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식으로 강당 맨 윗층에서 빙 둘러 앉아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창윤이는 감기때문에 집에 먼저 가야했고 선형이는 친구 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겨서 가게 되었답니다.ㅜ
현일B형이 말씀에 관해서 요약해주셨고 말씀에 의해 오픈을 하였습니다.
현일B: 현재 불안한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아담과 하와처럼 숲속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떠나 숨어 있듯이 자신도 그러하다고 하였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가운데 또 불안한 가운데 간절히 기도 하는 사건도 있게 되었는데 여자친구분과의 관계였습니다. 그간 자신이 기도를 간절히 못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기울이거나 들으려고 하지 않은것에 대해 회개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날 말씀처럼 어디에 있느냐 물어보신다면 우리는 어디에 있다고 대답하시겠습니까?
현일이형의 질문이 우리의 현 상태를 좀더 쉽고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금 도와주었습니다.
형도: 형도는 하나님을 피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두려움과 죄송함을 갖고 있다고 하였는데 흡연 문제가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또 성격이 회피하는 스타일이고 직접 나서는 것보다 편하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가정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가정내에서의 문제가 생기면 피하고 변명과 거짓말로 회피한다고 하였습니다.특히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더욱 그런다고 하였습니다.
현준: 현준이도 마찬가지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학생 신분이지만 음악을 새벽까지 듣게 되어 늦게 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학교를 급하게 가게 되는 일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새벽까지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에 나오는 에로스 적인 사랑 내용이 그에게 있어서 한번쯤은 꿈꾸게 되는 스토리들로 이루어져서 에로스적인 환상에서 쉽게 깨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일찍 자는 적용을 하겠다고 하였는데 그 적용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적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빈: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나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가는 것보다는 사람들과 목원식구들 그리고 같이 섬기는 중고등부 지체들과의 만남에 더욱 귀를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알고 계시고 대안을 가지고 계시는데 정작 저는 하나님보다는 다른곳에서 대안을 찾으려 했고 그곳에서 회복과 채움을 얻으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계신다는 말에 깊은 감사함을 느끼면서 부르심에 반응 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
현일b형: 나뭇잎을 거두고 불안함에 떨지 않기를
형도: 일대일과 '위'가 안좋은데 건강하기를
현준: 일찍자는 적용
수빈: 생활 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 창윤이의 감기도 속히 나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