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7.25
창세기 1:3~8_ 보시기에 좋았더라
예수님이 깜깜한데 점으로 오심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공허와 흑암과 혼돈을 품으시고 운행하십니다. 늘 빛된 생각과 어두움의 생각을 분별하며 공허와 흑암과 혼돈을 말씀으로 채우고 빛으로 바꾸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인생입니다.
첫째, 말씀을 듣는 인생입니다
말씀은 약속이기 때문에, 조건적인 약속으로 나타나며 모든 창조사역을 약속으로 하십니다.
말씀 묵상과 실천은 어떤 일이 와도 시간낭비 줄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점점 온전케 되는 것이 보기에 좋았더라 하십니다. 성령이 운행하지 않으면 가라사대 말씀이 들리지 않고, 시간이 걸려도 한 절 한 절 붙잡고 나아가는 인생이 최고입니다.
둘째, 빛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빛을 비추는 환경부터 조성해야 하며, 이는 전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봐야할 것이 내 자신입니다. 바꾸지 않으면 창조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영적세계에서도 중요한 것이 빛입니다. 예수님이 깜깜한 세상 속으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예수님이 빛입니다. 창조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사건을 바라봐야 합니다. 혼란스러운 것은 빛 가운데 있지 아니하기 때문에 내 중심의 생각은 어두움의 생각입니다. 나는 낮으로 칭함을 받는가, 밤으로 칭함을 받는가. 어두움의 생각일까 빛의 생각일까 날마다 갈라내야 합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어두움의 생각인지 빛의 생각인지 알 수 없습니다. 빛으로 나가면 먼지까지 다 보입니다. 모든 것이 감춰진 상태에서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내 수치와 부족과 언약이 나의 빛이며 우리는 100% 죄인이기 때문에 오픈하면 내가 빛 되어서 사람들 살리고 하나님께 끊임없이 쓰임받습니다.
셋째, 하늘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흑암, 깊은 물, 하늘에 질서를 부여하셨지만 궁창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습니다. 하늘 위, 아래 일 끊임없이 선택당해야 하지만 역할로는 위, 아래가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완전한 낙원이 없습니다. 높은 곳은 항상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높은 곳 좋아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이 땅을 새롭게 하듯 수증기처럼 고난 중 기도를 쌓아놓으면 우리의 필요를 따라 쌓아놓고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눔>
보미
은혜로운 수련회였지만 역시 되었다 함이 없어 여전히 이기적인 나를 실컷 보고 왔습니다. 공동샤워실인 것을 보고 ‘이거 알았으면 안 왔을 텐데...’라고 생각했고, 밥냄새가 싫어 매번 식당에 가는 것이 스트레스였으며, 부조장임에도 불구하고 조별 나눔을 할 때마다 목이 아프다는 이유로 말을 하지 않았고, 모두 목장 식구들을 찾아가는 기도시간에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혼자 구석에 앉아있기만 했습니다.(목자언니한테 혼났습니다-0-)헤어진 남자친구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는 것도 나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은 들지만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도제목_ 나의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더 배려할 수 있기를, 앞으로의 관계나 이성교제에서도 이것을 허락하시기를, 밥을 잘 먹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서진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아직도 학원을 다니면서 부모님께 손을 벌리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더군다나 얼마 전 친척과 비교가 되면서 그 스트레스가 더욱 커졌습니다. 목자언니는 언니 역시 지금도 필요하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면서 이런 환경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기도제목_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체험하며 혈기를 내려놓고 자유함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라
수련회를 통해 처음으로 나의 사명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생각과는 달리 사명을 위해서라면 꼭 전공과 관련된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요즘 직업과 진로, 비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할지 모르지만 끈기를 갖고 할 수 있는 일을 원합니다.
기도제목_ 사명과 함께 직업에 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은
나의 약한 부분에 있어서 안 넘어지려고 끊임없이 영적싸움을 하며 노력하는데 내가 왜 이런 힘든 시간을 견뎌야 하는지, 나만 힘든 것 같아서 너무 외롭고 눈물이 납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힘들 때마다 의지가 되는 사람을 자꾸 찾게 되고 만나려고 합니다. 클럽 등에도 가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버틸 수가 있습니다.
기도제목_ 힘들다고 도망가지 말고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말씀으로 살며, 아라의 성령세례를 기도합니다.
재은
수련회에서 조원들이 너무나 잘 챙겨주어 편안하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대일양육이 끝나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선교회에서 어느 집사님께서 자원하여 영어공부를 같이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했었는데 이런 기회를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기도제목_ 영어공부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혜미언니
병원 과제 데드라인에 맞추기 위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계속해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고 수련회도 금요일 밤에야 갈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어리기도 하지만 나를 제외하고 모두「자기야」라는 어색한 호칭을 자연스럽게 서로 부르는 수련 동기들에게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이런 수련동기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기를 원하지만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님이 임하셔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기도제목_ 사람의 인정에서 자유로워지고, 병원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회복하며, 체력이 지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