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랜만에 올리니 뻘쭘! 회개합니다^^;....
오늘, 저희 목장에 새로운 자매가 등반을 했습니다!!^0^ 와~
91또래 지유민!
이로써 미래는 막내의 자리를 뺏겼다는 슬픈 소식이..ㅋㅋ
유민이는 동갑내기 남자 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대요~ (꺄항 멀랑>,<)
지금은 진학을 포기하고 피부관리사로 일하고 있대요 (다들 와~ 좋아했다는.ㅋㅋ 도대체 왜??ㅋㅋㅋ)
어쩐지 피부가 남달랐어!!!!! 진심! 보송보송 *'-'* 요런 느낌? 크크
여튼. 예쁜 유민이가 목장에 잘 적응하고 우리들교회에 붙어있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예수 꿈을 꾸게하시고 선포하게 하시고 꿈을 이루도록 직면케하신 하나님이 오늘은 꿈을 키워가신다고 합니다.
피하지 아니하고 직면했더니 이제는 정면으로 도전받게 하십니다.
하지만, 꿈을 보호하게 하시고 위로 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워가십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믿음으로 꿈을 키워가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 목장은 오랜만에 식당에서 나눔을 했어요~^^
새로 온 유민이를 위해 짧게 자기 소개를 하고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말씀을 통해 느낀점을 나눴습니다.
유민이는, 고등부 때 우리들교회를 한 번 왔던 적이 있대요~
그리고 저번주에 왔을 때 말씀을 들었는데 꿈을 직면하라는 말씀을 듣고, 힘들고 맞지 않는 것 같아 그만두려고 했던
피부미용사직을 다시 직면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기로 했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주어진 이 일을 즐기면서 하기로 마음먹었대요. ^^
예전에 동네에 있는 교회를 다니긴 했었다는 유민이. 그래도 우리들교회 말씀을 처음부터 잘 듣는 것 같아
언니들의 칭찬을 받았지요~ wow!^^
오랜만에 목장에 컴백한 미솔언니~!
폰번호도 바뀌고 연락도 안줘서 엄청 걱정했다구요~~ 잠수타지마여~ㅜㅜ 미오할꼬야~
언니는 그동안 감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대요
아버지가 해외로 일을 가시게 되면서 너무너무 지치고 힘든 환경에서 자유롭게 독립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심적으로도 안정되게 해주셨대요 감사~!
어쩐지 얼굴도 편안해 보였어요 언니^^~
말씀을 듣고는 꿈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그냥 나중을 위해서 일을 하고 돈을 벌고는 있지만,
약간은 무기력한.. 그런 상태인 것 같다는... 꿈을 꿉시다~!!
진주언니는 한주간 많은 일이 있었어요.
외롭고 곤고한 마음 가운데 유혹들이 마구마구 찾아와서 너무 힘들었다는..ㅠㅠ
이 홀로 있는 외로운 때를 어떻게 보내는지 하나님이 보신다구 하시니까 잘 견디고 유혹들을 물리치길 기도할께요~!
답은 알면서도 하기 싫어서 자꾸 안하고 있는 거라는 진주언니..
시험을 잘 이겨내자구요~!
미래는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이 요셉의 형들 같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되었대요..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되니 더욱더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기비하를 하게 되고..
목표했던 자격증 시험도 떨어지고 나니 난 왜 자꾸 되는 일이 없지 싶었다는..ㅠㅠ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자존감 회복을 위해 우리 서로서로 기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ㅠ!
희망언니는 친오빠가 드디어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되셨대요!! (목요일 날 판결이 나왔어요ㅠㅠ! 할렐루야~!)
그동안 서로 중보해주었던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가 너무 기뻐했답니다~~^^
언니는 이 사건이 오빠의 구원을 위해서도 꼭 필요했지만, 언니네 아버지를 위한 사건이었다고 해요..
그동안 제대로 돈을 벌어오지 못한 가장의 역할을 하지 못하신 것만 빼면 뭐 하나 속 썩인 일이 없는 아버지이시기에
당신도 자기의가 높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들교회 나오시면서 공동체에도 절대 안들어가시고
늘 나홀로 신앙 생활을 고집하시며, 이것 저것 일을 하셨다는.. 하지만 제대로 가장의 역할을 못 하셨기에
식구들에게 무시도 받으셨고.. 이번 오빠의 사건이 아버지를 위한 사건이 아니었나 엄마와 생각했다고 해요.
오빠의 사건을 겪으며 해결해나가는 과정 가운데 식구들이 아버지를 의지하고 가족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연약하기에 풀려나기를 기도했는데, 그 연약함 하나님도 아시기에 집행유예로 나올 수 있게 해주신 것 같다는
나눔을 통해 폭풍 은혜 끼쳐준 희망언니..! 이제부터가 진짜 가족구원의 꿈을 키워가야할 것 같다고 해요..^^
저(도영)는 졸업 작품 마무리하고 중간 고사 공부까지 하며 또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요즘 큐티하고 말씀 들으면서
열심히는 하지만, 뭔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끈끈하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삶을 사는 것이 바쁘다는 핑계였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도 진짜 가족 구원을 위해 마음으로 애통해 하지 못한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가족구원에 대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어디냐고 위로해준 목장 식구들..
좀 더 가족 구원과 진짜 예수꿈을 꾸기 위한 소망을 가지도록 기도해야할 것 같아요~
기도제목이염^*^
희망언니(84)
1 가족구원을 위해 - 아버지가 공동체에 속하실 수 있길, 오빠가 교회에 출석할 수 있길
2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길
진주언니(86)
1 방황하지 말고 현재에 순종하길
2 혈기 내려놓을 수 있길
미솔언니(86)
1 '감사'드릴 수 있길 -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 많은데 감사한 기도가 잘 안된다던 미솔언니~
2 큐티와 생활예배 회복을 위해
3 이제 홀로 생활하는 가운데 안전 지켜주시길
4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마음(큰아빠문제)이 있는데 그런 마음 버리고, 남 탓 하지 말고 잘 지낼 수 있길
5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지 않길, 자존감 문제
6 아버지가 이제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시는데, 잘 건강히 지내실 수 있길
7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 삶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가 많은데 다 내려놓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지낼 수 있길
8 생활비 문제와 관련하여 일자리(과외) 새로 구하길 - 영어 과외 자리 필요하신 분 연락주셔용~~!^^
미래(89)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길, 기도생활 회복하길
2 삼촌 집 문제, 잘 해결될 수 있길
3 건강 지켜주시길
4 직장에서 순종 잘 할 수 있길
5 부모님 건강을 위해
유민(91)
1 교회에 잘 붙어있을 수 있길 ^^
2 일 즐기며 잘 할 수 있길
도영c(87)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길
2 가족구원을 위한 기도의 끈 놓지 않길
3 게으름과 무기력 끊길
4 남자 친구의 예배 회복을 위해
5 졸전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좀 많으네요^^;
한주간도 서로 중보해주며 하나님 안에서 바로 서 있는 우리 목장 되길...^^