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다스릴지니라>
- 창4:1~7절
Q) How?
1) 여호와로 말미암아 (1~2)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3~4)
3) 분노를 다스려야 한다. (5~7)
(서론)
실질적으로 우리들교회에서 남녀가 만나기 힘들다. 수련회 때 2박 3일 보는 거나... 포크댄스로 1분간 사람 만나는 거나..조인으로 만남의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 인사부터 시작하는 게 친해지는 길이니까 만나면 서로 인사해요~:)
라고 아람 목자께서 조인이 시작됨을 선포하셨어요~ㅋ
형제9명, 자매 4명인 2:1의 황금비율이었어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마치고, 각자 기억에 남는 고난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나눴답니당~
* 남자목장이야기 *
최아람84목자 - (유년기) 6살 때 부모님께서 싸우셨는데 좋지 않은 상황이었고, 여자 집사님으로부터 당한 성추행과 함께 여자에 대한 무서운 기억,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시절이었는데,
아버지는 나에게 잘 대해 주셔서 하나님은 좋은 분인 건지 나쁜 분인 건지.. 아버지와 하나님의 형상이 겹쳐 보였다.
(청소년기) 분노의 시절이었는데, 아빠와 똑같이 보냈던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나오기 시작하였다.
(군인시절) 무릎이 다치고 6개월간 고립된 시절을 보냈다. 군대 가기 전의 사건을 두려움으로 합리화 했었으나
다윗과 밧세바의 말씀을 생각하며 회개하였다. 군대에서 무사히 돌아오게 하시면 헌신하겠다고 서원해서
지금 이렇게 우리들교회 와서 양육 받고 잘 정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말씀에 분노가 가득차서 안색이 변하는 나였었는데, 성숙을 원하심을 알았고 그 과정 중에 있는 것 같다.
유경목86부목자 - 현재 입시고난. 하고 싶은 일 (한의대) 이 있어서 계속 시도 중인데, 점수가 안 돼도 넣어보니 떨어진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면 피하고 싶다. 입시를 반복해서 겪으면 지치는데 그래서 요새 우울하다.
‘떨어지면 감사’ 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작년에 떨어지니 감사가 되었다. 요새 말씀이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내 자리에서 평범한 삶을 잘 사는게 하나님 만난 삶이라는 게 이해가 되고,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 힘으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돈과 하나님은 같이 가는 게 당연한거야~ 파이팅
안지훈85 - 일란성쌍둥이다. (조인 후 처음 오픈을...조인의 위력이란!)
어렸을 적 아빠가 교회를 못 다니게 하시는 역할이셨지만 지금은 반대하시지 않는다.
작은 교회에서 지쳐서 옮기고 싶었는데, 우리들교회로 인도받았다. 최근 2주간 은혜를 받아서 눈물이 났다.
(고 하시며 금, 토, 주일에 걸친 교통카드, 삼겹살, 운전면허시험의 재밌는 사건들을 나누셨어요~ㅋㅋ)
운전면허시험은... 너가 감당할만한 시험이야!!!!!! 공동체 안에 있으니 다행이다~~
장범준86 - 작년 겨울 수련회 때 자아상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에서 어렸을 적 부모님의 좋지 않은 사건이 생각이 났다.
그 사건을 겪으며 엄마에게 관심, 집착을 보이며 속 썩이지 않는 착한 아들로 살아야 겠다는 강박이 있었다.
집이 편해야 하는데 불편해서 친구들로 풀려는 상처를 보게 되었다. 감사하게 부모님이 먼저 변하셨는데,
오히려 내가 변하지 않더라. 이번 여름 수련회 때 왜 못난 나때매 십자가에 돌아가셨냐고 기도하며 따졌다.
현재는 앞으로 뭘 하며 먹고 살아야 하는지가 고난이다.
김승회86 - 화목한 가정이 꿈이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은 삶을 살았다. 아버지가 일이 있으셔서..? 혼자 사시는데,
이게 내가 믿음이 생기기 위한 수고를 하시는 것 같다. 인내의 십자가로 천천히 바라보아야 하는 것 같다.
낮은 마음으로 섬겨야 겠다~ 하나님이 인도하실꺼야~~~
조승현88 - 내가 만난 하나님은 굶기시지 않는 하나님, 내 기도를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다.
자수성가하신 아버지 덕분에 잘 살았으나, 추락은 한 순간이었다. 그래도 굶은 적은 없었기에 신기했다.
