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제목: 네가 어디 있느냐(창세기 3장 8절~13절)
어떤 사람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에서 멍청하게 살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인류의 발전으로 인간이 진화하여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자의식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자의식으로 인해 우리에게는 변명과 책임전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공격적인 방어를 하게 되고 ‘옳소이다.’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 방어적 자기 연출의 과정은 (처음에는 부인-새로운 해석- 장본인임을 부정- 변명-통제능력부정-연루됨의 최소화-비로소 용서를 구함) 입니다. 죄가 들어가기 때문에 어린 아이도 이런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악에 대한 순진무구한 그들은 선악과를 먹고 타락의 길에 들어갑니다.
타락한 사람은,
1. 피함으로 나타납니다.(8절)
죄의식은 숨거나 피합니다. 인간의 자의식이 높아질수록 교묘히 피하려 합니다. 성도들의 가장 큰 시험은 정작 자기가 피했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와가 먼저 지었지만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담에게 찾아와서 묻습니다.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책임을 지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악의 개념이 아닌 구속의 개념입니다.
2. 변명으로 나타납니다.(9~10절)
아담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네가 어디 있느냐?”는 물음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라고 대답하므로 본질적인 죄를 회개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선악과 먹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두려움에서 시작됩니다. 잘못을 피하려는 두려움은 변명으로 나타납니다. 제이슨은 ‘남을 배려하는 이유’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닌 두려움에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순종을 위한 순종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되고, 분열을 조장하며, 의식적인 선택이 되지 않아 무감각 되어 결정적일 때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으로 순종함으로써 영적인 자발성과 자유함을 가져야 합니다.
3.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갑니다(11절)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변명을 듣고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할 것을 직접 가르쳐 주시는데도 회개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유혹에 넘어갑니다.
4. 책임 전가로 이어집니다.(12절~13절)
‘선악과를 먹었느냐’ 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가 나무 실과를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핑계를 댑니다. 언제는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고 하여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여자를 보고 감탄하더니(창세기 2장 23절) 이제는 여자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책임을 묻고 여자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인간이 자의식으로 발달해서 얻은 것은 부정하고 책임 전가하고 변명하고 남을 해롭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아니면 옳고 그름을 따지는 불신앙의 사랑, 에로스적인 사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 땅에 죄가 들어 왔으므로 누구도 죄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합니다.
5. 그럼에도 대안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아주 정확하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아담은 이기적인 욕심으로 그 기회를 날려 버립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며 죄를 용서할 기회를 주십니다. 구원에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생령이 없는 뱀에게는 단지 사단의 하수인에 불과하므로 묻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묻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고 가는 나눔 속에 보여 지는 우리의 죄를 보며.. 삼위의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나를 만드셨기 때문에 나를 잘 아시고, 쉬지 않고 지키십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타살보다 더욱 나쁜 것은 자살입니다. 더 이상 회개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순종을 위한 순종을 하다보면 우울해집니다. 우울증은 나쁩니다. 자기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목소리를 듣고 나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줄을 믿습니다. 리더십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의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실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숨고 있습니까, 사람들과 다른 모든 것에 책임을 전가합니까, 아니면 다 싫습니까, 변명합니까, 피해의식으로 oversense를 합니까, 순종을 위한 순종의 우울증으로 두려워하여 나를 괴롭게 하고 있습니까? 오늘 내가 죽을 것 같은데도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면서 찾아오시는 대안이 있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타락과 유혹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죄의 자리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것은 나인데 여호와의 낯을 피해 숨고 싶습니다.
내 죄가 안 보이므로 피하여 숨고 싶은 변명과, 두려워하여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책임을 전가하며 다른 사람을 탓함에도 우울증이 왔습니다.
모두들 부도덕하고 옳지 못하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겠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가 어디 있느냐?” 라며 찾아오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유혹의 자리, 타락의 자리, 책임 전가의 자리에 있습니다. 주여! 나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남이 보는 나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해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이 자리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살려주시옵소서. 피해의식, 열등감 등 이 부정의 더러운 것들을 물리쳐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장모임
오늘 세례를 받은 78또래 지주환 형제님께서도 나와주셨습니다.(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모두들 매주 잘 나와 주셔서 진솔하게 한 주의 삶을 나누어 주시고 일대일 양육 과정과 교사 과정을 열심히 하여 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도제목
1.김철주 형제님(78)
-이번 주에 일대일 양육 숙제를 하긴 했는데, 앞으로 더욱 더 부지런해지기를.
-남은 일대일 양육 잘 받고 말씀 묵상을 잘 할 수 있기를.
2. 지주환 형제님(78)
-금요일에 준비하는 시험 필기 합격자 발표가 있는데 좋은 결실을 맺기를.
-필기 시험 합격 후에 앞으로도 체력과 면접 시험이 있는데 몸 관리 잘 할 수 있기를.
3. 박기연 형제님(77)
-일대일 양육을 잘 받을 수 있기를.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기를.
4. 이수호 형제님(77)
-퇴근한 이후 시간을 생산적인 곳에 사용할 수 있기를.
-추석 연휴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5. 장현성 형제님(79)
-내가 나아갈 바를 잘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회사 생활 잘 할 수 있기를.
6. 진유현 형제님(76)
-일을 부지런히 우선 순위를 정해서 잘 할 수 있기를.
-교회 사람과 같이 일을 함에 있어 지혜와 분별 주시도록.
-욕심을 비우기를.
-가족 구원을 위해.
7. 이존일(79)
-생활에 있어 지혜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