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리는 강은영(77) 언니 목장 보고서 입니다.
게으른 저 (재영) 때문에 고생이 많은 우리 은영언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목장은 8명의 목양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3명의 길잃은 양들이 있는 관계로 이번 주일엔 5명의 어여쁜 자매들끼리 정답게 나눔을 했습니다.
우리 5명은 우선 각자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였구요
오늘 말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목자 은영 언니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자신을 값없이 주님께서 구원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직장에 다니는 경리언니에 대해서 거저주지 못하는 부분을 회계하였습니다.
이쁘고 잘나가는 경리언니를 불쌍하고 민망히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운마음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은영언니에게서 애굽같은 경리언니를 더더욱 민망히 여기고
주님께서 주신 부분을 거저 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은영언니의 기도제목은
첫번째.. 경리언니를 통하여 내죄를 보고 애통한 마음으로 불수 있도록
두번째.. 동생이 허리가 많이 아픈데 임용고시준비와 교수님의 일을 도와주는 등..
굉장히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건강이 악화되서 공부를 다 마치지 못하고 서울로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서울로 돌아오게 되면 지금의 고난을 통해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세번째.. 요즘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인지 오른쪽 무릎이 아프시다고 하는데요..
수요일에 검사를 받으러 가는데 욕심의 결과이니 검사결과 잘받아드릴 수 있도록..
우리 의사선생님 위혜정(77)언니는요...
종합병원에서 산부인과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데
처음 1년동안 동기도 없이 너무 너무 힘들게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1년차 후배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믿는 사람이라 정말 기뻐하며
매일 기도모임도 하고 후배를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했는데
어느날 말도 없이 후배가 병원을 그만두었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다시 찾지 않으려 했지만 목사님의 두루다니라는 말에 감동되어
그 후배가 있는 곳까지 가서 다시 돌아오라 했는데 스토커취급을 받고 거절을 당했답니다.
정말 분한 일이었지만 기도모임을 같이 하는 3년차 선생님의
절실한 회계를 보며 언니도 해결책은 회계하는것이라고 생각되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혼자서 일한다고 과내에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그것을 당연한듯이 받아드렸고 후배가 들어와서 조금 일이 덜어지니
부자청년 같이 내 배가 부른 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후배가 나간것이 내삶의 결론이라 생각되어 졌고
처음 병원을 선택할때 기도한 일이 믿는 사람이 있는것과 술을 안마실 수 있는곳을 기도했는데
그것을 다 들어주셨는데도 투덜되었던 일을 회계했구요..
거저받은사람과 거저받은 의국을 항상 생각하고 이번에 후배가 다시 뽑혀서 오게 되는데
거저 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은
첫번째.. 기도모임이 처음의 마음으로 계속 이끌어지기를..
두번째.. 어머님이 눈이 안보이시는데 발까지 아프셔서 요즘 계속 휠체어를 타고 다니셨는데
4/8일 친척언니의 결혼식에는 건강한 발로 걸어갈 수 있기를..
세번째.. 병원에서 넘어져 상처가 났는데 상처가 깨끗이 되기를..
방실방실 잘웃어 예쁜 최예지(79)언니는요..
가정사가 좀 복잡한데.. 아버지의 수없는 외도로 결국은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그 후에도 아버지의 여성편력이 끝이없어 언니와 동생 둘 외에도
호적에 3명이 더 입적되어 있다고 해요.
지금 언니는 정신지체 3급이라 아버지에게 나서서 얘기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은영언니가 그것은 예지언니가 장애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버지가 원래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인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지언니가 상처가 많아 비장애인 장애인으로 사람을 나누어 생각하고
어떤일이 있을때 장애때문에 피해를 입었다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주님께서 그 부분을 치유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도제목은..
근래 이주동안 계속 감기를 달고 사는데 어머니까지 감기가 옮았다고 합니다.
어머니 건강이 속히 쾌차 되시기를..
한 미모하는 김현아D(80)언니는요..
자전제품 수입회사에서 홈페이지 괸리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매 시즌마다 제품이 변경될때마다 일이 굉장히 많은데..
일이 일이다 보니 사회이슈에도 굉장히 민감하고 다른 회사에도 굉장히 민감하여
기획에서 세부사항까지 다 마쳐놓고도 위에서 이렇게 바꿔라 그러면
다시 시작해야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울컥증이 생기고 윗사람에게 순종을 못하고 많이 대들어 짓밟힘(?)을 당#54776;다고 하는데요..
우리들교회를 나오면서 그 울컥증이 많이 치유되고 윗권세에 순종하기가 이번 목표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목장의 공통점인 복잡한 가정사에 대해서도 나누었는데
현아언니도 부모님도 이혼을 하시고 아버지께서 다른분과 사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아버지를 수련회를 통해 내안에서 죽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는데
그것만 깨닫게 되었지 아직까지 진전을 없다고 해요..
아버지가 아이를 낳아서 호적이 더럽혀지는것.. 아버지가 혹시나 나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아직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해요.
기도제목은
첫번째.. 중요한 일을 먼저 생각하고 행하는것..
두번째.. 예배에 갈급한 마음이 조금 옅어졌는데 새로이 그 마음이 부어졌으면..
저 이재영(81)은요..
요즘 거의 소녀가장(?)의 처지가 되어있는데..
금전적인 문제로 요즘 울고 웃는 제 모습을 회계하게 되었습니다.
제 수많은 죄들을 거저 사하여 주신 주님이신데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는데에도 계산을 하는 빌립과 같은 제 모습..
아직도 금전적인 것에 매여 가족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 싫은데도
내려놓아 지지가 않습니다.
기도제목은요..
첫번째.. 아버지와 효만이 아버지와 같이 사시는 여자분(성함을 몰라요) 구원받을 수 있기를..
두번째.. 이번주 금요일날 제 전도대상 문경아씨를 만나는데..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성령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세번째.. 요즘 어머니가 묶여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잘 묶여 있을 수 있도록..
우리 길잃은 양들 기도도 빼놓을 수 없죠..
박은혜자매는 주일날 감기몸살이라 못왔는데 어여 빨리 낳을 수 있기를..
성광수(80)오빠는 세상일이 너무 재미있어 주님이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우리 간절한 기도가 필요해요..
양현성형제는 외국유학길에 있는데 그곳에서도 주님과 친하게 지내시기를...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우리 목장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같은 아픔으로 같이 아파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목장..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