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5 식당 구석에서 성진이형과 저와 영재와 한길이와 종희가 만나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각자 돌아가면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성진이형이 나눔 주제를 던져 주시고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나눔 주제 : 시기 질투의 대상은 누구 인가?
영재 : 시기질투의 대상은 딱히 없다. 예전에는 누나와의 관계가 어려웠지만 군대를 다녀와서는 누나와의 관계가 좋아졌다.
한길 : 시기질투의 대상은 고시를 같이 시작한 친구이다. 지금 3년동안 준비해왔는데, 1차는 계속 나와 1차를 계속 떨어지지만 2차시험을 잘 대비해둔 친구를 보면서 이친구가 먼저 되면 어쩌지 하는 질투를 한다고 합니다.
종희 : 형제와의 관계는 좋지만 현재 집보다는 밖에 있는 것이 편하다고 합니다.
나 : 어렸을적 부터 시기 질투가 몸에 베어 있는 듯 합니다. 누나와 같이 용돈을 받으면 누나 보다 제가 더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누나에게 돈을 사용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시기가 많았고 누나가 받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었습니다.
기도 제목
한길 : 이번주 장학금 면접있는데 잘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되도록
영재 : 1차시험기간인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나 : 이번주 목요일에 인턴을 처음 나가게 되는데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종희 : 남은 학교 생활 잘 마칠수 있도록
형 : 이번주에 출장가는데 맡은 일에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 해주시는 모든 공동체 식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동체가 있기에 살수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