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6월 6일 주일예배 창세기 35장 16절 #8211; 20절 벧엘에서 발행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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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금융 소비자 특성이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사람이다.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주식 중독 등 여러가지의 중독이 있다. 목회자라도 끊지 못하는 중독들이 있다. 중독이 끊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시 주시는 복을 받고 별 인생이 없는 구속사적인 평등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 1. 가장 슬픈 일을 만난다.
라헬이 기적처럼 임신을 했는데, 길에서 심한 산통을 겪고 있다. 득남을 하면 좋아야 한다. 라헬이 예전에 생떼를 썼다. 내가 성태케 하는 자인가 말하면서 분을 발했다. 요셉을 주었더니 또 아들 달라고 원했다. 기도가 이루어졌으나 라헬이 두번째 아들을 낳으면서 죽음을 맞게 되었다.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인데, 하나님이 부르신 곳으로 돌아와야 할 터인데 성도는 반드시 심판을 준비해야 한다. 심판에 대한 준비를 라헬이 잘하지 못하였다. 멀쩡하다가 자식 때문에 죽게 생겼다.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불렀다. 슬픔과 고통과 불행이라는 뜻이다. 평생 부를 아들의 이름을 저주의 이름으로 부르고 갔다. 언약의 개념에 관심이 없다.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해야 하나 라헬은 몸을 죽이는 사건만 두려워했다. ‘아들을 부탁해요’가 아니라 ‘고통의 아들, 자신의 인생을 뺏은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슬픈 일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지만 야곱과 라헬의 대처가 아주 다르다.,
# 2. 위로 받지 못하는 사람(라헬)이 있다.
예레미야 31장 15절 참조. 마태복음 2장 18절 참조. 라헬이 애곡하는 장면, 라헬이 위로받기를 거절했다. 성경에 나오는 영아 학살 사건이 몇 번 있는데, 라헬의 통곡이 그 장면마다 언급되었다. 영아 학살이 모세 때문에 있었고, 바벨론 유수 때도 영아 학살, 예수님이 오실 때도 영아학살이 있었다. 죄악이 관영할 때 영아들을 죽는 사건이 있었다. 이 세대에서 가장 빠지기 쉬운 자식 우상의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다. 영적인 자녀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애굽과 로마에서 노예 생활을 했었는데 이스라엘의 영아들이 학살 당하였다. 최고의 나라에서 아무리 교육을 잘 시켜도 영의 자식으로 키우지 못하면 애곡할 수 밖에 없다. 사명을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 세상 나라와 가치를 동경하다 보면 아이들을 데려가시는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다., 라헬에게는 완전무결한 가족 신화가 있고 낭만적인 사랑의 신화를 모두 가지고 있으나 마지막에 죽을 때는 저주와 고통으로 결론 났다. 머리로 알지만 가슴으로 내려오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종말의 때에 젖먹이나 애 엄마들에게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라헬에게 딱 이런 일이 일어났다. 영적으로 해석하면 영적으로 자녀를 잉태했으나 낳지를 않았다. 영적 자녀를 복음으로 나은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복음으로 낳은 사람과 키워진 사람이 없으면 결론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을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선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인간은 그 일을 안 당해봐서 내가 선한 것으로 착각할 뿐이다. 내 슬픈 일에는 영적인 후사가 있어야 위로를 받는 것이다. 라헬의 사건을 성경 모두에 걸쳐 해석해야 한다. 라헬 사건이 중요하다. 불행과 슬픔의 언어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다. 내가 복음의 자녀를 낳아야 한다.
# 3. 야곱은 기쁨을 끌어냈다.
야곱에게 있어 라헬이 떠나는 사건이 엄청나게 슬픈 것이다. 베냐민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는 야곱의 모습, 라헬의 죽음을 베냐민의 생명으로 바꾸어주심을 알게 되었다. 야곱이 드보라를 보다가 라헬을 보니 비교가 딱 되었다. 드보라와 라헬 어쩔 수 없는 실체를 발견하게 된다.
