니는 큰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1년간 일했는데요 일이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이번 주에 그만 두려고 한답니다. 신앙생활을 잘 지키지 못하고 그만 두는 자신이 실망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게 걱정이래요. 그래도 이제부터 주일성수하면서 말씀 듣고
목장 나오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꺼라 믿쑵니다..!!! ^^*
<기도 제목>
박서영= 내 욕심 때문에 직장에서 사망의 냄새를 내지 않도록.
화를 잘 다스리기.
손효진= 일 잘 마무리하기- 내일 윗선에서 상근직이라도 권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꼭 면담을 해서
제대로 이야기 잘 할 수 있도록.
적성에 맞는, 새로운 비전 찾기.
진 경= 자신을 이끄는 힘을 회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