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있느냐?
(창3:8-18)
거짓말의 딜레마를 쓴 클라우디아의 말에 따르면, 정치인들은 스켄들이 나면 공격적으로 나간다고 한다.
*방어적 자기 연출의 단계
부정 -> 그 사건을 새롭게 해석 -> 장본인이 아니라고 한다 -> 변명(나는 옳았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 통제 능력 부인(나는 원치 않았다) -> 연루의 최소화 -> 용서를 구함
타락한 사람의 특징
1. 피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피했다. 회개를 촉구하는 음성에 피한다.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피하는 힘만 커진다. 내 모든 힘이 나에게 대항하는 쪽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성도의 가장 큰 시험은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구체적 이름을 부르시며 아담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찾아온 것은 명령을 아담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먼저 믿은 사람이 무조건 잘못한 것이다. 믿는 사람끼리라면 믿음이 좋은 사람이 잘못한 것이다. 아담이 말을 듣고 회개하지 않았다.
2. 변명
내가 벗었으므로 부끄러워 숨었다고 한다.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이 뜻이 아니었던 선택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벗은 것만 부끄러워 하며 본질에서 벗어났다. 본질적인 죄를 회개해야 한다. 선악과 먹지말라,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것을 회개해야 했다. 보암직한 믿음 없는 사람 택한 것을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알려지는 것이 두렵다.
내가 일을 당하면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말씀이고 뭐고 들리지 않고 망한 것이 부끄럽다. 모든 문제는 두려움에서 온다. 그리스도의 사랑때문이 아니라 공포 때문에 순종한다. 이것은 진정한 친밀감을 방해한다. 순종을 위한 순종은 분열을 초래한다. 의견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 전혀 알 수 없는 일이 생겼을때 결정하지 못한다.
3.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간다.
상처가 아프게 되니까 하나님이 회개할 것을 정확히 가르쳐 주신다. 유혹에 넘어가 눈이 밝아진게 아니고 혼란스럽고 힘들다. 진정한 회개가 없으면 또 다른 유혹에 넘어간다.
에로스는 빈곤, 결핍, 교활, 계교의 사이에서 태어난 신이다. 에로스적 사랑은 사람들의 약한 것을 건들여서 더욱 유혹에 빠지게 한다.
나의 불안한 상처를 채우고자 교활하게 만드는 것이 에로스적 사랑이다. 불안한 것을 찔러주어 유혹한다.
4. 책임전가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책임전가로 이어진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한 여자가 선악과를 주었다고 한다. 논리적으로 따진다. 이런것이 불신앙이다.
여자에게도 물었다(13절) 적극적으로 죄를 짓고 이 땅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에 죄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자기를 해롭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이 죄의 삯이다. 선의의 거짓말도 안해가는 것이 믿음의 분량이다. 나를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이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묻고 계신다.
5. 대안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
기회를 주셨지만 회개 기회를 자꾸 거절하는 인간이다. 구원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상관없는 뱀에게는 묻지도 않으신다. 타락의 현장에서도 나누면서 갈 때 나를 가장 이해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보신다.
하나님의 낯을 피해 두려워하고 피하고 있나? 남과 나를 괴롭히고 있나?
자기를 미워하는게 나쁜것이다. 하나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오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묻자와 가로되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기도제목>
비나언니: 골방에서 하나님과 만나기. 하나님의 낯을 피하지 않고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효정이: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올바른 환경으로 이끌어 가도록, 다음주에 오기로 한 친구의 마음을 하나님이 만져주시도록
은영이: 나의 가식적인 모습들을 회개하고 진실성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도록
세나언니: 하나님 말씀 잘 듣고 기다릴 수 있게, 명절이 다가오는데 내 열심히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