# 4. 고통의 근원지를 끊어 주신다.
라헬이 죽으매 베들레헴 길에서 장사 되었다. 열조의 무덤에 묻히지 못하였다. 야곱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처리해주신다. 야곱이 사랑해야 할 사람은 레아다. 드디어 라헬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난 야곱의 모습이 오늘 등장한다. 관계 중독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관계를 끊어 내는 것이다. 중독적인 관계는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지속하지 말아야 할 인간관계, 중독을 어떻게 끊어야 하는가.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왜 그 사람과 헤어지려고 하는지를 말해야 하고, 실제로 관계를 끊기까지 지켜봐달라고 해야한다. 헤어지는 것이 기분 좋을 리는 없다. 단번에 영원히 관계를 끊을 수 있어야 한다. 목장 밖에 이러한 사건을 나누고 도움을 얻을 곳이 없다. 결혼이 중독적이라면 이것이 강적이다. 애증과 애착, 분리라는 것은 감정적으로 배우자로부터 분리되어 배우자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다. 중독적인 부부는 혼자 있을 시간이 일정 부분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 밖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항상 내 자신의 약한 부분을 돌아보아야 한다. 야곱이 제 정신이 돌아왔다.
# 5. 이 사건을 기념하기로 하다.
라헬의 사건을 기념하고 수치의 묘비로 기억하게 되었다. 끝까지 라헬을 사랑해서 라헬의 묘비를 세워준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은 묘비가 따로 없다. 라헬은 못됐기 때문에 묘비를 세워준다. 구속사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신앙 안에서 대화가 잘 안 되어 갔을 것이다. 성경 속에 있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라헬은 네 번 기둥을 세웠다. 믿음 없는 사람들, 인생의 힘든 일이 지나갈 때마다 비를 세웠다. 에서, 라반, 세겜, 라헬. 야곱을 힘들게 했던 세 번, 그렇지만 마지막은 자기가 좋아했던 것 때문에 비를 세웠다. 자신이 좋아했으나 끊지 못하는 것, 수고하게 하고 마지막까지 저주를 퍼붓고 간 라헬의 사건. 정말 끊기 힘들었고 약속의 조상으로 꼽기 힘들다. 관계 중독, 내가 좋은데 끊지 못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찌질해도 오직 예수다. 드보라를 장사할 때는 통곡했지만 라헬을 장사할 때는 기뻐했다. 라헬을 기념하게 해서 자신의 수치를 기념하게 한다.
재공 : 집 밖으로 두 번 나갔다. 학교 친구 어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갔었고, 여자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다. 말씀을 들으면서 야곱의 라헬이 끊어지는 사건이 왔다. 게임이 끊어지는 사건이 올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결혼한 사이에서도 애증과 애착이 있다. 서로를 관여하는 대신, 나의 부족을 발견해야 한다. 맨날 붙어 있으면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다는 말이 한국적인 문화에서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성진 : 자기 자식이 없어서 한탄하고 위로를 받기를 거절했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목적을 이루지 못해서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 인정 받지 못함이 있으니까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 것 같다. 학교에서 호감이 있던 자매하고 약간 어긋나는 사건이 생겼다.
영호 : 회사 여자 동료, 교회를 오게 만들었던 여자들을 생각해보면 라헬의 중독이 끊어진 사건이 있었다. 생각하면 참 부끄럽지만 나는 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태 : 처음 가는 직장이니까 분위기 봤다. 일은 힘든데 사람들은 괜찮은 것 같다. 1년을 잘 지나면 상여급도 준다고 하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재공 : 방학 때부터 졸업 전시회 준비하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와우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독이 끊어지는 사건이 오게 되었을 때, 야곱처럼 기뻐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현태 : 열심히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그만두지 않고 인내로, 신교제.
성진 : 졸업 요소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취업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교제 문제가 원활하게 잘 풀리도록
영호 : 겸손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사건이 있었고, 겸손할 수 있도록. 음란한 생각을 덜 할 수 있도록, 신교제.
혜찬 : 말씀이 안 들리는 경향이 좀 있었는데, 예배의 회복. 큐티 철저하게 하기. 회사 업무 잘 할 수 있도록,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