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경 목장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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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16
지난 주에 얼굴을 뵙지 못했던 목장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76또래 정미화 자매님은 백의의 천사 간호사입니다. 낯을 좀 가리는 웃는 모습이 예쁜 자매님이신데요, 미화 자매님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무서운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미화 자매님은 독일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는데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유학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 3명을 전도했는데 이번 주에 한 명도 나오지 않아서 상심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전도하면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더 섬기고 그러면서 전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외형은 약해 보이나 너무나 강단있으시고 강하신 미화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요, 부모님이 교회 잘 나올 수 있기를, 포기한 유학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겠대요. 앞으로의 진로 문제와, 말씀, 기도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4또래 오진희 자매님은 어려서 예수님을 믿었지만 우리들 교회에 나오고부터 말씀 듣고 적용하는 것을 배우셨다고 해요.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늘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될 만큼 고난 가운데 있었고 이제는 말씀으로 양육받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진희 자매님의 나눔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너무나 힘든 고난이 있었음에도 하나님만 붙드는 모습이 참 닮고 싶은 모습이었거든요. 진희 자매님은 힘든 고난 가운데서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셨는데 그 바르게 살고자 함이 바로 교만이었다고 나누어 주셨어요.
진희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월요일부터 직장에 출근하게 되셨는데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우리 목장의 분위기 메이커 72또래 문경은 자매님은 밝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우리 목장의 최고참이신데, 나이가 많음에도 다른 목원들을 정말 섬기고 그들의 하나님만 바라보는 모습을 부러워하며 닮고 싶어하시는 자매님이세요. 어른들께서 소위 그릇이 크다 는 말씀을 하시잖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다 받아들이고 수용할 줄 아는 바로 그런 자매님이십니다. 경은 자매님은 작년에 직장에서 일이 너무 바빠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조금 숨돌릴 만해 지셨답니다. 지금 1:1 양육을 받고 있는데 숙제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교회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경은 자매님은 회사 사람들은 꾸준히 우리 교회로 전도하고 계시는데 미화 자매님과 마찬가지로 전도는 결국 그 사람을 전적으로 섬기는 것인데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경은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자매님이 직장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그리고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도록, 신앙적으로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도한 사람이 우리들 교회에 잘 정착하는 것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주원이는 이번 주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리들 교회에 나오면서부터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다른이에게 무시받아도 웃고 넘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의 모습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해석하는 존재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상대방은 날 무시한 게 아닌데 저는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분에 못 이겨 파르르 떤 적도 많거든요. 이젠 정말 상대방이 날 무시해도 웃고 넘길 수 있는 큰 그릇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원이의 기도 제목은 교회 근처로 집이 이사갈 수 있도록, 그리고 저번 주 시작된 psp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누가 뭐라고 하든 잘 무시받기, 마지막으로 배우자에 대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목장의 목자 혜경 자매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긍정과 소망의 마음이며 내가 죄를 지어서 넘어져도 일어나길 원하시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긍정적이고 소망을 가지고 계시며 나를 존귀히 여기는 분이라고 하셨어요. 내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혜경 자매님은 우리 목장이 소망이 있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목장이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님의 기도 제목은요 막내 동생(배소영 자매)의 구원을 위해, 이사한 곳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가족들이 구원받고 복음화 되길, 그리고 결혼에 대해 기도 부탁 하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윤서희 자매님 그리고 아직까지 한 번도 얼굴 보지 못한 김지은(B) 자매님 위해 기도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