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A)목장이예요~우울질 사람들이 모였지만 고침받고 있음을 믿어요!!
안녕하세요! 정민언니 목장의 부목자 황연주입니다.
한주가 어찌어찌 흘러 또 다시 이 시간이 왔네요. ^^;;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것은 참 부담스럽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한데,
이 시간도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을 믿고
듣고 적은 것들을 열심히 정리해볼게요.
(적느라 들은 것도 없고 듣느라 적은 것도 없어서 원...ㅜ.ㅜ)
먼저 지난주에 철도공사 파업 때문에
목장모임에 참여하지 못 했던 서정훈(84)은
김주영씨의 이야기를 듣고
예수 믿기 안 좋은 환경이지만 부럽기도 하고
주님이 주신 사람은 다르단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정훈어린이는 있을 때 겸손하고 없을 때 감사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는데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정훈이도 그런 모습으로 되어있지 않을까??
그런 사람이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예진(86)이는 게으름으로 인한 권태, 이것으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세상적인 것에 메여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 할 때에 느끼는 우울함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삶에 권태를 느끼지 않도록
그리고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민언니(80)는 끊임없이 찾아오는 우울함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해주신 자신의 모습을 교만함으로 인하여
자신이 사랑할 수 없다고 해요. 기도 부탁합니다.
저는 생색내는 마음 때문에 한 주 내내 우울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였을 때 상대방이 그 부탁을 거절하면
전에 내가 해 주었던 여러 가지 행동들이 생각나며
나는 이만큼이나 해줬는데 저 사람은 나한테 요만큼 뿐이 해줄 수 없는 걸까?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사건과 생각들로
한 주내내 우울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주일날 “거저 주어라” 라는 말씀을 듣고 내 얘기구나....
하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집에 오면서 아직도 서운했던 것들이 가시지 않는 저의 죄를 봅니다.
기도해주세요...
오늘 우리목장 나눔은 열등감,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비교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실 때 각자 다~~~아 다르게 지으셨으니 다른 것이 당연한데 우리는 그 섭리를 인정하지 못하고
“난 왜이래?” 를 주제가로 삼고 살고 있어요.
그 질문은 결국엔 주님 저를 왜 이렇게 지으셨어요?
라고 주님께 대드는 것과 같지 않겠어용?? ^^;;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그 모습 그대로를 주님께서 사랑해주심을 감사하며 한주 보내요
장희언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거예요~~ㅜ.ㅜ
나누고픈 얘기가 많아요♡ 어서 함께해요!!
그리고 이희연님 저희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참!! 정훈어린이!!
주일날은 교회에 올인하도록 노력하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