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주 목장 여러분 안녕? 잘 지내고 있었어요? ^^ 후덥지근한 날씨에서 다들 잘 적응하고 있는지요, 이 와중에 전 감기를 걸려서 오히려 조큼 따뜻하구나 하고 느끼고 있어요~ ㅎ ㅎ 앞으로 더 더워질 여름을 기다리며^^; 목장 보고서 들어가겠습니당~
6월 6일 목사님 말씀은 창세기 35장 16~20절로 제목은 ‘벧엘에서 발행하여’ 였습니다.
1. 가장 슬픈 일을 만나게 됩니다.
야곱일가가 벧엘에서 발행하여 에브랏에 이르기 까지 얼마의 길을 격한 곳에서 라헬은 출산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야곱의 사랑을 받고 요셉과 같은 아들을 낳았지만 라헬은 출산한 아들을 베노니-슬픔, 불행, 고통의 아들이라- 부르며 생을 마감합니다.
2. 위로받지 못하는 라헬
성경에서는 라헬이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받기를 거절했다고 말합니다. 자녀를 영의 자녀로 키워내지 못하면 어떤 사건 속에서도 위로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이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만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하며 그 대상자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을 쏟는 일이 바로 영의 자녀를 키워내는 일입니다. 나를 진정으로 위로해 주는 것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라 내 곁의 영적자녀들입니다. 남을 깨우고 세우면서 가는 자는 자신의 불행과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을 수 있겠지요?
3. 야곱은 기쁨을 끌어냅니다.
라헬이 지은 베노니라는 이름을 야곱은 베냐민(능력 기쁨의 아들)이라고 고쳐 부릅니다. 야곱은 라헬이 고통하며 죽는 슬픈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아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고통의 근원지를 끊어주심
라헬도 약속의 땅으로 함께 갈 것 같았으나 가는 도중 라헬은 길가에서 장사됩니다. 스스로 끊어낼 수 없는 나의 라헬을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정리해 주십니다. 끊어야할 관계중독은 구체적으로 헤어져야 할 이유와 지켜봐 달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5. 이 사건을 기념함
야곱은 라헬의 죽음을 맞고 이 사건을 기념합니다. 야곱은 일평생 네 번의 기둥을 세웠는데 그것은 형 에서에게 도망치면서, 라반과의 약조에서, 세검에서의 사건에서 그리고 이번 라헬의 죽음에서였습니다. 이는 모두 그의 인생 가운데 힘든 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들 기도제목은
진주언니- 육적인 회복과 이에 대한 해석도 잘 할 수 있도록
유진언니- 친구가 다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언니와 형부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월드컵 기간 동안 술(?)의 유혹을 잘 끊어내도록(잘 할거라 믿어요!!)
수정- 6월 한 달간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연수 or 취직) 잘 결정할 수 있도록
끊어내야 할 관계는 잘 끊어내고 체중관리(바야흐로 여름) 잘 될 수 있도록
수정이의 큰언니와 아기를 위해서 또 가족의 예배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은별 -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체중관리, 형식적인 기도생활에서 다시금 영혼을 위해 애통
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소정 - 형식적인 큐티를 하지 않고 친밀하게 하나님과 만날 수 있기를, 내 생활에 얽매여
해야 할 일들을 소홀히 하지 않기를 (친척언니와 친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은- 성은이의 영육 간에 회복과 평안함이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혜정- 일주일간 하나님께 잠시 삐져(?)있었던 것 같은데 주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고 동생 이번 주
토요일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나의 라헬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서 주일까지 남은 주간도 승리하길!
다음 주 드레스 코드 잊지 말고 예쁘게들 하고 오세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