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목원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네요~
동우, 현기, 형식 형제님들~ 어디 있으세요? :) 다음주엔 꼭꼭!!! 볼 수 있길
< 말 씀 >
- 네가 어디 있느냐 -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자의식이 생겨 핑계 및 합리화하는 버릇이 생기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너와 나의 만남은 타락의 길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타락한 사람들의 특징은?
1. 피함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몸을 피함.
: 자의식이 높고 똑똑한 사람일수록 더욱 피하려고 함.
: 타락의 원인이 되는 유혹은 내 모든 힘이 나의 신앙, 선함에 대항하고 등지는 것을 의미. 이 과정에서 하나님이 나를 버렸
다고 느낌. 유혹은 하와가 받아 넘어졌지만, 아담의 경우 맨 처음 말씀을 들었기에 중심을 잡고 서 있었어야 했다.
2. 변명
: 아담은 내가 벗었으므로 창피해 숨었다고 변명함.
: 우리는 드러난 죄의 현상이 아닌 '본질적인 죄'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
: 모든 변명은 두려움에서 기인함. 이 두려움은 잘못된 책임의식을 심어주어, 결국 사랑이 없는 순종을 위한 순종을 하게 되
어 분열을 가져온다. 그 결과 무의식적인 선택을 하여 잘못된 결과를 가져옴.
3.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가짐
: 이로 인해 오바를 하게 되고, 하나님이 회개할 거리를 알려주셔도 애써 부인함.
: 뭔가 불안을 느끼며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함. (에로스적인 사랑)
-> 불행한 너와 내가 만나면 불행해짐. 성숙한 너와 내가 만나야 행복한 우리가 된다.
4. 책임 전가
: 에로스적인 사랑은 하나님이 결여된 사랑임.
: 아담은 하와가 꾀어 선악과를 먹게 됐다고 책임을 전가함 -> 이처럼 옳고 그름만 따지는 것은 '불신앙'이다
: 인간의 자의식이 발달할수록 끊임없이 위의 단계들을 반복하게 된다. 특히 우리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이 과정들을 피할
수 없다 / 선의의 거짓말도 하지 않는 것도 믿음이다.
5. 그럼에도 대안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 하나님께 계속 묻고 기도해야 한다.
: 옳고 그름은 없다. 구속사적으로 해석만 할뿐!
: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시기에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다.
낯을 피해 숨고 두려워 하는가? 오로지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을 듣자(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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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제 목>
* 정도윤
- 교회 출석 잘하기
- 자아 성찰 (나를 잘 알 수 있길)
* 임창용
- 말씀 좀 더 깊이 묵상하기
-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 질서에 순종하고, 잘못/약점 인정하기
* 김평순
- 말씀 안에서 '제발'!! 깨어있기!
- 사람 두려워 하지 않길.
- 내 안의 잠재적인 두려움을 맞닥뜨리고 피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