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주 목장 여러분~ 잘지내고 있어요?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바쁜일상 우리 목장식구들 잘살고 있겠지 생각에 플러스, 문안문자 한번 보내보심이...
이번주 목사님 설교 말씀은 '섬기는 삶'(창세기 1:9-19) 이었습니다.
1. 기본적인 마음 밭이 준비되어야 한다
나뉠 곳과 모일 곳이 다름. 물을 말려가는 과정에서 드러나고 보여짐, 한쪽은 오픈하며 드러내 자신의 삶을 나누고 다른 쪽은 그것을 서로 나누며 풍성해짐, 함께 묶이고 튼튼하게 되어짐.
2.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 삶
각기 종류대로, 창조 목적, 그 존재 그대로의 삶을 인정하는 것, 식물의 역할(먹히고 남의 사용을 위해 쓰임) 욕심대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특별한 관계를 좋아하는 것에서 벗어나 거룩한 관계로!
3. 세상을 비추어 주는 삶
태양빛을 반사하여 빛을 비추는 인생, 빛을 비추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을 감당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처한 상황 자체로 섬기는 삶을 사는 것
말씀 다시 꼭 한번 들어보세요
간단한 나눔
객관적으로 지금 상황을 진단받은 진주언니, 제 2의 사춘기가 있다고 하더니 정말 인가 봐요=_=
은근 걱정, 여지없이 우리도 겪게 되겠죠? ( 전 더 삐뚤어질 성격도 남아있지 않건만
), 하지만 우울하면 우울한
그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그 상태대로 여전히 진주언니를 비추어주는 인생으로 쓰실 주님을 기대
담담하고 차분하게 지금 상태를 설명하는 성은이(성은이가 어떤 적용했는지ㅠ_ㅠ 슬픔+아픔= 앞을 향해 나아가자!
구체적으로 공부, 우린 왜 항상 이 공식일까요?)
자애롭게(?) 때론 안쓰러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누구보다 공감해주는 수정이(너 땜에 사람이 오만가지 표정이 있다는 것이 인정), 살짝 펌이 들어간 샤랄라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리혜(일하는 것이 힘든 와중에도 네가 제일 어른스럽게 보여+_+), 월요일날 터키행 비행기를 탔을 혜정이(여행의 설렘이 얼굴에 묻어나더라- 부러워
),
오랜만에 본 유진언니도 너무 좋았어요- 다들 반가웠죠? 언니는 자체로 피로회복제ㅋㅋ
우리 기도제목은
유진 - 시험 합격!!
소정 - 알찬 시간 활용, 중고등부 수련회 기도로 준비
혜정 - 여행 큐티 꼬박꼬박 하기, 술 NO(혜정이 술먹는 여자 아니지만 여행의 흥이란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남자( 이건 무슨 의미? ㅎ ㅎ,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 조심! )
리혜 - 큐티, 일할 때 감사함으로 할 수 있기를
수정- 취업-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
진주 - 변화의 시기 잘 감당하며 순응하기, 믿음의 배우자 주세요!!
성은 - 방학 잘 보내기,
이번주는 좀 소소하게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겼어요. 갖은 상처와 아픔을 받아내고 감싸 안을 수 있는 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 난 싫어!
' 외치게 되는것이...
함께 있는 것 자체로 위로가 되는 우리목장- 다음 주 만날 것을 기대하며
* 별일 없다면 돌아오는 주일 목장 조인 할 것 같아요+_+
뭐할지 좋은 아이디어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