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주 목장 여러분~ 한 주간의 시작 어떻게 하셨어요? =_= 느무 오랜만이라 인사하는 것도 민망하네요. 주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봐주세요ㅠ_ㅠ
5월 16일 황진주 목장에는 진주언니, 성은, 소정, 혜정, 이렇게 4명이 모였습니다. 목사님 말씀 제목은 ‘냄새’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이길 제목이 이렇지?’ 라는 생각이 들진 않으셨어요? ^^
1. 신자의 사망의 냄새
본문에서 속임에 대한 보응을 일생 겪는 야곱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동생(디나)의 강간 사건 앞에서 야곱의 아들들은 수동 공격적인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합니다. 성경을 잘 살펴보면 똑같은 일을 행하여도 칭찬을 받거나 비난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는 같은 행동이라 보여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했는지 아니하였는지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평생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신자라도 절제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과 반대로 가면 야곱의 아들들처럼 사망의 냄새를 풍기게 되는 것입니다.
2. 불신자의 생명의 냄새 같은 사망의 냄새
세겜과 하몰은 겉으로 보이기엔 야곱과 그 아들들보다 관대해보여도 디나를 정욕적으로 사랑하고 야곱의 소유를 탐하며 할례받는 것을 쉽게 생각했고 강자의 입장에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는 육체적인 고통이 따르는 것으로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 사랑은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지만 정욕은 사람을 마비시켜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게 해 멸망의 길에 이르게 합니다. 세겜은 존귀한 자리에서 정직하지도 진실하지도 않은 협상으로 자신의 유익 때문에 모든 백성들이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신념과 소신에서 나오며 가장 먼저 나를 이끄는 것입니다. 리더십의 알파는 나임을 기억하면서 모든 것이 막힌 것 같은 상황에서도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3. 냄새를 나타내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우리들에게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야곱은 사건의 한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명성에 누를 끼치는 아들들을 책망하고 아들들은 아버지의 방관을 꼬집으며 자신들의 행동에 정당함을 주장합니다.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야곱의 가정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멀리, 혹은 가까이 있다고 느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릴 냄새로 나타나게 하십니다.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 우리들 목장의 나눔과 기도제목입니다~ ^^;
성은이가 Audit를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__^ 함께 기도해준 지체들에게 고맙다고, 또 지난주 나눔에서 얘기했듯이 나가야 할 돈이 나가지 않고 세이브된 기념으로 맛있는 음식을 쐈거든요~ 지난 주 수정이에 이어서+_+ 먹거리가 풍성하니 은혜가 마구 넘치는 것 같네요.
펄언니 기도제목은 언니의 연약한 부분을 잘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가족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잘 알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였네요.+_+땡땡 부은 눈 사건 오픈해주신 언니께 감솨-
소정- 주의 일좀 좀 여유있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딱걸렸네요. 주의 일을 먼저, 특히 드러나지 않는 것같은 일들을 중요히 여기며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 주 토요일 저희 친척언니 결혼식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사모님으로 시집가시거든요^^
성은이는 시간을 평안히 잘 지내도록, 배우자 기도도 주의 뜻에 합하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또 직장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였습니다.
혜정이는 지금 하고 있는 기간제 교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발령 받을 때까지 다시 좋은 기간제 일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였습니다.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유진언니, 은별이, 수정이도 다음 목장모임에서 꼭 함께 봤으면 좋겠어요.^___^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기를 기도할게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