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벌써 다섯번째네요!ㅎ
저번엔 두번째까지 밖에 못썼었는데;;
아, 드디어 쪼인을 했습니다 얏호!ㅎ
88또래 황인형목장과 쪼인을 했습니다. 장소는 자바 2층이었습니다.
저희를 포함해서 3그룹이나 있더군요; 쪼인 그룹이...; 쪼인 붐인가?
다른 목장은 쪼인하면 사진도 있고 그런던데 저흰 그런거 없습니다; 상상하세요^^
출석인원은 우선 저희 목장부터
김지성(85), 김선호(87), 서정호(87), 황준규(91), 안준혁(91), 송예근(90) 이었구요ㅎ
인형누나네는 황인형(88), 전현은(90), 한사랑(90), 임서연(91), 안지완(91), 서지민(91), 임보현(91) 이었습니다^^
지민이랑 정호형이 남매라서 참 미안했지요; 다음부턴 사전조사 후에 쪼인을 해야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준규랑 과연 누가 인도할까를 두고 키득거렸지요ㅋㅋ 두분 목자님 모두 인도하실 타입은 아니었거든요ㅎ
산으로 가나 했더니 인형누나네 히든카드 서연이와 저희 목장의 트랩카드(?) 선호형이 투탑 MC로 나서게 되더군요 ㅋㅋ
우선 각자 간단히 소개를 한 다음에,
스타트는 김영철... 아니아니 김지성목자님이 말씀요약으로 하려다가,
주위에 반발로 목자님들끼리 상의해 온
종이에 각자 하고 싶은 질문을 적고 제비뽑기로 걸린 사람이 무조건 대답하기로 시작했습니다.
암묵적인 룰은 자신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었죠ㅎ 괜히 큰거 던졌다가 자기 무덤 팔 수도 있으니까요^^
질문은 진부한 이상형 질문부터, 신체적 콤플렉스는? 이라는 질문과,
언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는가 라는 진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저는 신체적 콤플렉스가 걸려서... 허리와 눈을 나눴습니다; 네;;
그 뒤에 한 것이 첫인상 말하기 였습니다ㅎ 장난이었으니 모두 상처 받지는 않으셨을겁니다ㅋㅋ 그렇지 보현아?;;
그러고 난 다음엔 각자 자신의 장점을 뻔뻔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ㅎ
그렇지만 다들 자존감이 별로 없는지... 수수한(?) 장점밖엔 안나오더라구요...
타조알... 아니아니 김지성목자님의 장점은 연예인 닮은 겁니다ㅋㅋㅋㅋ
그 다음엔... 뭘 했더라... 아, 드디어 비로소 마침내 김지성목자님이 말씀요약을 했습니다;;
많이 긴장하셨는지, 덜덜 떨기는 했지만 멋있었습니다. 역시 개그맨... 아니 연예인 닮은 사람을 다르더군요ㅋㅋㅋ
아니, 목자님은 다르더군요ㅎ
그 뒤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은
김지성(85):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더욱 더!).
회사 팀장님이 장난섞인 말로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고 합니다...(ex 지성씨 이거 개발 안되면 사표내야되)
황인형(88): 게으른 생활패턴 고치고 유치부 전화심방 할 수 있도록.
목장 식구들 위해 시간 정해 기도할 수 있도록.
안준혁(91): 학교 과제 잘 할 수 있도록.
잠 제때 자도록.
주변 친구들에게 믿음의 씨앗 뿌릴 수 있도록.
수면 마비증이 온다고 합니다...
안지완(91): 학교 과제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시간분배 잘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할 때 그 대상자에게 애통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시간과 돈 계획적으로 쓸 수 있도록.
황준규(91): 추석 때 놀기만 하다가 다시 학교가서 일하려면 힘들 텐데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한사랑(90): 학교 봉사활동 늦지 않고 사고 없도록.
공부와 양육숙제 제때할 수 있도록.
서정호(87): 공동체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임서연(91): 중등부 교사 혈기 내지 않고 아이들 한테 무시 잘 당하고,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하지않고 생색내지 않을 수 있도록.
학교 생활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김선호(87): 의지가 약한데 계획성 가지고 Q.T랑 편입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일대일양육 충실히 받을 수 있도록.
서지민(91): 학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아버지가 교회 등록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송예근(90): 아버지 구원만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양육교사숙제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학교 워십팀 식구들 사랑할 수 있도록.
전현은(90): 고3인 동생과의 관계에서 자유해지고 자기 죄 보고 잘 섬길 수 있도록.
사람 두려워 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소한의 순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회개가 터지도록.
임보현(91): 혈기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엄마가 하는 말에 내 죄 보고 갈 수 있도록.
이번주에 학교가 3일 휴강을 하는데 그 기간동안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이상입니다. 사랑합니다^*^
제 장점은 왠만한 사람은 다 내려다볼 수 있는 키(182)와 네이티브 스피커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일본어 후후
그리고 해리포터를 닮았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