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이관수]
업무 속도가 늦은 편인 데다가 마감 시한안에 일을 끝내느라 늦게 까지 일하는 날이 많았다. 그리고 실무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일하는데 약간 힘이 들고 부담이 된다. 팀장님에게 보고하면 사소한 실수가 많이 발견되는 적이 종종 있었다. 실수 안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이래저래 피곤한 한 주였다. 그리고 입사 동기가 많이 까칠한 편인데 까칠하게 나와도 부드럽게 대해주니 많이 순해지고 유해진 것 같다.
“일에 신경을 쓰다보니 다른거에는 신경을 쓸 수 없는 거 같아 보인다. 그리고 관수는 목장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같다.”
기도제목
-.회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김경철]
금요일에 사장님이 술 마시는 자리에 남자 직원들을 불러서 술자리에 가게 되었다. 사장님은 이미 인사불성이 되어 있었고 다음날 일 가야 되는데 왜 불렀는지 짜증이 났고 술 취한 사람들 보고 있기가 힘이 들었다
사장님이 다른 술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였는데 너무 취하셨고 그 술집이 영업을 안하는 것 같아서 댁으로 모시고 갔으나 여기 왜 데려왔냐고 심한 욕설을 하셨다. 그래서 다시 술집으로 모시고 갔으나 진짜로 영업을 안해서 다시 사무실로 가게 되었는데 가는 중에 나에게 계속 심한 욕을 하셨다. 참다 못해 그만하시죠라고 말하였더니 이 xxx야 가라고 하시길래 내렸지만 그래도 내가 예수 믿는데 참아야 하는 마음이 들어서 사장님을 사무실로 모시고 갔다. 가는 중에 계속 욕을 하시길래 참다 못해 험한 인상 쓰며 그만둘 테니 입 다물고 있으라고 하였다. 사장은 당황하였는지 아무말도 못하였다. 내가 너무 한게 아닌지 싶어서 사과하였지만 돈 이야기 하면서 너 해고할꺼라고 하였다.
집에서 가면서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 나고 이런 대접 받으려고 회사에 들어왔나 싶었고 하나님이 원망이 되었다. 집에 가는 중에 사장에게 전화가 왔는데 술집인데 오라고 하여서 용서해 주려고 그러는지 싶어서 갔으나 사장은 정색하면서 너 성격 이상한거 같다고 정신병원 다녀온 거 아니냐는 말을 듣게 되었고 사장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집에 가게 되었다.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 사장에게 전화가 왔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였고 이참에 술을 끊고 월급 조정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출근 안해서 일을 하지 못한 거 이야기 하니 푹 쉬고 월요일에 출근하라고 하였다.
토요일에 양육 준비하면서 시험없는 신앙생활은 없다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제 사건을 통해서 내가 진짜 악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직원들과 그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내가 한 행동은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사장의 행동만 이야기 하면서 못된사람으로 몰아갔다. 나의 악한 행동은 교모하게 피하갔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 믿으면서도 이러나 싶었다. 예전에도 참다 참다 폭발했는데 나도 놀란적이 있었다. 어제도 참다 참다 폭발했다.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였다. 내가 평소에 예의 없는 사람을 제일 싫어했는데 어제 내가 예의 없는 사람이었다. 평소에도 어렵고 힘든 건 표현을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 맡겼다고 생각했는데 안에서 쌓였던 것 같다. 한번 심하게 폭발한 것 같다. 내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았고 어제 사장이 정신병원 갔다온거 아니냐고 말한게 생각이 났고 내가 아픈 사람임이 인정이 되었다.
“사람은 악하다. 작은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다. 동물을 봐라 일개미는 일만하고 순종 잘한다. 우리는 순종을 한다고 하지만 내가 언제까지 참나 때문에 순종하는 것 같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악하다. 나도 운전 중 중에 악한 모습이 많이 있다. 앞차가 양보하면 빵빵거리고 운전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도망가기도 했다. 오늘 이삭 말씀에서 그 당시 좋은 장비가 없었을 테고 삽질로 우물 팠을 텐데 아무 생색내지 않고 뺏긴 것을 보면 대단한 믿음의 조상인 것 같다. 앞으로 회사가서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당분간 조용히 지내라”
기도제목
-직장에서 손발이 되어 수고할 수 있도록
[정기상]
무역회사 면접은 인원채용이 취소가 되어서 끝이 났고 원어민 관리자 뽑는 곳에서 면접을 봤는데 사장님이 외근이라 부장이 면접을 보게 되었다. 직전에 면접보았던 부장이 좋게 보았다고 하여서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몇 일 후에 사장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반말을 하시면서 깐깐하게 진행을 하셨다. 이룬게 없다고 지방대학이라고 무시하시면서 자신 있냐고 물어보셨다. 교회 다니면서 회복도 되었고 자신감도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교회 다니면 베풀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고 하길래 내 의견을 말하였다. 그리고 사장이 업무에 있어서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고 하고 결과를 내야하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평소에 여유롭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사장은 그 반대의 스타일인 것 같았다. 면접 중에 사장님의 비젼을 물어보게 되었고 1시간가량 면접을 보았다. 하지만 끝내 연락이 오지 않았다
어머니와 같은 구역인 집사님이 가족불화와 아들이 대인기피, 강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나 또한 강박과 대인기피증이 있었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말씀듣고 양육받으면서 많이 회복이 되었기에 그 친구에게 전해주고 우리들교회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그 집을 방문하였지만 그 친구가 밖으로 피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하였다. 그 친구 어머니와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신앙 고백을 하였고 가족 이야기도 하니 많이 놀라셨고 고마워하셨다. 그리고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심방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내가 다니는 교회는 안되고 우리들교회만 되냐는 말을 하셨다. 어머니 구역 식구이니 아직은 가만히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공예배 중수 할 수 있는 직장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자기 생각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김근태]
예전에 여자 과장님 울렸는데 이번주에 또 다른 여자 과장님을 울렸다.
