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는데요,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요.
예진이는 자신이 이기적이라 전도할 마음이 없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거예요.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우리는 상대를 위해서 원통해 할 수도 애통해 할 수도 없으니까요. ^^;; 전도에 앞서 지을 수도, 만들 수도, 할 수도 없는 사랑을 주님께 구해야 할 것 같아요.
정민언니는 전도에 대해서 대상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또 어렵게 말을 꺼내도 상대가 교회에 오지 않는다고 얘기하면 그 상황이 이해가 가고 때가 되면 오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언니의 인생 목적이 영혼구원에 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 우리가 거저 받은 구원을 어둠속에서 죽어가는 무리들에게 전하도록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어째 얘기가 딴 곳으로 흘러서 나누지 못 했는데요 가지 말아야 할 곳에서 오래 머물렀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불신교제를 하고 있던 상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우리들 교회의 주제가가 “불신교제는 절대 안돼요~!!” 라는 것 때문에 늘 찔림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저는 “주님께서 이 사람을 전도하라고 내게 붙여주신 게 아닐까?” 라는 헛된 열심에 가족들의 충고와 남자친구의 믿음 없음 사이에서 항상 힘들어 하면서도 가지 말아야 할 곳에서 오래 머물러 있었죠. 그러나 주님께서 보다 못해 모든 환경을 [불신교제 끝!!]으로 이끌어 주셔서 지금은 제가 가야 할 곳에 대해서 주님께 기도하려고 합니다. *^^*
전도의 대상과 기도제목
예진이가 전도하고픈 이수연이라는 친구는 대학교를 다니다가 지금 다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친군데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다른 김보미 라는 친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라고 해요. 이 친구가 주님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예진이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매일매일 말씀 보면서 삼수를 은혜 가운데 지날 수 있게, 그리고 게을러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제 실기 학원(예진이는 조소를 배우고 있어용)을 정해야 하는데 예진이가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서 그 속에서도 말씀이 꽃 피기를 기도해주세요!!
정민언니가 전도하고자 하는 친구는 박빛나라는 친군데요, 맑고 밝지만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공동체 가운데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용~~
정민언니는 집에서는 밥만 먹고 집 바로 옆에 있는 작업실에서 자고, 그림 그리고 하는데요 간섭하는 눈들이 없어서 규칙적인생활이 잘 안되고 자신을 잘 돌 볼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작업실이 빨리 팔려서 가족들과 함께 살려고 하는데 작업실이 잘 안 빠진데요. 다들 중보해주세용~
그리고 정민언니가 화요일날 종합시험(졸업시험)을 본다고 해용~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에 잘 임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또 시험 후 글방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데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과 어른들 동양화 수업) 주님 주시는 지혜로 잘 가르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저는 요즘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차에 주님께서 주님을 향한 사랑을 확고히 하려는 건 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유혹이 많은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내 삶이 바로 서도록, 또한 그들을 애통해 할 수 있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정훈어린이!! 안 그래도 우리 너한테 관심 많거든??? 담 주에는 꼬옥 보기다!!
장희언니~~~~ 보고보고보고보고보고 싶어용~~~ 에헤 담 주에 보기로 약 쏘옥 했으니까 꼭 ~~얼굴 보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