의식주는 다 해결해 주셨다. 그리고 DSLR 4년을 기도했는데, 쪼잔하시고 안 들으시는 하나님이라 따졌는데,
바로 어제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기게 하셨다! ㅊㅋㅊㅋ~~
(나눔 중 렌즈 응시의 압박이..사진도 올려줄건지~? 후후)
연성범90 - 초등학생 때 원활한 관계를 보내지 못해 조건이 좋은 사람을 동경하기 시작하며, 못 가진 자들을 무시했다.
내가 속으로 죽이고 있었다고 깨달았다. 가정에서는 학교에서 아무 문제없다는 듯이 지냈기에 힘들었고,
지금은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
너를 알리는 것부터가 시작이야~~지난 목장보다 말을 많이 하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해 :)
김진우91 - 아버지로부터 상처가 있어서 그렇게 안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으나 티를 안내고 지냈다. 청소년기에는 방황하여 문제아로 지냈다.
잘 대해주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과도 대화 안 되는 상황이었다.
지금은 우리들교회오고, QT하고, 설교 들으면서 상처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고 있다.
네 원인을 보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길 바래~!
진세호91 - (26일 오늘의 우목달을 참고하시길!) 씨드스쿨에서 만난 중학생 여자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생색이 났는데,
내가 가인이었기에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라. 여자의 마음은 쇠다! 냅다 두들겨라~~~ㅎ 관심이 습관이 되도록 해봐 :)
* 여자목장이야기 *
박꽃보라84목자 - 6살까지 혼자여서 상기처럼 사랑받고 자라, 시기와 분노가 많다.
부모님께서 사이가 좋지 않으셔서 난 그렇게 안 살 거라고 마음먹고 꿈꾸어왔는데, 불신교제를 했었다.
교회를 오고 가족신화와 불신교제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어가는 것 같다.
내면의 성전을 짓기 위해 동생이 수고하는 것 같아, 요즘 들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갈등이 있고, 또 그걸 푸는 걸 잘 못하는데, 내 안의 것들을 드러내려고 많이 노력 중이다.
나는 변하지 않지만, 말씀으로 덜하게 되는 것 같기에 노력이 최선인 것 같다.
말씀보고 목장을 나오는 것이 이미 성전을 짓고 있는 것이라고 김한호 간사님께서 수요예배 때 말씀하셨어~
속재료가 무엇으로 채워지는 지를 봐야해.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하는데 이는 분별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이야.
김지혜C87부목자 - 부모님께서 다툼이 없으셨고, 그래서 나는 갈등이 있는 상황을 대처할 줄 모르고 어색하다.
그래도 요새 일어나는 사건을 겪으며 내가 분노를 다스릴 수 있게 되게 하신 것 같아 감사하다.
오늘의 이 설교에서 적극적으로 선을 행할 때 죄가 다스려진다는 말씀을 적용하려 한다.
내 지난 모습들을 보게 하시며... 겪어야 할 일들을 겪게 하시는 것 같다. 내 십자가 잘 지고 가길 바란다.
이 세상에서 참는 것은 무관심과 감정노동이다. 관계회복이 되길 바래~
김수현85 - 내 할 일 잘 하면서 착실하게 살았는데, 그게 병인 것 같다. 동생은 밖으로 도는데
나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취업 고난이 되니 하나님에 대한 의심도 쌓이고 자존감은 낮았는데 더 낮아진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지고, 외로움을 알게 되고 힘들다. 양육숙제를 하면서, 믿음으로 그물을 내리듯
나도 그래야겠다고 생각했다.
청년의 3대 고난이 물질, 연애, 취업이다. 말씀으로 잘 인내했으면 좋겠어~ 하나님을 잘 알아가면 좋겠다!
황가람86 - 착한 딸 콤플렉스가 있다. 그 스트레스가 잠으로 와서 학창시절 잠만 잤다.
이전에 교회에 다니면서도 공동체생활을 싫어했는데,
동생 통해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고, 예전 목장 부목자언니 덕분에 목장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진로로 인해 광야생활 중이다.
광야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이 있다. 비전과 사명을 아는 게 중요해~
오늘 자바 2층에서 3팀이 조인을 했던가요? 오- 큭큭
인원이 많다보니 나눔만 해도 시간이 잘 갔더랬죠~~
하나언니 결국 안왔...흑.......담주에 만나요!!
부목자 권한으로 나눔은 자체 편집입니당~ 나름 핵심만 적었어요~
케익은 조인을 위해서 준비해오신 건...가....요? 못들었네요ㅜ;;;;
벌써 조인 두 번째! 유후~~~ 꽃보라 목자언니 화팅입니당 +_+
죄에 중독되지 말고, 다스리는 힘의 원천인 말씀 붙들며
한 주 함께 힘써요 >_<)/////~♥♥♥♥♥
기도제목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