목요일에 여자 과장님 메일 백업을 해주었다. 4년치 자료라 2시간이 걸리게 되었는데 과장님이 백업하는 동안 일을 못하신다고 약간 투정 비슷하게 말씀을 하셨다. 나중에 자료 날아가면 복구하기 더 힘들고 시간 오래 걸리는데 그걸 못 참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시간 얼마 남았나 보는데 과장님이 다음부터는 점심시간에 하라고 하셨다. 점심 직전에 작업해놓으면 업무 시간에 방해되는 걸 줄일 수 있는 게 맞는데 순간 인정이 안되었고 생색이 올라와 왔다. 작업이 다 끝나고 보니 일안하시고 인터넷 하시는 모습에 화가 났다.
다음날 부사장님이 퇴근 전까지 PPT 작업 부탁하셔서 작업하고 있는데 어제 그 과장님이 업무 프로그램 이상하다며 확인 좀 해주라고 하였다. 과장님이 입력을 안하셔서 다시 입력해야 한다고 하니 바빠서 그렇게 입력할 시간 없다고 짜증을 부리셨다. 프로그램 업체에 전화해서 수정해주겠다고 하였다. 얼마후에 전화 하시더니 왜 아직 안되냐고 오래 걸 줄 알았으면 내가 직접 고쳤을 꺼라며 지금 기다리고 있을 시간 없다며 짜증을 부리셨다. 어제부터 과장님한테 짜증이 나 있었는데 계속 보채셔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리고 나도 PPT 빨리 만들어서 칭찬을 잘해주시는 부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인정받아야 되는데 계속 전화하셔 물어보시니 PPT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어서 화가 났다.
마지막에 내가 최종적으로 확인을 해줘야 되는데 화가 난 상태여서 과장님에게 말도 안되게 이야기하고 헷갈리게 하였다. 그리고 버릇 없게 건성건성 알려 주었다. 얼마후에 나오시더니 "근태씨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돼지" 라고 하시길래 한번 쳐다보고 인상 쓰며 고개 돌리고 대답도 안하였다. 속으로 저러니 시집을 못가지라며 욕을 했다. 조금 있다가 내가 당연히 해줘야 할 일이고 직장상에 인데 너무 심하게 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시집 안가신게 가장 아픈 부분일수 있을 텐데 체휼은 못해주고 너무 악하게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악하게 대해서 사과 하려고 갔는데 울고 계셨다. 죄송하다고 하였지만 아무런 말이 없으셨고 계속 울고 계셨다. 조금 있다가 과장님이 퇴근하시면서 자기가 오늘 너무 예민해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서로 있자고 하였고 나도 못되게 굴어서 죄송하다고 하였다.
기도제목
-남자과장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자과장님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부분이 있다. 알면서도 잘 안 되는데 잘 대할 수 있도록
-요즘 가족 구원에 대해 기도가 안 되는데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김성호]
다음주부터 학원 수강 시작이라 이번주는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지냈다. 친구들을 주로 만났는데 복음을 많이 전하였다. 오늘도 다시 만나기로 했고 전도할 예정이었는데 동성애인 아는 형이 같이 나오기로 하였다는 연락을 받았다. 둘만 만나는 걸로 생각하고 복음 전할 예정이였는데 그 형이 나오게 되어서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걱정이 많이 된다. 미국 교회에서 캄보디아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 듣고 동성애도 탈피할 수 있구나 라는 믿음이 생기기게 되었지만 그 형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고 답답하다.
“동성애의 원인은 가정에서 받지 못한 사랑과 어떠한 환경이나 사건 때문에 이성이 더럽게 느껴지는 것 때문에 발생할 수 있고 후천적인 것이다. 공동체에서 죄라 느껴지고 스스로 깨달아 져야 한다. 건강하지 못한 공동체에서 배제되고 상처받아서 떠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우리들 교회 같은 건강한 공동체에 붙어서 나눔 하면서 회복되어야 한다. 오늘 그 형을 만나면 조금 친해서 거리감 없애라. 그리고 현재 너의 상황을 이야기해라. 나중에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이야기하는 것 방법인 것 같다."
기도제목
-.오늘 동성애인 형을 만나는데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8월중순에 GMAT 시험이 있는데 공부에 집중하고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도록
-.아버지와 친구 구원을 위해서
-.미국 교회에서 3가지 사역 맡았는데 한가지 내려놓고 2가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동석]
요즘 직장에서 수, 금요일 일하는데 일을 잘하지 못하면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 되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 그리고 일 하면서 주문 받은 메뉴를 빠르게 만들고 전달해야 되는데 잘 안되어서 많이 힘들다. 어머니에게 종종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데 어머니가 이해를 하지 못하시고 말하시는 것에 상처가 된다. 그리고 어머니 마음을 이해하기 좀 어려운 것 같다.
기도제목
-직장에서 기술 빨리 습득해서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어머니와 대화 잘 될 수 있도록
-아버지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장진엽]
기도제목
어머니가 종종 과거의 잘못을 이야기 하시는데 옳소이다 못하고 말대답해서 어머니를 화나게 하여 다투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다 수용 했는데 요즘은 안되는 것 같다. 가족 객관화하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