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12 "네가 어디있느냐" [창3:8-13] 설교요약
방어적 자기연출단계 :
1.부정 2.새로운 해석 3.나는 장본인이 아니다 4.불가피했다 5.통제능력부인 6.난 평소에 안그런다
7.그래도 안되면 용서를 구한다
용서를 구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 죄가 들어간 다음부터 누구든지 그렇다
타락의 과정이 오늘 어디에 있는가?
1)피함으로 나타난다(8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피했다. 죄의식은 피하고, 숨는다. 음성을 듣고하나님 앞에나가야하는데 자의식이늘어갈수록 피한다. 성도의 가장 큰 시험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나님은 안 버리셨는데 자기가 버렸다고 느끼는 것이다. 죄는 하와가 먼저 지었는데 선악과 먹지말란 명령을 아담에게 주셨기 때문에(2:17) 아담에게 먼저 오셨다.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 중에 믿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한 것이다. 구속사로 보면 내가 잘못하지 않은 것이 없다.
2)변명함으로 나타난다(10절)
선악과 먹어서 숨었어요가 아니라 벗었으므로 두려워했다고 한다. 회개가 틀렸다. 본질에서 벗어났다. 두려움에서 변명이 나오고 두려움에서 피하게 된다. 그리스도 사랑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순종하면 내적으로 분열된다. 순종하기 위해 순종하는 것은 분열을 만든다. 하라는 행동을 따르다보면 무의식적 선택에 길들여져서 의식적 선택을 못한다. 벗었을 때 못할 얘기가 없다가 벗었을 때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두려워 지는 것이다. 주님 때문에 오픈 한 것에 대해 책임질 자세가 되있어야 한다. 양육이 안됐는데 오픈 했다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게 된다.
3)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나타난다.
회개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유혹에 넘어간다. 에로스 사랑이 성립되려면 똑같은 결핍을 느껴야 한다. 뭔가 불안을 느낄 때 다른 사람을 기대게 된다. 나의 불안한 상처를, 부족을 채우고자 교활하게 음모를 꾸미는 것이다. 동정심을 유발한다. 불안한 것을 콕콕 찔러서 나에게로 넘어오게 하는 것이다. 불행한 너와 내가 만나면 불행한 우리가 되는 것이다. 성숙한 너와 내가 만나야 행복한 우리가 된다.
4)책임전가로 이어진다(12절)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하며 평생 사랑할 것처럼 여기더니 하나님한테 책임묻고 여자에게 책임전가한다. 얼마든지 누구도 이럴 수 있다. 끝도없이 변명하고 책임전가한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점점 안해가는 것이 믿음의 분량이다.
이렇게 우리가 계속해서 피하고, 변명하고, 피해의식에 피해있는데도 네가 어디있느냐 하시며 대안을 갖고계신다
5)대안을 갖고계신 하나님
생기가 없는 뱀은 물을 필요조차 없기 때문에 묻지를 않으셨다. 죄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자꾸 물으시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모든 타락의 현장에서 자꾸 나누며 가야한다. 오고가는 나눔속에 죄가 보여진다. 하나님이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시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쉬지않고 지켜보신다. 경청하고, 묻자와 가로되 해야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 음성을 듣고 나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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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분당 성전 안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세팅해체 안해도 되는 우리들의 공간이 있어서 참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최성희 언니(81) : 언니 나눔 시작할 때 화장실 들렸다 오느라고 처음 부분을 잘 못들었어요..;;; 일하는 병원에서 원장님과의 갈등에 대해 나눴습니다. 원장님께서 너무 사소한 것 까지 간섭하시는 것 같아 힘들겠더군요..목자님께서 순종을 위한 순종을 하면 우울증 걸린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해주셨어요.
기도제목 - 원장님께서 당분간 자리를 비우시는데 대신 오시는 선생님과 잘 맞춰서 일할 수 있도록(2주간) 기도해주세요.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는데 거짓말이 나오는 순간 깨닫고 안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신지연 목자언니(78) : 한달동안 쉬었는데 일자리가 생기셨대요. 지난 번 회사를 다닐 때 겪은 아픈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해 공부가 안되고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게 되었던 사건을 나누어주셨어요. 이번에 회사를 새로들어가게 되는데 그 때 경험한 나 자신의 무능력함이나 부족으로 인해 다시두려워하지 않도록 기도부탁하셨어요.
기도제목 - 화요일에 면접이 있는데 변명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오늘이었는데 좀 빨리 올릴껄 그랬어요..;;)
- 시간 사용잘 할 수 있도록
- 허리통증이 심한데 (정말 아프시대요) 병원 잘 다니며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많이 해주세요.
장지숙 언니(81) : 믿는사람이 무조건 잘못한 것이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아직 믿지 않는 식구들과 좀 이르지만 재산에 대한 갈등이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며 말이 안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도 먼저 믿은 언니가 옳소이다 하며 환경을 받아들일 줄 알도록 해본다고 하셨어요.
기도제목 - 사람으로 채우려는 공허함이 있는데 끊을 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박정현 언니(80) : 얼마전에 큰 아픔을 겪었대요. 목자님께서 말씀 요약해 주시는 것을 들으시면서 그 아픔에 대해 내가 책임전가하고 있는것인가란 생각이 들었대요. 아픔을 나누면서 눈물 글썽거리던 언니의 표정을 통해서 언니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언니가 길 잃을 뻔한 나를 고속버스 매표소까지 너무 잘 안내해주셨어요.ㅠㅠ감동. 완전 천사같은 정현언니.감사했어요~*^^
기도제목 - 다다음주 여행 가는 데 안전한 곳으로 계획 잘 세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성지영(83) : 말씀을 듣고 점점 생각해보니 그동안 살아온 내 인생 전반적인 나의 모습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옳소이다가 안되기 때문에 내 잘못이 지적되면 변명하고 핑계대며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말다툼이 되고 그러다가 또 인정하지 못하는 내 모습과 나의 말투를 지적하면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휩싸여 더 화가나고 급기야 나한테 바라지 말고 상대방보고 잘하라는 책임전가의 모습까지. 가까운 관계 특히 엄마와의 싸움에서 항상 일어나는 순서입니다. 이런 내 모습 정말 끊어내고 싶지만 끊어지지가 않습니다ㅠ 이런 내 모습을 끊어내면 배우자 만날 수 있겠죠..? 목자님께서 사람은 안변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이런 내 모습 인정하고 잘 보고가면 언젠가 점점 변해진 모습을 발견할 것이라고 힘을 주셨어요!
기도제목 - 6시반에 일어나서 아침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기로 결단했는데 지킬힘이 전혀 없습니다. 기도해주세요.
- 원장님께도 마음속으로 불만가득, 환자에게도 불만가득한 나의 일하는 태도 끊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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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목장의 공통기도제목은 믿음의 배우자 만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 언니들 너무 좋은데 목장 같이하는 동안 좋은 소식 있기를 아주많이 소망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