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벌서 월요일이 다 지났네요. 이번주는 사랑하는 근태형이 골고다같이 빡쌘 등산 워크샵을 가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오랜만에 이름만 부목자인 제가 목보를 쓰게 되었네요..ㅋ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목장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뒹굴러봅시닷~~ㅋ 이번주도 피 뿌려주는 진엽목자형님 덕분에 각자의 제물로 목장예배에 참석할수 있었던 같습니다~~~
주일설교요약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1. 다 이루는 삶.
- 종류대로 지으시고 먹히는 인생 (섬기는 인생)
- 씨 맺는 채소와 씨맺는 과실을 주신다.(인간에게만 다른것을 주신다. 약속이자, 명령이다)
- 완벽했던 세상이 우리의 죄로 기근과 쓰나미가 찾아왔다.
- 피흘림의 양육강식 - 타락과 죄로 나타나게 됨.
- 끝까지 기다리시고 대신 죽어 주셔서 다 이루셨다.
-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 기다림과 탄식으로 인내 하는 것이 이루는 삶.
- 생색내지 않고 댓가를 바라지 않으며 끝까지 죽어지는 삶이 필요하다.
- 다 이루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심히 좋았더라의 인생을 사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가 보라...
2. 안식하는 삶
- 더 이상 만들것이 없는 것.
- 주일을 주말로 격하시키는것이 세상이다.
- 6일째 만들어진 인간 (한일이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은혜.
- 노동의 댓가로 쉬려니 안식을 누릴수 없다. (일요일이 아닌 주님의날임을 기억)
-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마다 하나님이 다르다.
- 자기 반성(내 안의 또다른 나를 발견하는것)의 시간이 필요하다.
(남의말 안듣는 사람은 곧 자기 반성이 되지 않는다.
- 두려움의 뿌리 = 죄책감, 강박감으로 표출된다.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 표현)
→ 악순환이 반복된다.(해결되지 않은 죄책감 - 점점 폐쇠적이 되고 관계가 어려워 진다.)
- 6일이의 창조사역후 7일째가 되야 안식을 누릴수 있다.(모든일에는 과정이 있다. 아프기도 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현실을 직면하며 7일이 되어야 안식을 누릴수 있는 것이다.) 핑크빛 없다.
- 칭찬 받을 것을 기대 하니 악순환이 계속 된다.
- 안식도 되지 않는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안식일이 아니다.
- 죄책감이 있을때 과잉방어가 나온다.
- 먹히고 밟힐것을 기억하라. 빛을 비추는 인생이 될 것이다.
- 까다로운 아기를 살피며 조심히 하는것 이것이 안식이다.
3. 거룩한 삶(복 주시는 삶)
- 아낌 없이 주는 거룩한 삶
- 내공이 쌓여 성화 단계로 간다.(예배의 회복 - 바라크의 복)
- 그저 이 땅에서 좋아 해주고 행복할 것을 바라니, 기독교에서도 이혼이 나오지 않는가?
- 애통해서 하나님밖에 바라볼수 없는것이 가장 복이다.
- 예배가 회복되면 자신의 죄가 보인다.
- 가르쳐서 될것이 없다.( 예배에서 회복될수 있도록 그냥 데려오라)
- 회계의 감정이 최고의 감정이다.
- 전도도 마무리가 잘 되야 한다. 십자가는 끝까지 가야 구원이다.
- 죄를 끊어 내고 안식하는 것이 진짜 안식이다.
한주간의 나눔
성호 : 힙합, 일렉트로 공연을 보러 양양에 다녀왔고, 수요일부터는 부산에 여행을 하며 먹고 싶었던 밀면과 돼지국밥도 먹고 왔다. 미국에서 써블렛 문제로 연락이 왔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고,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면 그곳에서 섬기는 교회일을 다시 해야 하는데 이메일을 통해 그곳 교회의 목자 선정이 잘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한국에서 어렸을 때 친구들을 만났는데 예수님 얘기를 하면 큰 거부반응을 보이며 수모를 줬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에 대해 정확히 얘기하지는 않지만 신은 있다고 하는 반응에 감사했다. 한국에 오던 첫마음은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을 예수 믿게 하려는 목적이 컸었는데 한국생활에 젖어 살다 보니 그 마음이 퇴색되어 지는 것 같다. 환경을 무시 할 수 없는 것과 나의 나약함을 보게 되었다.
