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p
목자님 : 다시한번 말하지만...
예수님 없는 삶의 결론은... "악과 음란" 입니다.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Introduction
목자님 : 이번주에... 딱 한번 입은 하얀 셔츠를 입으려고 꺼내 들었는데..
목 부분에 때가 조금 껴 있는게 보였습니다...
셔츠를 깨끗이 입기 위해 ... 몸을 깨끗이 씻고 목을 깨끗이 닦아도...
흰셔츠에는 때가 낄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때... 나의 죄 또한 이와 같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 두~둥~
회개를 하고 나의 어둡고 더러운 부분들을 깨끗이 씻겨내도
다시 회개할 목록이 생기는...
나의 죄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개해도 또 죄를 짓는 연약한 우리들 이지만...
우리들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자기 죄를 보고 회개 할 줄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
내 안의 두려움과 죄책감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내안의 두려움과 죄책감에 대해서 나누어 봅시다.
Main()
목원 : 저는.. 제가 진정으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솔직히..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우리들 교회에서는 신교제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지만...
대체.. 어떻게 해야 신교제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믿음도 좋고... 신실하고 ... 얼굴도 이쁜 자매를 만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 : 우선... 자신이 믿음 좋고 신실한 자매를 만나려면...
자기 자신이... 신실한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두~둥~
많은 형제들이 이 부분을.. 간과 합니다...
자신이 먼저 준비되지 않고 바라기만 하는 것은... 구멍난 항아리에 물붓기와 같습니다.
절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교회 내에서.. 신교제를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노력도 하지 않고.. 쓸데 없는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 갑자기 자매의 마음에 사랑의 감정이 뿅~! 하고 생기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매의 마음을 확인하려면... 자신이 노력하고 직접 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거절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 두렵다고 하셨는데...
우리들이 진정한 사랑을 못하는 이유는.. 목사님께서도 설교 시간에 이야기 하셨듯이...
내 안의 두려움과 죄책감, 시기 때문입니다.
목원 : 저는 제안의 이기심이 두렵습니다...
솔직히.. 힘든 사람들에 대해서... 긍휼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고난 받을 때는 하나님을 찾고 은혜도 받았지만
요즘은.. 설교 시간이 덥고 졸립니다.
이번주에 부모님과 대화중에...
" 너는 알게 모르게... 교만이 몸에 베어 있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항상 겸손한 척(!) 하였지만..
속으로는 ... 지금 대화하는 그 상대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을 알게 모르게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자님 : 하나님이 우리에게.. 편안한 환경과 남들보다 잘하는 재능을 주신 이유는...
교만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쓰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은....
자기 혼자만 편히 살고 은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은... 받은 은혜를.. 자신의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초점을 맞추어야 할 단어는... 이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웃! 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현재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은혜를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내 엄마, 아빠, 누나, 동생, 직장 상사 ... 목장 식구들...
그들이 바로.. 우리가 섬기고 사랑해야할 우리의 이웃입니다.
그리고.. 이기적으로.. 자꾸 자신의 것을 챙기려고 하면.. 그 속에는 안식이 없습니다.
받은 은혜, 자신의 물질, 자신의 시간을 나눠주는 삶 속에..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
자꾸 나누어 주다보면.. 내 것이 점점 없어진다고 느낄 지 모르지만...
자신의 것이 점점 없어질 때.. 바로 그 빈 공간에 하나님은 성령님의 은혜와 평안함을 채워 주십니다.
목원 : 저는... 아버지가 조금 두렵습니다...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강박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목자님 : 세상에서 피지 말아야 할 것이 두개가 있습니다.
바로 담배와~ 바람 입니다.
비록 쉽게 끊어지진 않겠지만.. 적용이란.. 자신이 하기싫은 일을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두려워 하면.. 관계는 점점 더 멀어 집니다.
두려움이 없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아버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여전한 방식으로 하길 부탁드립니다.
Conclusion(?!)
목자님 : 끝으로... 결혼과 연애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는..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거룩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지지 않나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감정은 바로 회개의 감정입니다.
회개를 통한 회복.. 자기 죄를 보며.. 줄 것만 있는 인생으로 사는 것...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인생을 사는 것...
저는.. 그 속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인관관계 속에서 많이 불행해 합니다..
서로 다투고.. 싸우고... 미워하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싸울까요??
그 이유는... 자기 죄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지었던 죄이기 때문에... 그 죄가 다른 사람에게서 보이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람들은.. 자기 죄책감이 있을 때 자기 방어가 더 심해 집니다.
내가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기적인 사람이 보이는 것이고...
자신이 싸가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싸가지가 꼴불견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정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죄를 보아야 하고...
배우자의 첫째 조건이 바로....
"자기 죄를 보는 사람" 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도... 가족을... 직장 상사를... 내 이웃을 정죄하기 보다는..
내 죄를 보고... 말씀으로 적용하며...
받기 보다는 주는 삶을 사는 한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Ending~~
바울 :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사도행전 20 : 35절... 중 일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