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식으로 2층 맨 위에 둘러 앉아 기도하고 한주간 있었던 일들과 목사님 말씀가지고 또 뱀이 노리고 있는 각자의 약점과 유혹이 무엇인지 오픈하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현일B: 자신은 예전에 자매분들을 볼때 얼굴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만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외적인 모습이 어떻든 자신에게는 전혀 상관없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최고의 타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고지순한 사랑 그리고 자신은 남들보다 잘났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신교제를 통하여 자신이 남을 많이 정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죄들이 투명하게 보여지게 되면 그다음 단계의 죄가 보이는 ‘단계적인 죄의 접근과 해결’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준: 수시와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시기인데 자신을 유혹하고 있는 뱀은 계속 자신을 집으로 머물게 하고 집안에 있는 온갖 유혹들로부터 자신을 힘들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집안에 있으면 컴퓨터 게임과 오락게임 그리고 갖가지 전자기기 등 온갖 놀 수 있는 것이 많다고 하였는데 게임 중독에 빠졌었다는 현준이는 중요한 시기일 때 뱀이 자신을 이곳으로 유혹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 있는 것을 더 좋아했던 현준이는 이것이 지금 현재 뱀이 자신의 약점을 노리고 유혹하는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형도: 일대일을 시작하게 된 형도는 한주간 아르바이트와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뱀은 정당화고 생색이라고 하였습니다. 형과 둘이 살고 있는데 형도는 가끔 생색이 나고 형과 충돌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자신이 바쁜 형 대신 집안일을 많이 하였는데도 형한테서 돌아오는 말은 “여태 뭐했냐...”라는 식의 말이였고 그간 자신이 한 수고하였던 일들에 대한 대답이 아니였기에 생색이 나고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뱀이 계속 ‘형도’ 자신은 잘못이 없고 할 일을 형보다 더 많이 하였고 잘했다라는 식의 정당화로 형과의 갈등을 부추긴다고 하였습니다.
수빈: 한주간 학교를 다니는데 이제 부모님께서 다시 외국으로 가셔서 예전처럼 하숙을 하며 지냈습니다. 뱀이 저를 유혹하는 것은 외로움을 세상적인 쾌락과 세상적인 유혹으로 채우라는 설득(?)인 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유혹이라 함은 일단 신나게 달리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밑도 끝도 없는 게임이 있고 음란함이 있습니다. 원체 사람을 좋아하고 또 원하기 때문에 이것들의 부재는 제게는 큰 약점인데 뱀은 비어있는 제 마음을 세상적인 ‘이것’들로 채우라고 하고 힘들게 하나님 안에서 채울 필요는 없다라는 자기 정당화의 유혹을 합니다. 하나님없이 그 어떤 것도 채움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의 순간적인 채움에 대한 ‘욕심’ 때문에 사단의 타락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선형: 한주간 자격증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삶에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한주였다고도 하였습니다. 저번주와는 달리 무기력한 모습이였던 선형이였습니다. 기도제목 중 외로움에 대한 기도제목도 선형이가 나누었는데 뱀의 유혹과 하나님없이 학교생활가운데 고귀한 타락으로 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창윤: 개강을 하여 한주간 학교를 다녔고 삶에서 하고 싶은 것이 크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창윤이 기도 제목처럼 하나님 안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삶에 대한 하나님과의 기쁨을 찾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끝으로 현일B형이 전체 말씀을 한번 쭉 요약해주고 기도 하고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형도: 1대1, 알바, 학업 충실할 수 있도록
수빈: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생활예배 꾸준히...
현준: 이번주 수요일 + 8일부터 수시 원서
선형: 삶에 기쁨을 느끼고 외로움 극복하기를
창윤: 하고 싶은 것을 찾기를
현일B: 장학금 그래도 붙여주셨으면 .....행여 떨어져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삶을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