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일시 : 2010년9월12일 주일
■ 모인 사람 : 조윤경80(목자), 장문정80, 장승영81, 윤희정85
■ 말씀 요약 : 네가 어디 있느냐 (창3:8-13)
선악과를 먹고 자의식이 생겼기에 타락이 아닌 인간의 도약, 진화로 보는 견해가 있다.
#9642; 방어적 자기 연출의 7단계
부정 ⇒ 재해석 ⇒ 장본인임을 부정 ⇒변명 ⇒통제력 부인 ⇒자기 연루의 최소화 ⇒ 인정하고 용서 구하기.
그렇다면 인간의 자의식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우리는 어디쯤 있는가?
1. 피함으로 나타난다.
항상 하나님은 위로나 회개를 촉구하시며 나를 찾아오신다. 그 음성을 듣고 회개해야 하는데 자의식이 발전한 인간은 피하는 방법만 더욱 교묘하게 늘어간다.
아담에게 죄를 물으시는 하나님 : 먼저 믿은 사람에게, 믿는 사람 중에서는 믿음 좋은 사람이 잘못을 책임져야 한다. 옳고 그름이 아닌 구속의 개념으로 보면 항상 잘못한 것이다.
2. 변명으로 나타난다.
죄로 인해 나타난 현상만 두려워하며 죄의 본질인 선악과 먹은 것을 회개하지 못한다. 본질에서 벗어났다. 내가 잘못돼 있어도 하나님은 항상 날 먼저 사랑하시는 분인데 이 믿음이 깨졌다. 문제가 생겼다. 모든 문제는 두려움에서 나온다. 피하고 변명하고.
3.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간다.
정확하게 회개할 것을 가르쳐주시는데도 불안(두려움, 열등감)으로 정신을 못 차린다.
회개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다.
에로스 사랑은 부족을 더 느끼게 해서 나에게 의지하게 하는 것.(플라톤의 향연)
성숙한 나와 너가 만나야 행복한 우리가 된다.
4. 책임전가로 이어진다.
하나님과 여자에게 전가한다. 정확한 사실을 논리적으로 말하며 책임전가를 하지만 옳고 그름만 따지는 이것이 바로 불신앙이다.
아담이 계속 회개를 안하니까 아담에게 묻기를 끝내셨다. 여자에게 물었더니 바로 뱀 탓을 한다.
타락한 인간의 현장에 있는 일 : 자기를 해롭게 하든지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든지.
5. 하나님은 대안을 가지고 계신다.
아주 정확하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추궁도 싹이 보일 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꾸 물어보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시고, 지키시고, 지켜보신다.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숨고 있나?
순종을 위한 순종은 나와 남을 괴롭게 한다.
우울증-자기를 미워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
‘때문에’의 신앙에서 ‘불구하고’의 신앙으로 변해야 한다.
리더십의 핵심은 ‘경청’이다. 하나님의 찾으시는 음성을 듣기만 해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는 사람이 사람들의 말도 잘 듣고 그러면 이 땅에서 잡지 못할 것이 없다.
■ 기도제목
#9642; 공통
자기 방어의 단계를 더 발전시키지 말고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심플한 인생을 살도록.
#9642; 조윤경
① 아버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섬길 수 있게.
② 환절기에 건강(목) 회복하시고 지키시도록.
③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생활예배 잘 드리기.
#9642; 장문정
① QT를 시작하기로 결단하고 실행할 수 있게.
②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풀고 전화드릴 수 있게
#9642; 장승영
① 본질의 죄를 회개할 수 있게.
② 아버지가 세례 받으실 수 있게.
③ 일대일 양육을 통해 일과 예배가 균형 잡힐 수 있게
#9642; 윤희정
①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② 회사에서의 사명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대상자들을 섬길 수 있게.
③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생활예배 잘 드리기.
■ 더하기
오늘 개인적으로 제일 은혜 받은 건 세례식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긴 행렬을 반갑게 박수치고 찬양하며 맞아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예수님이 우리를 저렇게 맞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니 새삼 감사하고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