관수 : 회사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서 특별이 할 일이 없어 주로 보고서 쓰는 일과 공부를 하며 지낸다. 8월 말 까지는 다른 부서에서 하는 일을 하게 될것 같다. 휴가는 8월 말에 부모님과 가족여행을 가는 것으로 계획 잡으려고 한다.
기상 : 금요일에 고등부 수련회가 있어 회사에서 회식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외국인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하는 말에 가게 되었는데 가니까 안가도 될뻔 한 것을 알게 되고 괜히 갔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맥주한잔과 삼겹살을 먹으며 수련회보다 2차 3차 까지 가고 싶었지만 끊어내고 수련회 장소로 가서 아이들과 기도를 하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피곤이 쌓여서 힘들었는데, 토요일 집에 돌아와 푹 잤던 것 같은데, 피곤이 제대로 풀리지는 않은 것 같다.오늘 말씀을 통해 정죄감에 힘들었었는데, 말씀을 통해 자유해 진 것 같다. 내 욕심 때문에 강박이 되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을 섬겨도 자꾸만 받으려고 하니 그런 것에서 강박이 심해지는 것 같다. 영어마을에서 일주일에 한번 사감을 하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다시 강박적 마음이 들어 힘들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좋은 평판을 위해 하는 행동들이 나를 얽매이게 하는 것 같다.
진엽 코멘트 - 제사장이 번제를 드리며 제사 음식을 계속 먹는 모습에서 틈만 나면 회복을 위해 당분간은 쉬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고 먹던 약도 처방 받아 먹으면 좋을듯 하다. 의사가 말할 때 까지는 약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먹어라.
경철 : 고등부수련회를 갔는데 첫째날 회사에서 일처리에 대한 문책을 당했는데, 휴가 후 복귀 해서 얘기해도 되는데 굳이 그날 얘기해야 하나 하며 혈기나 났고, 계속 그 일이 생각나서 예배 때도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둘째날과 셋째날 특강과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다른 이들의 똥 오줌 받아서 버리는 인생이며 제사는 우아하거나 교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짐승들의 울음소리와 피비린내 나는게 크리스천의 인생 이다 라는 말씀에 여전히 세상 적이고 입으로는 삶의 목적이 하나님나라라고 하면서 삶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요셉이 형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모함당하며 죄수로 끌려가는 삶이였지만 하나님이 그의 인생을 형통한 삶이라고 얘기하는 것에 의문이 있었는데, 형통은 우리가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살아간다면 그것이 형통의 삶이라는 말에 위로를 받게 되었고, 그 은혜로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 올수 있었던 것 같다.
말씀나눔
주제 : 내 속에 비현실적인 것은 무엇인가?
기상 : 자유 분방한데 지적을 당하면 과잉반응이 나온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런것 같다. 회사에서도 사람들의 말에 알겠습니다. 라는 말보다는 나도 원래 그렇게 하려고 했다라는 말을 하면서 받아치는 모습이 있다. 선생님들중에 중간정도는 하는것 같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것 같고 정해진 강의안이 없어 자유롭게 할수 있는것이 좋은것 같다.
성호 : 예전 피아노 전공을 하려 했을 때 피아노 뿐만 아니라 매사에 내가 예측할 수 있는 범주 안에 일이 일어나는 것을 좋아해서 그것에 강박이 있었던것 같고 요즘은 오히려 게으림이 있는 것 같다.
진엽 코멘트 -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뿌리를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성호 : 빡빡한 것을 느슨하게 해보려고 하다보니까 게을러진 것 같다.
관수 : 고등학교시절 내성적이어서 대인 기피나 우울증 같은 것이 있었다. 회사에서도 동료중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과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대화에서 방어적인 모습이나 태도가 있다.
기도 제목
성호
1. 아버지 , 친구들 영혼구원...
2. 음란에 대해 끊어 낼 수 있도록...
3. 시험 준비 잘할수 있도록...
동석
1. 취업과 진로를 위해 단체나 직업학교에서 상담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기상
1. 예배의 회복
2. 병원 상담과 치료 잘 받을 수 있게...
관수
1. 말씀에대한 간절함이 생길수 있도록...
진엽
1. 여전한 방식의 직장 생활과 자유함이 있기를...
경철
1. 내욕심의 한주가 아닌 힘들지만 피뿌리는 제사의 한주가 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